- 2008.09.11




TEPS는 실용 영어 평가에 적합한 시험
임** 씨는 현재까지 총 29회 TEPS 정기시험에 응시하였으며, 2006년 9월 제74회 정기시험에 96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또한 총 29회 동안 TEPS 정기시험에 응시하는 가운데 26차례 920점 이상을 획득할 만큼 우수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 TEPS 정기시험 962점 획득 ***
▶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터뷰를 부탁받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고 초등학교 때 3년, 고등학교 때 1년 아버지를 따라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 TEPS를 응시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지금까지 TEPS에 응시한 횟수는 전부 몇 번입니까?
- 제가 맨 처음 TEPS에 응시한 것은 중학교 1학년 겨울이었습니다.
미국 학교생활을 하면서 배운 영어를 한국에 돌아와서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TEPS를 보면서 개인실력을 계속 측정해 나가라는 아버지의 추천이 저의 TEPS응시 동기입니다.
중학교 때 이후로 지금까지 TEPS에 자주 응시했기 때문에 정확한 횟수를 모르겠습니다.
▶ 다른 시험과 비교한 TEPS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제가 생각하는 TEPS의 가장 큰 장정은 개인 실력을 측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TEPS는 문법과 어휘보다는 독해와 듣기쪽에 훨씬 더 많은 점수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인만의 TEPS 학습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저는 TEPS를 잘 보기 위해 영어를 ‘학습’하는 것보다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TEPS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요즘은 영어만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단어집을 보거나 문법책을 공부하기보다는 영자신문을 보고 틈틈이 영어 소설책을 읽는 것으로 영어공부를 합니다.
다양한 글을 접하는 것이 독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 좋아하는 팝송을 듣는것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영어공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다른 응시자를 위하여 TEPS 고득점 획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TEPS 고득점만을 위한 영어공부가 아닌 자신의 실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깊이 있는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꾸준희 하는 게 중요한 만큼, 다양한 영어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외국 드라마, 음악 등을 통해서 영어를 접한다면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독해와 청해가 800점을 차지하는 TEPS에서 고득점에 가까이 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 TEPS에 대하여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개인실력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와 응시자 개개인이 약한 부분,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 등에 대한 분석과 feedback을 TEPS측에서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 많은 응시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26개| 베플 뉸비 답글 | ||
외국서 4년정도 산 경험이 있고, 중1때부터 꾸준히 텝스를 봤으며 평소에도 음악이나 영자신문등을 통해 영어를 꾸준히 생활하 하였기에 가능함. 영어를 공부한게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이용한것이지요. 이렇게 해야 함 | ||
| 베플 참.. 답글 | ||
2006년에 했던 인터뷰면 꽤 됐네요.. 그리고 "TEPS는 실용 영어 평가에 적합한 시험" 이라고 하였는데,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영자신문과 영문소설을 접할 기회가 있겠습니까? 실용영어는 말 그대로 사회에 나가서 자주 쓰이는 소통언어를 말하는 거죠. 그리고 이 인터뷰는 영어 학습방법을 제공하는 것보다 텝스 광고에 지나지 않네요. | ||
| 베플 루나 답글 | ||
저도 최고점수가 915점이긴 한데, 텝스는 절대평가에 정말 매달 난이도가 틀리게 출제되서 어떨 때는 800점 또는 700점대가 나오기도 하구여..텝스는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매달 쳐야되는 부담감이 있어요. 언제 쉽게 나올지 모르니깐여..카페에서도 난이도 형평성 때문에 사람들 항의도 적지 않네여.. | ||
| 베플 iwd99 답글 | ||
이런 수기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에 4년동안 해외에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훨씬 앞서 출발한 것입니다. 거기다 꾸준히 노력까지 했다면 양호하기는 하지만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거지도 영어를 잘하는데 그게 대단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 ||
| 참나야 답글 | ||
난 니가 더 한심하다 ㅋㅋㅋ 외국에서도 시행되고 있는데 그중에 4년 이상 산 사람들이 왜 텝스를 보겠냐 1,2년 산 사람들이 주로 텝스보지... 그리고 4년 살고 중딩때 부터 꾸준히 텝스를 쳐왔다잖아.......... ㅉㅉㅉㅉ | ||
| 베플 ㅉㅉ 답글 | ||
외국갔다오면 다 영어 잘하는 줄 아나보지?
그리고 미국거지도 영어할줄 안다고? 당연히 기본적인건 할줄 알겠지 근데 기본적인 영어만 해서 텝스를 볼 수 있겠냐?
다른쪽으로 말하면 우리나라 거지보고 국어능력인증시험보라고 하는거랑 똑같잖아 한국거지들도 한국말 할 줄 아는데 그럼 우리나라사람들은 국능인 다 1등급맞게?? ㅂㅅ아 생각좀 하고 말해 | ||
| 베플 그래도 답글 | ||
초등학교 3년 고교 1년이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10년 계셔도 영어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뭐. 저는 그냥 962점이라는 점수가 마냥 부럽습니다...ㅎㅎㅎ | ||
| 베플 고1 답글 | ||
고교 1년보다 초등학교 3년이 크네요.....;; 초등학교 3학년 1년 체류 경험 가지고 지금껏 잘 우려먹는 사람도 있습니다...(물론 점수는 훨씬 떨어지지만요;) 초등학교 3년이면 제대로 공부할 경우 원어민 실력 충분히 가질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어 실력이 딸릴 정도로 | ||
| 베플 iwd99 답글 | ||
한창 배울 나이 때의 4년은 영어를 거의 원주민 수준으로 할 수도 있을만큼 충분한 시간입니다. 10년지나도 못하는 분들은 이민가서 교육을 받기 보다는 단순직이나 자영업을 하며 또한 주로 한국사람들을 많이 만나 우리말을 더 많이 써서 그럴 겁니다. 모르긴 해도 이런 분 10년동안 영어를 접하며 노출된 시간과 질적부분까지 따지면 한창 배우는 학생때의 1년에도 못 미칠 것입니다. 해외 경험없이 국내에서 학교수업(학원 수강도 포함)과 자신의 노력으로 고득점에 도달한 분들의 수기가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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