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박 |조회 422| 추천 0
- 2026.05.18




0. 소감
27전기 준비하며 텝스에 시간을 적지않게 쏟은 것 같습니다. 인문대학 준비라 제2외국어(스널트)까지 하느라 참 올해 전반기는 어학공부에 묻혀 지낸거 같네요. 그래도 목표한 점수들은 다 얻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1. 청해
파트 4&5는 따로 트레이닝 하지 않았습니다. 1-3만 풀었었고 그날 컨디션과 고사장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 하는 파트라 완전 하드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시중에 있는 여러 문제들을 ‘분석’하면서 듣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텝스는 텝스만의 원리가 있어서 정답이어야 하는 힌트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집중해서 그것을 뽑아먹는 것에 집중하면 평균점수를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어휘&문법
사실 이 파트들은 들인 시간만큼 나오는 정직한 파트인거 같습니다. 대신 기출 풀때 15분을 목표로 계속 풀었습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어휘는 모르면 바로 찍고 넘어가는 ‘대담함’이 필요하고 문법은 26-30은 패스하고 최대한 알고 있는 문법을 잘 적용해서 정답률을 올리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무료로 풀려있는 강의들을 꼭 다독하셔서 본인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3. 독해
사실 텝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러 고수들의 팁도 있겠지만 사실 같은 눈높이에서 줄 수 있는 팁도 매우 유용할거라 생각해서 몇자 남깁니다.
일단 저는 시험지를 받으면 26-29(혹은 31까지도), 총 4문제(6문제) 제일 먼저 풉니다.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인데 텝스가 시간에 굉장히 쪼들리는 시험이라 뒷부분을 미리 해결해놓고 순서대로 풀면 뭔가 “아 뒤에 해놨다”는 마음에 앞에서 더 힘을 내서 풀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후에 바로 9-12까지 풉니다. 이유는 파트1과 메인문제(13부터)와 요구하는 방향성이 같기 때문에 한 번의 호흡에 한 유형을 집중할 수 있어서 입니다. (효과가 크게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은근히 ‘메인문제’가 헷갈리기 시작하면 시험을 크게 말아먹기 때문에 저한텐 이 방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미리 거를 문제들을 정해놓고 23번까지(추론) 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23번은 사수해야 하는데, 말이 추론이지 제 느낌에는 메인과 코렉트의 합친 버젼 같습니다. 유형이 추론이라고 진짜 추론을 하기 시작하면 4지선다가 다 답처럼 보이고 낚시에 쉽게 걸립니다. 추론 문제를 대할때도 지문에 드러난 팩트에 근거해서 푸시면 정답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족하게나마 저처럼 간절했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팁을 남깁니다. 다들 6월 시험 화이팅!!!!
27전기 준비하며 텝스에 시간을 적지않게 쏟은 것 같습니다. 인문대학 준비라 제2외국어(스널트)까지 하느라 참 올해 전반기는 어학공부에 묻혀 지낸거 같네요. 그래도 목표한 점수들은 다 얻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1. 청해
파트 4&5는 따로 트레이닝 하지 않았습니다. 1-3만 풀었었고 그날 컨디션과 고사장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 하는 파트라 완전 하드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시중에 있는 여러 문제들을 ‘분석’하면서 듣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텝스는 텝스만의 원리가 있어서 정답이어야 하는 힌트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집중해서 그것을 뽑아먹는 것에 집중하면 평균점수를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어휘&문법
사실 이 파트들은 들인 시간만큼 나오는 정직한 파트인거 같습니다. 대신 기출 풀때 15분을 목표로 계속 풀었습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어휘는 모르면 바로 찍고 넘어가는 ‘대담함’이 필요하고 문법은 26-30은 패스하고 최대한 알고 있는 문법을 잘 적용해서 정답률을 올리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무료로 풀려있는 강의들을 꼭 다독하셔서 본인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3. 독해
사실 텝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러 고수들의 팁도 있겠지만 사실 같은 눈높이에서 줄 수 있는 팁도 매우 유용할거라 생각해서 몇자 남깁니다.
일단 저는 시험지를 받으면 26-29(혹은 31까지도), 총 4문제(6문제) 제일 먼저 풉니다.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인데 텝스가 시간에 굉장히 쪼들리는 시험이라 뒷부분을 미리 해결해놓고 순서대로 풀면 뭔가 “아 뒤에 해놨다”는 마음에 앞에서 더 힘을 내서 풀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후에 바로 9-12까지 풉니다. 이유는 파트1과 메인문제(13부터)와 요구하는 방향성이 같기 때문에 한 번의 호흡에 한 유형을 집중할 수 있어서 입니다. (효과가 크게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은근히 ‘메인문제’가 헷갈리기 시작하면 시험을 크게 말아먹기 때문에 저한텐 이 방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미리 거를 문제들을 정해놓고 23번까지(추론) 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23번은 사수해야 하는데, 말이 추론이지 제 느낌에는 메인과 코렉트의 합친 버젼 같습니다. 유형이 추론이라고 진짜 추론을 하기 시작하면 4지선다가 다 답처럼 보이고 낚시에 쉽게 걸립니다. 추론 문제를 대할때도 지문에 드러난 팩트에 근거해서 푸시면 정답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족하게나마 저처럼 간절했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팁을 남깁니다. 다들 6월 시험 화이팅!!!!
댓글 4개| 글쓴이 2026.05.19 답글 | ||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듣는게 당연한거겠지만, 다 들어놓고 틀리는 경우에 왜 틀리는지 오답분석을 철저히 하는거죠. 먼저 틀리건 맞건 답지해석을 보면서 ’리딩문제‘ 풀듯이 풀어보면 청해가 아니라 리딩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리딩처럼 풀어보기도 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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