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640대로 필요한 점수 받았습니다.
공부방법은 트와일라잇입니다.
여기 게시판은 모두들 리스닝, 문법, 단어, 독해.. 만 얘기하셔서 제 이야기도 올려봅니다.
1~2월에 트와일라잇과 뉴문을 번역판으로 읽고..
느무 재밌어서 뒷편도 보려고 하는데
이 책을 빌려준 친구가 이클립스랑 브레이킹던은 영문판으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뒷이야기가 궁금했기에.. 그거라도 빌려서 봤습니다.
딴건 몰라도 독해속도는 무지 늘더군요... 아무래도 궁금하고 재미있으니까!
첨 보기 시작했을 때는 단어 단위로 봤는데..
어느 순간 구 단위로 보게 되더군요. 그정도만 해도 텝스 독해 시간내에 다 풀 수는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점수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시라면..
재미있게 영어공부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이렇게 공부하는 것의 장점은,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영어를 익히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분석하고 답 아닌거 지워내서 후보 남겨 고민하고 이런거 필요없이..
걍 자연스러운거 고르면 그게 답이더이다. 특히 문법이랑 어휘.
참고로, 이번 시험 준비는 약 한달 정도 하루 한두시간이었고
실전모의고사 2회 들어있는 책 딱 한권 제대로 팠습니다.(근데 사실 실제 텝스는 훨씬 어렵더군요.. 흑)
나머지는 여기 홈페이지에서 매일텝스풀기, 매일토익문제+토마토 토익문제..정도만 했습니다.
단, 모르는 단어 정리는 철저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카책을 따로 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차라리 독해하면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는게
예문이랑 같이 연상해서 외울 수 있고 더 좋은 것 같아요.
트와일라잇 얘기 한마디만 더 하자면ㅋㅋㅋ
에드워드 녀석이 19c 출생 뱀파이어라 좀 옛스런 말투를 씁니다.
그래서 텝스독해하면서 정리했던 어려운 단어가 이 녀석 말에서 가끔 튀어나옵니다 ㅋㅋㅋ
matrimony가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ㅋㅋ
재밌게 책읽다가 한번씩 이렇게 공부했던 단어 나와주면 이제 그거 절대 안 까먹습니다ㅋ
댓글 12개| - 답글 | ||
원서읽는건 일종의 감을 키우는거죠. 독해의 감과 동시에 모르는 단어 뜻 유추하는 감도.. 일단 앞뒤 문맥 봐서 파악하시는 게 좋아요. 글고 같은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정 궁금하다면 찾아보세요. 근데 찾아보면 내가 생각한 뜻과 대충 맞다능. 단어 일일이 찾아가며 읽으면 독해 늘기는 힘들어요. 처음엔 그냥 쭉 보세요~~ | ||
| - 답글 | ||
아니면, 이건 해리포터 읽을 때 쓰던 방법인데, 처음에 한 100페이지정도까지는 단어 찾아서 정리하고 외워가며(이게 중요. 안 외우고 그때그때 찾기만 하면 하나 쓰잘데기없는짓임) 읽으면, 그 이후에는 그냥 죽죽 읽힙니다. 작가도 사람인지라 자주 쓰는 단어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나오는 게 계속 나와요.. 그리고 이야기 읽으면서 단어를 외우기 때문에 기억도 오래 가구요. | ||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
| 403 | [기타] [비법] 텝스 파트별 공략 포인트 모음 [3] | 팅팅구리 | 7727 |
| 402 | [기타] 텝스 보기 직전 알아야 할 20가지 [5] | 불쌍한녀석 | 8842 |
| 401 | [기타] Teps-★ 고득점 전략 ★ [2] | 있을때잘해 | 6388 |
| 400 | [청해] [리스닝의 5단계] [2] |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