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 |조회 2650| 추천 0
안녕하세요.
텝스를 공부하는 많은 수험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간략하게 제 경험을 전해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400대 중반 점수를 갖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의 핵심은 "역순 풀이법"을 사용할 때 쉬운 문제들을 찍는 전략을 가능한 한 피하고,
95% 이상의 문제들을 시간 안에 풀 수 있을 때 "역순 풀이법"을 사용하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텝스는 시험의 난이도도 높지만, 집중력, 시간에 대한 압박도 매우 심하기에,
최상위권 (보통 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독해 문제를 어려운 문제부터 역순으로 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집중력과 시간의 압박이 심해지는 상황 속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정확하게 푼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경험 요약
1) 정방향: 160점 대 (여러 차례, 뒤쪽 3-4문제 정도 못 품.)
2) 역방향: 140-150점 대 (여러 차례, 앞쪽 5문제 정도 못 품.)
배점 상으로는 비슷한 점수가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20점 가량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이후 긴 연습의 시간이 지나고, 거의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갖추었을 때, 앞쪽 문제들을 모두 맞출 수 있었고, 한번에 3-40점 가량이 안정적으로 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최상위권을 목표하신다면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기출문제를 아껴서 푸시길 바랍니다!
텝스공부가 어려웠기 때문에 저는 초반에 기출을 쪼개서 풀었었는데,
이 것이 지금 최상위권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때 더 이상 문제가 없어 도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저는 조금 휴식의 시기를 가지며 단어와 기본기를 더욱 탄탄하게 쌓아 두었다가,
새로운 기출 문제가 공개되면 다시 최-상위권을 위해 시험을 치를 계획입니다.
모두들 노력하시는 만큼 좋은 점수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4개| 작성자 답글 | ||
헐 제가 느꼈던 부분이랑 똑같아요 역순으로 푸는게 좋다고 들었어서 그렇게 풀었는데 계속 140대쯤 나오다가 정방향으로 푸니까 바로 160넘어서 이젠 정방향으로 푸는 중입니다..그러니까 400넘더라고요..ㅠ | ||

1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