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문장씩 외우면 영어소설 쓸 수 있어
>> 해외연수·유학 안가도 영어 잘하는 법
전직 영어교사다. 효과적인 영어교육 방법 중 하나가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한 학생을 택해 중학교 1학년 영어교과서부터 매일 한 과씩 암기해 오도록 지도했다. 매일 어김없이 암기한 결과 그 내용을 영어로 물었을 때 유창하게 대답을 하였고, 8개월 만에 고3 영어책까지 모두 암기할 수가 있었다. 그 후 그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성문 종합영어’를 혼자서 쉽게 독파해 나갔다. 고2 때는 문교부 주최 제1회 전국 고등학생 외국어 학력 경시대회에서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네 부문에 걸쳐 테스트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94점을 얻어 영어왕이 되었다.
몇 년 전 조선일보에 대기업 부회장이 51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영문소설을 펴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의 이력서에는 영문학 전공, 해외 유학, 해외 거주 등의 내용이 한 줄도 없다. 영어 연수조차 다녀온 적이 없는 그이지만 스토리를 엮는 게 어려웠지 영어에는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다’고 쓰여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어로 미국 변호사와 논쟁을 하고 협상을 할 정도는 됩니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이요? 중학교 때 교과서를 외웠던 거죠. 처음엔 교과서를 외우고 자신이 붙은 다음부턴 영화 시나리오를 외웠습니다.”
평교사로 재직할 때 항상 학생들에게 권고하기를 아침에 등교할 때 한 문장, 점심 먹을 때 한 문장, 하교 시에 한 문장씩만 암기하면 1년에 적어도 900개의 영문을 암기하게 되고, 그렇게 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연수나 유학을 다녀오지 않아도 영어왕이 될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이 방식대로 하면 영어로 소설을 쓸 수도 있다. 학원에 갔다 오는 시간이면 교과서 한 과 정도는 암기할 수 있다.
(김병만 전직 교장(영어교사))
댓글 13개| 난 달라 답글 | ||
사람마다 공부방법은 다르다. 마라톤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100m을 잘 달리는 사람이 있다. 이 두사람이 종목을 바꾼다면, 그 결과는 확실치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가 잘 하는 종목을 했을 때 보다는 성적이 좋치 않을 것이다.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해력이 좋은 사람이 있고, 암기력이 좋은 사람이 있다. 이렇게 무조건 암기하는 방법은 암기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일 것이나, 이해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나쁜 방법이 될 것이다. | ||
| 나두 달라 답글 | ||
또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다. 자신이 하루에 암기 할 수 있는 게 무한대가 아니다. 분명 한계가 있다. 다른 과목 공부들을 하다보면 지치게 되고, 지치면 뇌는 자연 쉬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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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달라 답글 | ||
인간의 능력이 한계가 있다 치지만 하루에 아침먹고땡 점심먹고땡 저녘먹고땡 이런식으로
세문장을 외었다는데 이걸 못하면 그사람 뇌의 암기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근면성실에 대한 문제가 되겠죠. 다른과목 공부할게 많다 치저다로
밥먹으면서 공부하지 않은이상 이 공부방법에 대해서 뇌의 한계를 운운하는건 -_-;; | ||
| 무명씨 답글 | ||
누적적 복습을하면 하루에 3문장씩 외우기 가능하죠 하루에 3문장을 100번읽어보세요 다음날 복습으로 50번 다다음날 복습으로 또 50번 그리고 3일제날 50번 4일제날 50번 이렇게 총 300번읽으면 평생 안잊어먹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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