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조회 22073| 추천 0
- 2016.01.19




저는 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안 해서 모의고사는 채점도 안 해보는 수준이었어요
수능도 바닥을 기었는데
예체능계열이라 토익이 필요하진 않지만 자기만족(?)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독학으로 600점만 맞아보자 했는데 600은 되야 기본은 있구나 로 쳐준다는 걸 어느 블로그에서 봐서 ㅋㅋ
솔직히 지금은 750은 돼야 기본이 있는거 아닐까..싶긴 해요 ㅋ
처음공부할 때 제 수준은 5형식? 그래 목적어, 목적보어가 있지
근데 쓰임은 전혀 모름
이 정도 였어요ㅋㅋ
그래도 독학하겠다고 중고 책 사고 어휘는 도서관에서 빌려서하구요
Rc는 파랑이가 잘 되어 있어서 두번 정도 봤어요
문법정리하기 좋았고 문제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공부하는 게 재밌었어요ㅋㅋ
저같은 초보자들은 파랭이 두번 만 본다고 생각하고 공부해보시면 재미붙이실 거에요
아 관계부사가 이런거구나 깨달음과 감탄조차 수치스럽고 쪽팔린..
지금껏 이것도 몰랐구나 지금껏 이 뇌로 뭘 하고 산걸까 하며..
사실 다른 수기볼 때 파랭이만 달달 외워라 이런거 막연하다, 지금까지 문제집 한권 다 풀어본 적도 없는데 무슨 달달 외워 했는데
일단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 되니까요^^
파랭이보면서 모른 단어 전치사 등등 출몰하면 다 형광칠해두고 따로 적어서 외웠어요
그게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Lc는 rc보다도 취약한, 나보다 못 듣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수준이었어요..
노답이죠.. 꾸역꾸역 빨갱이를 풀었어요 앞부분은 괜찮은데 챕터 끝에 문제 쫙 나온부분은
쫙쫙틀리더군요
암담함이 밀려왔지만 셰도잉은 실패하고 받아쓰기만 조금 했었고..
그냥 전체적으로 들으려고 했어요
한문장 한단어 집착할수록 제 안에 한국어만 들려와요
방금뭐지? 왜 안들려? 이러는 순간 무슨 대화였는지 잊어버리죠ㅜㅜ
또 lc는 자주나오는 것들 암기하는게 진짜 중요해서 외우려고 (노력은 했어요..)
사실 lc가 정말 힘들었어요
쉬운문장, 아는 단어만 있는 문장은 쉽게 들리잖아요
근데 문장이 조금만 복잡해지고 문법구조의 양념이 가미되면 조금씩 버퍼링이 생기죠ㅜ
그래서 문법이랑 단어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단어공부는 노랭이로 했는데 뒤에있는건 패스하고 기본 어휘만 외웠어요
고등학교때 놀아서 아는 단어가 없다보니 수능어휘책도 같이 봤거든요ㅎㅎ
독학하면서 제일 힘든건 lc더라구요
문법어휘는 책에나온대로 공부만 하면 되고 왜 틀렸는지 이해가 되는데
(왜 틀렸는지 모를만큼의 고난도 문제는 풀지도 않았지만요 ㅋㅋ)
듣기는 이 단어를 알고 들어도 안 들리고 이 단어랑 똑같이 들리고 이런건 혼자 해결하기 어렵더라구요ㅜ
이번 기회에 약간의 기초는 생기다만..정도라도 된것 같아 다행이고
저처럼 영포자계시다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꾸준히 성실히 하세요!!화이팅!!
수능도 바닥을 기었는데
예체능계열이라 토익이 필요하진 않지만 자기만족(?)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독학으로 600점만 맞아보자 했는데 600은 되야 기본은 있구나 로 쳐준다는 걸 어느 블로그에서 봐서 ㅋㅋ
솔직히 지금은 750은 돼야 기본이 있는거 아닐까..싶긴 해요 ㅋ
처음공부할 때 제 수준은 5형식? 그래 목적어, 목적보어가 있지
근데 쓰임은 전혀 모름
이 정도 였어요ㅋㅋ
그래도 독학하겠다고 중고 책 사고 어휘는 도서관에서 빌려서하구요
Rc는 파랑이가 잘 되어 있어서 두번 정도 봤어요
문법정리하기 좋았고 문제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공부하는 게 재밌었어요ㅋㅋ
저같은 초보자들은 파랭이 두번 만 본다고 생각하고 공부해보시면 재미붙이실 거에요
아 관계부사가 이런거구나 깨달음과 감탄조차 수치스럽고 쪽팔린..
지금껏 이것도 몰랐구나 지금껏 이 뇌로 뭘 하고 산걸까 하며..
사실 다른 수기볼 때 파랭이만 달달 외워라 이런거 막연하다, 지금까지 문제집 한권 다 풀어본 적도 없는데 무슨 달달 외워 했는데
일단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 되니까요^^
파랭이보면서 모른 단어 전치사 등등 출몰하면 다 형광칠해두고 따로 적어서 외웠어요
그게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Lc는 rc보다도 취약한, 나보다 못 듣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수준이었어요..
노답이죠.. 꾸역꾸역 빨갱이를 풀었어요 앞부분은 괜찮은데 챕터 끝에 문제 쫙 나온부분은
쫙쫙틀리더군요
암담함이 밀려왔지만 셰도잉은 실패하고 받아쓰기만 조금 했었고..
그냥 전체적으로 들으려고 했어요
한문장 한단어 집착할수록 제 안에 한국어만 들려와요
방금뭐지? 왜 안들려? 이러는 순간 무슨 대화였는지 잊어버리죠ㅜㅜ
또 lc는 자주나오는 것들 암기하는게 진짜 중요해서 외우려고 (노력은 했어요..)
사실 lc가 정말 힘들었어요
쉬운문장, 아는 단어만 있는 문장은 쉽게 들리잖아요
근데 문장이 조금만 복잡해지고 문법구조의 양념이 가미되면 조금씩 버퍼링이 생기죠ㅜ
그래서 문법이랑 단어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단어공부는 노랭이로 했는데 뒤에있는건 패스하고 기본 어휘만 외웠어요
고등학교때 놀아서 아는 단어가 없다보니 수능어휘책도 같이 봤거든요ㅎㅎ
독학하면서 제일 힘든건 lc더라구요
문법어휘는 책에나온대로 공부만 하면 되고 왜 틀렸는지 이해가 되는데
(왜 틀렸는지 모를만큼의 고난도 문제는 풀지도 않았지만요 ㅋㅋ)
듣기는 이 단어를 알고 들어도 안 들리고 이 단어랑 똑같이 들리고 이런건 혼자 해결하기 어렵더라구요ㅜ
이번 기회에 약간의 기초는 생기다만..정도라도 된것 같아 다행이고
저처럼 영포자계시다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꾸준히 성실히 하세요!!화이팅!!
댓글 10개| 입문 답글 | ||
와 대단하시네요. 다들 LC가 점수올리기 훨씬쉽다고 말하는데 저도 기본기없는 입문자여서 LC가 정말 너무 어렵네요. 특히 팟2부터요 LC는 정말 아는만큼들린다고 ㅠㅠ 안들리는건 기본 10번넘게 쉐도잉하고 RC보다 LC에 훨씬더많은 시간을투자하는데 진전이없어요ㅠㅠ 계속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젠 좀 지치네요ㅠㅠ LC책은 쳐다보기도싫어요ㅠㅠ헝헝 LC공부 어떻게하셨나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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