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토익수강신청

토익후기게시판 토익공부를 하며 터득한 나만의 학습 비법을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토익파랭이 인강무료

토익과의 15년 885점, 이젠 안녕

알렉스 |조회 6918| 추천 0
  • 2008.06.24
  • 글꼴
  • 확대
  • 축소

 


 


40대 초반의 386세대로 특히나 자연과학을 전공해 영어가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저는 막연한


군 생활의 무의미를 탈피하기 위해 틈틈이 시간을 내 당시 아카데믹 토플과 보캐블러리


22,000을 두번씩 보고 군제대를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생각하면 제 영어실력의 원천이죠.


 


경기의 호황과 토익의 강조가 없던 90년대 초반. 영어는 별로 열공하지도 않고 특히나


토익시험 한번 치르지 않은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5~6곳의 대기업에 합격해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했었죠. 이 말에 상처 입으신 취업준비생에겐 지송......


 


연수원에서의 첫 모의 토익시험. 150 여 명의 동기생 중 겨우 500점의 점수로 상위 20%에


들 정도로 당시 직장인들의 영어수준이 그랬습니다.


부서배치를 받고 사무실에 가자 대졸이니 영어잘하냐? 라는 소리를 들으며 1994년 3월 처음


친 토익. 점수는 660점. 그다지 높지 않은 점수임에도 부서에서는 영어신동(?)이 입사했다며


호들갑.ㅋㅋ. 당시 직장인들의 영어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죠.


 


2년 후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가서 다시 치른 시험에서는 놀랍게도 765점을 맞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게 된건 아무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점수가 많이 오른건 역시 자주 시험을


치면 점수가 오른다는 여러 고수분들의 조언 그대로 였습니다.


 


그렇게 3년 단위의 유효기간이 돌아올때 마다 치른 시험에서  700-770-740-795점을


맞으니 조금씩 나하곤 관계가 없는 점수대로 생각하던 800점대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이 넘어 가면서부터 기본이 800, 900 점대인 신입사원들이 무더기로 들어 오면서


영어신동(?)에서 노땅(?)으로 전락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다시 한번 영구자격이 주어지는


860점에 도전하자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특별히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서도 믿는 거라곤 군에서 공부한 실력과 부서내에 외국인이


두 명이 있어 수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영어 노출시간을 믿으며 2007년 다시 도전을


해나갔지만 결과는 830-815-785 역시나 요령으로 860을 넘기는 어려웠습니다.


 


문제지 파본 검사시간이나 각 파트 유의사항 읽어줄때 엘씨 지문을 미리 쫘악 읽는다던가


하는 요령으로도 860은 넘기 어려운 장벽이었죠. 그래서 다시 1년 정도 시험을 접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기 싫었죠.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 오는 3년 자격 만료의 시간.


나이 먹어 기억력 떨어지면  점수 안나와 승진 불이익 받을까봐 다시 한번 도전했습니다.


 


 "860점 목표 인터넷 강의" 엘씨와 알씨를 각각 1달간 듣고 해커스토익이 매일 무료로 보내주는


 엘씨와 알씨 문제를 풀고서 자신감 충전 후 2008년 4월 치른 시험에서 아뿔싸......


 하늘이 무심하신 것인지 아님 ETS가 돈을 벌려는 욕심인지 점수는 855점.


 단 5점이 부족했습니다. 일이 이 지경이 되다보니 이젠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5월 시험을 신청 후 해커스 토익의 우성수어학원 적중문제를 다운받아 알씨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엘씨는 450점 전후를 맞았지만 알씨가 400점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한국의 문법 위주의 교육에 충실했던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알씨 점수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드뎌 5월25일.  시험 보고 나서 절망했습니다. 4월 보다 어렵게 느꼈기 때문이죠.


엘씨도 3~4문제 아예 놓쳤고 알씨도 답이 두 개인게 왜 그리 많은지.....


역시 860은 나의 길이 아니라며 결과 발표일인 6월14일 일본 출장 중이었습니다.


이날이 마침 6월29일 추가시험 최종 마감일이어서 결과보고 재시험 신청하려고


인터넷을 열어본 순간, 일본 호텔방에서 만세 부를뻔 했습니다.


 


점수는 885점. 그렇게 속 썩이던 알씨가 440점이 나온 결과였습니다.


토익이 상대평가라는 것을 뼈절이 느끼며 하여간 이제 회사를 관두기 전까지 토익시험과는


안녕이라는 기쁨에 너무 기뻤죠. 다른 분들도 5월 시험이 알씨 점수가 후했다고 하더군요.


저에겐 천우신조죠...  하여간 이제 토익졸업.... 일본이나 중국 출장이 많으니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그쪽 언어 공부하려구요.  그래서 어제는 중국어 기초반 인터넷 강의


신청했습니다.


 


제가 실시한 알량한 토익공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엘씨 : 출,퇴근 할때 FM 104.5 MHz 교육방송 듣기. 낮 시간 이동시는 FM 102.7 AFKN 듣기.


                -> 모르는 단어 나오면 휴대폰 전자사전으로 찾아 단어장에 저장해 놓고


                    시간있을때 수시로 단어장 보기.


             부서 내 외국인과 자주 이야기 하기.


             고수들의 tip 대로 시험때 지문 미리 읽어두는 훈련하기


 


 - 알씨 : 860점 대비 인터넷 강의 듣기.


             해커스토익 매일 무료문제 풀기.


             해커스토익의 우성수어학원 적중문제 다운받아 외우기(진짜 강추 자료)


             영자신문에 들어 있는 간지에 있는 토익문제 풀기.


          


 


여러 직장인 여러분과 토익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 모두 다 목표한 점수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입사하면 토익점수 보다는 회화가 가능한지가 더 중요하니까


회화공부도 많이하세요.


 

해커스영어 이미지

토익, 토익단어, 해커스노랭이, 토익기출보카, 토익기출단어, 해커스토익기출보카, 토익인강
토익후기게시판
번호제목글쓴이조회수날짜
Best 665->815(수능영어5등급) 공부법 [3] ㅇㅇ1848 
Best 3년전 875 -> 따로 토익 준비없이 985 [4] 서초동1971 
Best 모의고사 복습법 +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사진 [2] 상쾌한라프라스462 
3104 9.20 토익 후기 (이벤트 참여 사진 [3] 상쾌한안농6412026.10.11
3103 10/11일 토익 시험 대비 벼락치기 공부법 [3] ㅇㅇ9332026.10.09
3102 토익무료강의로 토익문법 공부하기 끝! [2] 고고미1762026.10.09
3101 토익 응시료 5만원 받은 후기입니다! [5] 먼작귀9482026.10.07
3100 토익 입문을 가볍게 할 수 있었던 강의 후기 사진 [2] 해토지기592026.10.08
3099 250에서 970에 도달하기 까지의 그의 이야기 사진 [5] 응애아가에요3712026.10.08
3098 구자연쌤 수업으로 855점 만든 후기 사진 [2] 해토지기1292026.10.07
3097 [9/20 토익] 735점(LC 400 / RC 335) 시험 후기 사진 [4] 상쾌한솜솜코7772026.10.06
3096 헤커스톡 공부한거 활용하는 시간 사진 [2] 송현이1202026.10.03
3095 700+목표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후기 사진 [2] 해토지기1762026.10.01
3094 945로 토졸한 후기 사진 [2] 해토지기2752026.09.30
3093 감사합니다!!! 900넘었습니다. [2] 900넘었다10622026.09.29
3092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사진 [8] 91033772026.09.29
3091 11년만에 토익 시험 본 후기 사진 [2] 상쾌한통통코3682026.09.29
3090 990만점받기 후기 뿌립니다(950부터 10번 넘게본) 사진 [3] 상쾌한꼬지모14382026.09.29
3089 토린이의 2주일만에 점수 올리기 고찰 사진 [5] 굿10442026.09.29
3088 첫토익은 꾸준함만이 살길! [2] nhs91421082026.09.29
3087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사진 [5] 상쾌한마릴7032026.09.29
3086 해커스 토익인강 박가은쌤 보카 강의로 토익 885점 받았어요! 사진 [2] 해토지기1522026.09.23
3085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940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 [2] 해토지기2302026.09.22
3084 영문과 출신 40대 중반 아재입니다(고사장의 중요성?) 사진 [5] ㅇㅇ5662026.09.21
3083 9/6 955 오늘 셤 후기 [3] ㅇㅇ11412026.09.20
3082 9월 6일자 시험 950받은 사람 후기 [2] 용맹한니드리노3672026.09.21
3081 토익&고사장 후기 [2] 용맹한고지1682026.09.21
3080 800점대 정체기를 극복하고 0906 토익에서 910(485/425)간 ... 사진 [4] chaos8002026.09.16
3079 첫 토익! [2] ㅎㅎ4112026.09.15
3078 토익 925점 공부 후기 사진 [3] 당당한에브이16702026.09.09
3077 18년만에 토익 공부한 후기 사진 [2] 도도13392026.09.08
3076 토익후기/비법&고사장 후기 쓰고 네이버페이+뚱바+플래너 받자! [58] 해토지기5706062024.06.26
3075 810 > 905 후기 사진 [3] 상쾌한망나뇽15382026.09.08
3074 첫토익으로 바로 토익졸업!!! 사진 [2] 해토지기7672026.09.09
3073 첫토익 235점을 안타까웠습니다. 사진 [3] 이창원5862026.09.08
3072 모의고사 복습법 +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사진 [2] 상쾌한라프라스4622026.09.06
3071 두 달만에 600점 후반에서 800점 중반까지 사진 [2] 해토지기4652026.09.08
3070 810 > 905 후기 사진 [2] 상쾌한망나뇽3652026.09.08
3069 2주 공부하고 880점(440/440) 후기 [4] 당당한아리아도스11272026.09.06
3068 기분 좋게 방학 마무리 [3] 에네스11022026.09.03
3067 665->815(수능영어5등급) 공부법 [3] ㅇㅇ18482026.09.03
3066 문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의 후기! 사진 [2] 해토지기3912026.08.20
3065 8/30 토익 [1] 당당한투구7642026.09.02
3064 750점수보장반 수강 후 첫 토익 840점 달성 사진 [2] 해토지기4712026.08.31
3063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ㅇㅇ22672026.08.27
3062 목표 점수는 600점! 내가 들은 토익 인강 후기 사진 [2] 해토지기4782026.08.25
3061 인생 첫 토익 900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 [2] 해토지기11842026.08.24
3060 8.23 토익후기 사진 [1] 부끄러운야도킹15482026.08.23
3059 한달 공부 일본 여행 후 2회차 토익 후기 [1] 흐후3942026.08.23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기초영문법인강, 기초영어인강, 기초문법인강, 영문법인강, 영어공부혼자하기, 문법무료인강, 영어독학인강, 기초영문법강의, 기초영어강의, 기초문법강의, 영문법강의

토익 약점관리로 고득점 뚫을까?

실시간 정답확인

토익, 토익인강, 해커스 토익인강, 토익 0원, 토익 0원 프리패스, 0원 프리패스, 토익 시험, 취업, 해커스토익, 토익접수, 토익시험,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