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조회 15216| 추천 0
- 2007.10.10




영어 ‘공신’(공부의 신)들에겐 어떤 비법이 있을까.
영어 열등생에서 1년 만에 영어 특기생으로 우뚝 올라선 김보연(22)씨와 토익(TOEIC)·토플(CBT TOEFL)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한 차진아(23·한국외대 영어과 3학년)씨를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문로 경희궁 뜰에서 만났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영어 공부엔 왕도(王道)가 없다”고 말했다. 대신 “꾸준히 공부하고 영어를 즐겨라” “남들의 노하우를 좇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영어 열등생이 영어 우등생으로=김보연씨는 고교 때까지 영어와 담을 쌓고 지냈다. 졸업 때 영어 교과 평어 점수는 ‘가’, 최하위권이었다. 대학 입시에도 실패했다.
이랬던 김씨가 지금은 영어 실력을 무기로 대입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1년 만에 토익 점수를 460점에서 940점으로 무려 480점이나 올린 것이다. 그는 최근 경희대·국민대·한국외대 등의 수시2학기모집 영어특기생 전형에 지원했다.
김씨는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해지면서 영어 공부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
뒤 6개월간 중국 여행을 다니면서 외국인과의 장벽을 넘을 힘은 영어에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난 이후부터다.
영어책 한 장 넘기는 데 3~4일이 걸릴 만큼 기초가 부실했지만 일일이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가며 공부했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 때는 해커스학원 스터디그룹 멤버들과 경쟁하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는 “처음엔 남들과 비교하며 ‘왜 난 안 되나’하는 열등감에 시달렸지만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은 게 여기까지 온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녹음기를 적극 활용했다. 영어 교재 내용을 그대로 읽어 녹음한 뒤 반복해서 듣고 외웠다. 김씨는 “하루 최소한 4시간씩 꼬박 1년을 영어에 투자하고 보니 귀가 트이고 혀가 움직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소설책도 영어공부 교재로 활용했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글 번역본 소설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노하우를 개발했다.
김씨는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초·중·고교생들에게 “한없이 높아 보였던 영어의 벽을 뚫고 나니 내 앞에 펼쳐진 길이 확 넓어졌다”며 “내게 왜 영어가 필요한지 진심으로 깨닫고 나면 영어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영어 열등생에서 1년 만에 영어 특기생으로 우뚝 올라선 김보연(22)씨와 토익(TOEIC)·토플(CBT TOEFL)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한 차진아(23·한국외대 영어과 3학년)씨를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문로 경희궁 뜰에서 만났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영어 공부엔 왕도(王道)가 없다”고 말했다. 대신 “꾸준히 공부하고 영어를 즐겨라” “남들의 노하우를 좇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영어 열등생이 영어 우등생으로=김보연씨는 고교 때까지 영어와 담을 쌓고 지냈다. 졸업 때 영어 교과 평어 점수는 ‘가’, 최하위권이었다. 대학 입시에도 실패했다.
이랬던 김씨가 지금은 영어 실력을 무기로 대입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1년 만에 토익 점수를 460점에서 940점으로 무려 480점이나 올린 것이다. 그는 최근 경희대·국민대·한국외대 등의 수시2학기모집 영어특기생 전형에 지원했다.
김씨는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해지면서 영어 공부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
뒤 6개월간 중국 여행을 다니면서 외국인과의 장벽을 넘을 힘은 영어에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난 이후부터다.
영어책 한 장 넘기는 데 3~4일이 걸릴 만큼 기초가 부실했지만 일일이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가며 공부했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 때는 해커스학원 스터디그룹 멤버들과 경쟁하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는 “처음엔 남들과 비교하며 ‘왜 난 안 되나’하는 열등감에 시달렸지만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은 게 여기까지 온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녹음기를 적극 활용했다. 영어 교재 내용을 그대로 읽어 녹음한 뒤 반복해서 듣고 외웠다. 김씨는 “하루 최소한 4시간씩 꼬박 1년을 영어에 투자하고 보니 귀가 트이고 혀가 움직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소설책도 영어공부 교재로 활용했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글 번역본 소설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노하우를 개발했다.
김씨는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초·중·고교생들에게 “한없이 높아 보였던 영어의 벽을 뚫고 나니 내 앞에 펼쳐진 길이 확 넓어졌다”며 “내게 왜 영어가 필요한지 진심으로 깨닫고 나면 영어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댓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84 | ||
| 토익 925점 공부 후기 | 당당한에브이 | 1671 | ||
| 9년만에 본 토익 소감 [6] | 50TOEI | 1599 | ||
| 3104 | 9.20 토익 후기 (이벤트 참여 | 상쾌한안농 | 644 | 2026.10.11 |
| 3103 | 10/11일 토익 시험 대비 벼락치기 공부법 [3] | ㅇㅇ | 938 | 2026.10.09 |
| 3102 | 토익무료강의로 토익문법 공부하기 끝! [2] | 고고미 | 177 | 2026.10.09 |
| 3101 | 토익 응시료 5만원 받은 후기입니다! [5] | 먼작귀 | 950 | 2026.10.07 |
| 3100 | 토익 입문을 가볍게 할 수 있었던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60 | 2026.10.08 |
| 3099 | 250에서 970에 도달하기 까지의 그의 이야기 | 응애아가에요 | 373 | 2026.10.08 |
| 3098 | 구자연쌤 수업으로 855점 만든 후기 | 해토지기 | 131 | 2026.10.07 |
| 3097 | [9/20 토익] 735점(LC 400 / RC 335) 시험 후기 | 상쾌한솜솜코 | 784 | 2026.10.06 |
| 3096 | 헤커스톡 공부한거 활용하는 시간 | 송현이 | 120 | 2026.10.03 |
| 3095 | 700+목표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후기 | 해토지기 | 179 | 2026.10.01 |
| 3094 | 945로 토졸한 후기 | 해토지기 | 276 | 2026.09.30 |
| 3093 | 감사합니다!!! 900넘었습니다. [2] | 900넘었다 | 1063 | 2026.09.29 |
| 3092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84 | 2026.09.29 |
| 3091 | 11년만에 토익 시험 본 후기 | 상쾌한통통코 | 369 | 2026.09.29 |
| 3090 | 990만점받기 후기 뿌립니다(950부터 10번 넘게본) | 상쾌한꼬지모 | 1441 | 2026.09.29 |
| 3089 | 토린이의 2주일만에 점수 올리기 고찰 | 굿 | 1048 | 2026.09.29 |
| 3088 | 첫토익은 꾸준함만이 살길! [2] | nhs9142 | 110 | 2026.09.29 |
| 3087 |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 상쾌한마릴 | 706 | 2026.09.29 |
| 3086 | 해커스 토익인강 박가은쌤 보카 강의로 토익 885점 받았어요! | 해토지기 | 154 | 2026.09.23 |
| 3085 |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940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해토지기 | 231 | 2026.09.22 |
| 3084 | 영문과 출신 40대 중반 아재입니다(고사장의 중요성?) | ㅇㅇ | 567 | 2026.09.21 |
| 3083 | 토익후기/비법&고사장 후기 쓰고 네이버페이+뚱바+플래너 받자! [58] | 해토지기 | 570606 | 2024.06.26 |
| 3082 | 9/6 955 오늘 셤 후기 [3] | ㅇㅇ | 1142 | 2026.09.20 |
| 3081 | 9월 6일자 시험 950받은 사람 후기 [2] | 용맹한니드리노 | 367 | 2026.09.21 |
| 3080 | 토익&고사장 후기 [2] | 용맹한고지 | 169 | 2026.09.21 |
| 3079 | 800점대 정체기를 극복하고 0906 토익에서 910(485/425)간 ... | chaos | 801 | 2026.09.16 |
| 3078 | 첫 토익! [2] | ㅎㅎ | 412 | 2026.09.15 |
| 3077 | 토익 925점 공부 후기 | 당당한에브이 | 1671 | 2026.09.09 |
| 3076 | 18년만에 토익 공부한 후기 | 도도 | 1341 | 2026.09.08 |
| 3075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1538 | 2026.09.08 |
| 3074 | 첫토익으로 바로 토익졸업!!! | 해토지기 | 768 | 2026.09.09 |
| 3073 | 첫토익 235점을 안타까웠습니다. | 이창원 | 586 | 2026.09.08 |
| 3072 | 모의고사 복습법 +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 상쾌한라프라스 | 465 | 2026.09.06 |
| 3071 | 두 달만에 600점 후반에서 800점 중반까지 | 해토지기 | 466 | 2026.09.08 |
| 3070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366 | 2026.09.08 |
| 3069 | 2주 공부하고 880점(440/440) 후기 [4] | 당당한아리아도스 | 1131 | 2026.09.06 |
| 3068 | 기분 좋게 방학 마무리 [3] | 에네스 | 1105 | 2026.09.03 |
| 3067 | 665->815(수능영어5등급) 공부법 [3] | ㅇㅇ | 1850 | 2026.09.03 |
| 3066 | 문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392 | 2026.08.20 |
| 3065 | 8/30 토익 [1] | 당당한투구 | 764 | 2026.09.02 |
| 3064 | 750점수보장반 수강 후 첫 토익 840점 달성 | 해토지기 | 474 | 2026.08.31 |
| 3063 |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 ㅇㅇ | 2269 | 2026.08.27 |
| 3062 | 목표 점수는 600점! 내가 들은 토익 인강 후기 | 해토지기 | 479 | 2026.08.25 |
| 3061 | 인생 첫 토익 900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해토지기 | 1184 | 2026.08.24 |
| 3060 | 8.23 토익후기 | 부끄러운야도킹 | 1554 | 2026.08.23 |
| 3059 | 한달 공부 일본 여행 후 2회차 토익 후기 [1] | 흐후 | 394 | 2026.08.23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