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795 |조회 3075| 추천 0
- 2006.10.15




사시 날짜도 발표되고 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지라 아직 못 넘으신분들은 정말 유감이네요.
그래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몇글자 적어 봅니다.
첨에 토익 시작할때는 해커스 책 젤 첨에 나오는 테스트에서 젤로 밑에 단계 있었는데요.
한달 정도해서 요번달 lc400 rc395 나왔습니다.(쓰잘데기 없이 많이 나왔다는...^^)
먼저, 고시토익의 경우는 700점이 목표이기때문에 이점을 염두해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어설프게 한 건 아니고요. 단어의 규모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해커스 토익 알씨.엘씨 두권을 한달 목표로 8월 마지막주부터 봤습니다.
시험 1주일전까지 한 번 본다는 것을 목표로 잡고, 하루에 lc 3시간,파트5.6 3시간 파트6 1시
간 정도 투자했습니다.(lc는 테이프, rc는 독학)
파트 1 같은 경우는 후다닥 한번 보고 넘어갔고요. 솔직히 part1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은 없
는듯 하네요.
파트 2 같은 경우는 스킬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그만큼 요행이 잘 통하는 부분이라고 느끼는
데요.
<의문사+조동사+주어+동사>이게 들려야 됩니다. 저도 첨에는 거의 못들었습니다.
그런데 듣다 보니 요행이 생기는게, 의문사,주어는 나오는게 정해져있습니다. 특히 의문
사는 몇개 안되는데 대신 못들으면 난감합니다. 몇개 안되는 의문사에 최대한 익숙해지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명사는 조동사와 함께 듣는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예를 들어
who are you 같은거는 are 나오면 당연히 you나오니까 예상하면서 듣는 연습을 했어요.
does 나오면 3인칭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조동사에서 did 같은 시제도 뭉텡이로 하는게 좋았
던거 같네요. 그외 뒤에 나오는 잡다한 단어는 쉬운 것만 외우고 ,책에 잘 안나오는 단어라던
가, 쓰잘데기 없이 발음하기도 어렵고 뜻도 외우기 힘든거는 걍 버렸어요. (책 뒤에 붙은 단
어장은 700만 넘으면 되는 우리들에겐 그다지 필요성이 없네요. 진도 빼면서 나오는 단어도
엄청나게 많으니 뒤에붙은 단어장은 걍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트3.4는 문제 먼저 읽는게 생명입니다.
절대적으로 문제 먼저 읽으셔야 하고요, 간간히 나오는 긴문제, 게다가 단어까지 어려운건 걍
버리세요. 한문제 더 맞추려다가 3문제 날아가 버리는게 3.4파트 같네요. 그리고 문제의 답은
거의 차례데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1.2.3번 문제가 있을 경우 거의 첫문장이나 둘
째문장에 1번답이 나오거나 그에 대한 힌트가 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답체크하시고 바로 담
문제로 넘어가서또 체크하고,그런식으로 들으면서 3문제 다 푸셔야하고요. 방송에서 1.2.3번
문제 읽어주기시작하면 그때는 바로 4.5.6번 문제 읽고 있어야 합니다.
미련갖지 마시고 답 못찾은건 버리세요. 3.4파는 진짜 냉정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이번 시험에서 문제 하나 더 맞추려다가 3문제 날렸습니다. 이러면 말리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걍 100번까지 싸그리 다 날아갑니다. 다행히 저는 3문제 과감히 버려버리
고 '미련 갖지 말자' 한번 되뇌이고 그담부턴 제 페이스데로 갔습니다.
3.4파트는 냉정함이 좀 필요합니다. 버리는 걸 아깝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리스닝은 한20개에서 25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파트원에서는 1개정도
파트2에서는 6~8, 파트3.4에서 한10~15개 틀려주면 됩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네요. 리딩은 좀 짧게 쓰겠습니다.
리딩은 해커스 책 하루에 챕터 하나씩 쭉~ 보면 머 문안할거 같네요.^^ 리딩역시 단어는 진도
나가면서 나오는 단어면 충분할 듯 하고, 문제 풀고 틀린거 답안지 보지 마시고 직접 앞에서
찾으세요. 그게 더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단어는 답안지에 뜻 나왔으니까 사전 찾을 필요가 없어 좋은거 같네요. 괜히 사전 찾아서 잘
나오지도 않는 뜻까지 볼 필요도 없고요. 영영사전따위 같은건 우리와는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파트6는 시간관리에 주로 신경썻습니다.
문제를 아예 다 풀지 못하는 분들이 저만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는건 과감히 넘
기는 냉정함, 한 40~50점은 넉근히 +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세세한 부분보다 유형같은 정형화된 부분을 먼저 파악하시라는 말씀
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어100개 더 아는거 보다 유형 한개 더 파악하는게 700넘기기에는 효
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렇다고 단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파트별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 싶은거만 적어봤으니 도움 많이 되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시험일주일 전까지 진도를 다 빼고,마지막 1주일은 모의고사 풀면서 챕터마다 틀린
문제들 복습했습니다.
해커스 책2권이면 충분하니 힘내시고(결코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
꾸준히 하시기만 하면 당연히 넘으리라 믿습니다.!
토익 후닥 넘기시고 평온한 맘으로 내년시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몇글자 적어 봅니다.
첨에 토익 시작할때는 해커스 책 젤 첨에 나오는 테스트에서 젤로 밑에 단계 있었는데요.
한달 정도해서 요번달 lc400 rc395 나왔습니다.(쓰잘데기 없이 많이 나왔다는...^^)
먼저, 고시토익의 경우는 700점이 목표이기때문에 이점을 염두해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어설프게 한 건 아니고요. 단어의 규모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해커스 토익 알씨.엘씨 두권을 한달 목표로 8월 마지막주부터 봤습니다.
시험 1주일전까지 한 번 본다는 것을 목표로 잡고, 하루에 lc 3시간,파트5.6 3시간 파트6 1시
간 정도 투자했습니다.(lc는 테이프, rc는 독학)
파트 1 같은 경우는 후다닥 한번 보고 넘어갔고요. 솔직히 part1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은 없
는듯 하네요.
파트 2 같은 경우는 스킬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그만큼 요행이 잘 통하는 부분이라고 느끼는
데요.
<의문사+조동사+주어+동사>이게 들려야 됩니다. 저도 첨에는 거의 못들었습니다.
그런데 듣다 보니 요행이 생기는게, 의문사,주어는 나오는게 정해져있습니다. 특히 의문
사는 몇개 안되는데 대신 못들으면 난감합니다. 몇개 안되는 의문사에 최대한 익숙해지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명사는 조동사와 함께 듣는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예를 들어
who are you 같은거는 are 나오면 당연히 you나오니까 예상하면서 듣는 연습을 했어요.
does 나오면 3인칭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조동사에서 did 같은 시제도 뭉텡이로 하는게 좋았
던거 같네요. 그외 뒤에 나오는 잡다한 단어는 쉬운 것만 외우고 ,책에 잘 안나오는 단어라던
가, 쓰잘데기 없이 발음하기도 어렵고 뜻도 외우기 힘든거는 걍 버렸어요. (책 뒤에 붙은 단
어장은 700만 넘으면 되는 우리들에겐 그다지 필요성이 없네요. 진도 빼면서 나오는 단어도
엄청나게 많으니 뒤에붙은 단어장은 걍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트3.4는 문제 먼저 읽는게 생명입니다.
절대적으로 문제 먼저 읽으셔야 하고요, 간간히 나오는 긴문제, 게다가 단어까지 어려운건 걍
버리세요. 한문제 더 맞추려다가 3문제 날아가 버리는게 3.4파트 같네요. 그리고 문제의 답은
거의 차례데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1.2.3번 문제가 있을 경우 거의 첫문장이나 둘
째문장에 1번답이 나오거나 그에 대한 힌트가 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답체크하시고 바로 담
문제로 넘어가서또 체크하고,그런식으로 들으면서 3문제 다 푸셔야하고요. 방송에서 1.2.3번
문제 읽어주기시작하면 그때는 바로 4.5.6번 문제 읽고 있어야 합니다.
미련갖지 마시고 답 못찾은건 버리세요. 3.4파는 진짜 냉정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이번 시험에서 문제 하나 더 맞추려다가 3문제 날렸습니다. 이러면 말리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걍 100번까지 싸그리 다 날아갑니다. 다행히 저는 3문제 과감히 버려버리
고 '미련 갖지 말자' 한번 되뇌이고 그담부턴 제 페이스데로 갔습니다.
3.4파트는 냉정함이 좀 필요합니다. 버리는 걸 아깝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리스닝은 한20개에서 25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파트원에서는 1개정도
파트2에서는 6~8, 파트3.4에서 한10~15개 틀려주면 됩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네요. 리딩은 좀 짧게 쓰겠습니다.
리딩은 해커스 책 하루에 챕터 하나씩 쭉~ 보면 머 문안할거 같네요.^^ 리딩역시 단어는 진도
나가면서 나오는 단어면 충분할 듯 하고, 문제 풀고 틀린거 답안지 보지 마시고 직접 앞에서
찾으세요. 그게 더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단어는 답안지에 뜻 나왔으니까 사전 찾을 필요가 없어 좋은거 같네요. 괜히 사전 찾아서 잘
나오지도 않는 뜻까지 볼 필요도 없고요. 영영사전따위 같은건 우리와는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파트6는 시간관리에 주로 신경썻습니다.
문제를 아예 다 풀지 못하는 분들이 저만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는건 과감히 넘
기는 냉정함, 한 40~50점은 넉근히 +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세세한 부분보다 유형같은 정형화된 부분을 먼저 파악하시라는 말씀
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어100개 더 아는거 보다 유형 한개 더 파악하는게 700넘기기에는 효
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렇다고 단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파트별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 싶은거만 적어봤으니 도움 많이 되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시험일주일 전까지 진도를 다 빼고,마지막 1주일은 모의고사 풀면서 챕터마다 틀린
문제들 복습했습니다.
해커스 책2권이면 충분하니 힘내시고(결코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
꾸준히 하시기만 하면 당연히 넘으리라 믿습니다.!
토익 후닥 넘기시고 평온한 맘으로 내년시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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