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조아 |조회 6924| 추천 0
- 2006.04.02




맨날 후기에서 도움만 받다가 이렇게 적으려니까 쑥스럽네요.
해커스란 브랜드는 제게 의미가 깊어요. 토플시험 준비할 때부터 알게된 학원이 해커스 어학원이었고, 첨 산 교재도 해커스출판사에서 나온 것이었거든요. 이런 인연이 4학년 1학기에 첨 친 토익시험까지 이어지게 된 걸 보면 신기하고 그렇죠, 뭐.
토익 첫 시험이구요, 알씨 400 엘씨 430이 나왔습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았구요. 2달 혼자 공부했고, 시험 본 날 무척 아팠다는 걸 감안해주세요.
0. 조금이라도 재밌어야 한다.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루에 3시간씩 집중할 수 있겠어요?
일단 조금이라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해커스 무료강의가 그랬어요, 또 집에서 노는 시간에는 온스타일 텔레비전이랑 에이에프엔을 자막 안보려고 애쓰면서 봤고 그렇게 하기 싫을 때는 자막보면서 보되, 발음들으려고 애썼어요. 노는 시간까지 영어랑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것을 했지마나 재미없으면 안했어요.
*중요한 건, 결코 노는 시간동안 공부한다고 생각해선 안돼요. 놀되, 조금 다르게 논다고 생각하고 적당히 노세요. 영어공부말고도 사실 할 건 많잖아요.
1. 1년 동안 엘씨 하기
토플때도 느낀 것이지만 엘씨 안되시는 분 계실거예요. 남들보다 더 더딘 분들.
저는 토플 공부하는 내내 미칠 것 같았어요. 너무 안들려서요.
제 공부스타일은 결코 꾸준히 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게 문제였어요. 독하게 맘 먹고 2005년 일년 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해커스 매일 LC풀기와 받아쓰기를 했어요. 설날에도 하고 크리스마스에도 하고.
그리고 2006년 1월부터 공부해서리 2월 26일에 시험봤어요. 그 기간이 본격적인 토익공부 기간이에요.
2. 해커스 무료 강의를 하는 요령- 입을 벌려라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 연기하는 것처럼 시트콤에 나오는 대사도 읽어보구요, 엄숙하게 뉴스 앵커 흉내도 내보고, 상담가 흉내를 내면서 디어 애비도 읽구요.
그리고 매일 LC도 풀고 나서는 반드시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제 발음과 원어민 발음이 어떻게 다른지, 연음이 되는지, 어디서 끊어읽는지 공부했어요.
3. RC
사실 점수가 낮아서 부끄러워요.
어디서 점수가 깎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건 별로 팁을 드릴 게 없네요.
단지 저는 남보다 좀 빨리 풀어요. 그 이유는 문제가 안어렵다고 마인드 콘트롤을 계속해요.그리고 별로 고민하지 않고 답을 체크해요. 첫번째 시험은 5분, 두번째 시험에서는 15분이 남았어요. 이게 문제인가? ㅎㅎㅎ
4. 시험보는 요령
"시험을 압도하면서 보세요."
저도 잘 본 것은 아니지만 많이 떨리진 않았어요. 이미 첫시험때 귀가 뚫렸었고 파트 4가 다 들렸을 정도니깐요. 그래서 저는 모든 문제를 마킹해가면서 풀었어요. 그렇게 하면 집중안된다고 하시는 분은 본인 스타일에 따르세요.
스타일이 문제인데, 전 많이는 안떨려요.
저는 파트 4문제 먼저 읽어둬요. 그리고 한 지문에 딸려 나올 문제를 대충 끊어둬요. 그 정도만 했는데 두번 째 시험에서는(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파트 4문제 확인 후 알씨 풀다가 다시 1번문제가 방송으로 나갈 때 문제를 풀기 시작했죠.
5. 집중력 훈련
영어 한 문장 듣고 그 문장 다 기억하는 능력.
1번부터 30번까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풀 수 있는 능력.
이건 집중력 문제고 단기간 암기가 가능하냐의 문제예요.
평상시 태도도 성찰할 계기가 돼죠.
여러분, 힘내세요.
공부해도 잘 안될 것 같고 자꾸 문제틀릴 때마다 신경 곤두서고, 그러신가요?
재미를 느끼면서 열정적으로 공부해보세요. 가끔은 "좀 틀리면 어때?"란 마음으로 모르는 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리고 공부시간은 자기가 투자할 수 있는 만큼 하루에 하세요.
아, 덧붙여 공부시간은요.
전 하루에 6시간 이상은 하지 않았어요. 그럴 시간도 없었구요. 대신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는 꼭 해커스 엘씨 파트 4를 풀고 스크립트 보고 읽고 했어요." 그러면 좀 막혔던 것 같은 귀도 뚫리는 것 같구.
어차피 할 것. 즐기면서 하세요. 가끔 그런 생각해요.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요. 저도 나이도 어리고 점수도 어찌보면 그리 높진 않지만. 고민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라도 저의 글을 읽고 도옴을 받으시길 바라면서 썼어요. 우리 모두 영어와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화이팅!
해커스란 브랜드는 제게 의미가 깊어요. 토플시험 준비할 때부터 알게된 학원이 해커스 어학원이었고, 첨 산 교재도 해커스출판사에서 나온 것이었거든요. 이런 인연이 4학년 1학기에 첨 친 토익시험까지 이어지게 된 걸 보면 신기하고 그렇죠, 뭐.
토익 첫 시험이구요, 알씨 400 엘씨 430이 나왔습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았구요. 2달 혼자 공부했고, 시험 본 날 무척 아팠다는 걸 감안해주세요.
0. 조금이라도 재밌어야 한다.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루에 3시간씩 집중할 수 있겠어요?
일단 조금이라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해커스 무료강의가 그랬어요, 또 집에서 노는 시간에는 온스타일 텔레비전이랑 에이에프엔을 자막 안보려고 애쓰면서 봤고 그렇게 하기 싫을 때는 자막보면서 보되, 발음들으려고 애썼어요. 노는 시간까지 영어랑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것을 했지마나 재미없으면 안했어요.
*중요한 건, 결코 노는 시간동안 공부한다고 생각해선 안돼요. 놀되, 조금 다르게 논다고 생각하고 적당히 노세요. 영어공부말고도 사실 할 건 많잖아요.
1. 1년 동안 엘씨 하기
토플때도 느낀 것이지만 엘씨 안되시는 분 계실거예요. 남들보다 더 더딘 분들.
저는 토플 공부하는 내내 미칠 것 같았어요. 너무 안들려서요.
제 공부스타일은 결코 꾸준히 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게 문제였어요. 독하게 맘 먹고 2005년 일년 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해커스 매일 LC풀기와 받아쓰기를 했어요. 설날에도 하고 크리스마스에도 하고.
그리고 2006년 1월부터 공부해서리 2월 26일에 시험봤어요. 그 기간이 본격적인 토익공부 기간이에요.
2. 해커스 무료 강의를 하는 요령- 입을 벌려라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 연기하는 것처럼 시트콤에 나오는 대사도 읽어보구요, 엄숙하게 뉴스 앵커 흉내도 내보고, 상담가 흉내를 내면서 디어 애비도 읽구요.
그리고 매일 LC도 풀고 나서는 반드시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제 발음과 원어민 발음이 어떻게 다른지, 연음이 되는지, 어디서 끊어읽는지 공부했어요.
3. RC
사실 점수가 낮아서 부끄러워요.
어디서 점수가 깎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건 별로 팁을 드릴 게 없네요.
단지 저는 남보다 좀 빨리 풀어요. 그 이유는 문제가 안어렵다고 마인드 콘트롤을 계속해요.그리고 별로 고민하지 않고 답을 체크해요. 첫번째 시험은 5분, 두번째 시험에서는 15분이 남았어요. 이게 문제인가? ㅎㅎㅎ
4. 시험보는 요령
"시험을 압도하면서 보세요."
저도 잘 본 것은 아니지만 많이 떨리진 않았어요. 이미 첫시험때 귀가 뚫렸었고 파트 4가 다 들렸을 정도니깐요. 그래서 저는 모든 문제를 마킹해가면서 풀었어요. 그렇게 하면 집중안된다고 하시는 분은 본인 스타일에 따르세요.
스타일이 문제인데, 전 많이는 안떨려요.
저는 파트 4문제 먼저 읽어둬요. 그리고 한 지문에 딸려 나올 문제를 대충 끊어둬요. 그 정도만 했는데 두번 째 시험에서는(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파트 4문제 확인 후 알씨 풀다가 다시 1번문제가 방송으로 나갈 때 문제를 풀기 시작했죠.
5. 집중력 훈련
영어 한 문장 듣고 그 문장 다 기억하는 능력.
1번부터 30번까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풀 수 있는 능력.
이건 집중력 문제고 단기간 암기가 가능하냐의 문제예요.
평상시 태도도 성찰할 계기가 돼죠.
여러분, 힘내세요.
공부해도 잘 안될 것 같고 자꾸 문제틀릴 때마다 신경 곤두서고, 그러신가요?
재미를 느끼면서 열정적으로 공부해보세요. 가끔은 "좀 틀리면 어때?"란 마음으로 모르는 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리고 공부시간은 자기가 투자할 수 있는 만큼 하루에 하세요.
아, 덧붙여 공부시간은요.
전 하루에 6시간 이상은 하지 않았어요. 그럴 시간도 없었구요. 대신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는 꼭 해커스 엘씨 파트 4를 풀고 스크립트 보고 읽고 했어요." 그러면 좀 막혔던 것 같은 귀도 뚫리는 것 같구.
어차피 할 것. 즐기면서 하세요. 가끔 그런 생각해요.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요. 저도 나이도 어리고 점수도 어찌보면 그리 높진 않지만. 고민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라도 저의 글을 읽고 도옴을 받으시길 바라면서 썼어요. 우리 모두 영어와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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