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허접 |조회 3624| 추천 0
- 2005.09.29




저는 영어에 한이 맺힌 사람입니다.
고3 수능때도 영어만 특출나게 못하던 사람입니다.
수능때도 나머지 영역에서 전부합처도 20점만 깎이는데 영어에서 30점이나 해먹어서
대학도 지방대로 간 사람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재수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할려고 했더니 들어갈려고 하는 학교에서 토익시험을 보더군요(그것도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커헐;)
제 발목을 계속 붙잡는 영어와 전쟁을 치루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저 정말 영어실력 빵점입니다. 어떻게 외국어영역에서 50점씩이나 받았는지 신기할 정도로
제 실력 형편 없습니다.
그래서는 처음에는 김대균 답이 보이는 단어장 사서 외웠습니다. 제 경험상 무작정 단어 들고
종이에다 쓰기만 해서는 몇 일 못가서 그만둘 것 같아서 테이프 4장짜리가 있는걸로 사서
외웠습니다. 단어 하나마다 외운 건 지워가면서 거의 80% 가까이 외웠습니다.
그리고 김대균 골드에디션 하다 사다가 토익공부 했습니다.
그러나 토익 본 결과 500도 안나오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여서 그책을 봐도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제가 집착이 심해서 첫시험에서 파트7은 반도 못풀고 다 찍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무생각 없이 처음이니까 그러는 거라면서 위안하며 지금까지 했던 방식을
고수했고 그러더니 점수는 계속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은 점점 사라지고 영어는 외계어로 보이고 공부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영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문법을 떼자는 생각이 들자 우선 도서관에 달려가서 책을 찾았습니다.
어떤 일본인이 쓴 책인데 'big fat cat의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영어책' 이라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내용을 훑어보니 전치사 명사 동사 같은 말이 하나도 안나오고
한국사람같지 않게 무조건 외워라라는 식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해를 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책을 읽고 느낀것은 영어는 절대 문법이 이상한 언어가 아니고 오히려 한국어보다
더 체계적이고 규칙성있는 언어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뭔가가 머리속에서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쉬운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문진미디어의 The Best TOEIC이라는
학교교재였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토익문제집을 풀어보았는데 이익훈 문제집 세트를 샀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너무 역부족이었습니다. 확실히 좋은 문장과 단어 숙어가 많았지만
외워지지도 않고 금방 질려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본게 해커스토익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넘기는 순간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 초에 만났습니다. 거기 나온 공부 방법대로 공부했습니다.
방학때라서 도서관에서 살면서 이 책에 있는 문법만 파고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 ing만 붙으면 무조건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밥먹는 시간빼고 해커스만 봤습니다. 두둥!! 한 달만에 책을 다 떼버린 것입니다.
주유소 앞에서 덜덜 떨다가 주유소에 불질러 버린 격이랄까요?
그동안 이걸 왜 할까 의심하면서도 단어만 죽어라 외웠는데 그게 문법과 결합되면서
엄청난 점수를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7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150점 가까이 올랐더라구요^^ 신이나서 한번 더 봤습니다.
100점 넘게 또 올랐습니다.^^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해커스토익 감사합니다. 해커스토익 덕분에 토익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 가지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P.S 한 6개월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쓴 글중에 "Why are you waste the time?" 이란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져서 당장 지워버렸습니다.^^;;
고3 수능때도 영어만 특출나게 못하던 사람입니다.
수능때도 나머지 영역에서 전부합처도 20점만 깎이는데 영어에서 30점이나 해먹어서
대학도 지방대로 간 사람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재수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할려고 했더니 들어갈려고 하는 학교에서 토익시험을 보더군요(그것도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커헐;)
제 발목을 계속 붙잡는 영어와 전쟁을 치루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저 정말 영어실력 빵점입니다. 어떻게 외국어영역에서 50점씩이나 받았는지 신기할 정도로
제 실력 형편 없습니다.
그래서는 처음에는 김대균 답이 보이는 단어장 사서 외웠습니다. 제 경험상 무작정 단어 들고
종이에다 쓰기만 해서는 몇 일 못가서 그만둘 것 같아서 테이프 4장짜리가 있는걸로 사서
외웠습니다. 단어 하나마다 외운 건 지워가면서 거의 80% 가까이 외웠습니다.
그리고 김대균 골드에디션 하다 사다가 토익공부 했습니다.
그러나 토익 본 결과 500도 안나오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여서 그책을 봐도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제가 집착이 심해서 첫시험에서 파트7은 반도 못풀고 다 찍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무생각 없이 처음이니까 그러는 거라면서 위안하며 지금까지 했던 방식을
고수했고 그러더니 점수는 계속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은 점점 사라지고 영어는 외계어로 보이고 공부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영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문법을 떼자는 생각이 들자 우선 도서관에 달려가서 책을 찾았습니다.
어떤 일본인이 쓴 책인데 'big fat cat의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영어책' 이라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내용을 훑어보니 전치사 명사 동사 같은 말이 하나도 안나오고
한국사람같지 않게 무조건 외워라라는 식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해를 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책을 읽고 느낀것은 영어는 절대 문법이 이상한 언어가 아니고 오히려 한국어보다
더 체계적이고 규칙성있는 언어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뭔가가 머리속에서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쉬운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문진미디어의 The Best TOEIC이라는
학교교재였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토익문제집을 풀어보았는데 이익훈 문제집 세트를 샀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너무 역부족이었습니다. 확실히 좋은 문장과 단어 숙어가 많았지만
외워지지도 않고 금방 질려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본게 해커스토익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넘기는 순간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 초에 만났습니다. 거기 나온 공부 방법대로 공부했습니다.
방학때라서 도서관에서 살면서 이 책에 있는 문법만 파고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 ing만 붙으면 무조건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밥먹는 시간빼고 해커스만 봤습니다. 두둥!! 한 달만에 책을 다 떼버린 것입니다.
주유소 앞에서 덜덜 떨다가 주유소에 불질러 버린 격이랄까요?
그동안 이걸 왜 할까 의심하면서도 단어만 죽어라 외웠는데 그게 문법과 결합되면서
엄청난 점수를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7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150점 가까이 올랐더라구요^^ 신이나서 한번 더 봤습니다.
100점 넘게 또 올랐습니다.^^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해커스토익 감사합니다. 해커스토익 덕분에 토익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 가지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P.S 한 6개월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쓴 글중에 "Why are you waste the time?" 이란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져서 당장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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