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섭는애 |조회 5875| 추천 0
- 2005.04.24




이젠 나의 진로와는 별로 상관없는 토익 시험이지만..
난 1년에 한번씩 토익을 본다.
뭐하는 짓거리냐고 하겠지만.
1년간의 영어 실력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나 스스로 돌아보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다.
작년 2월엔가 시험을 본 후 오늘 시험에 응시했다.
싸인펜 들고갔다 --;; 연필이란걸 까마득히 잊고..헉
암튼. 지금껏 수년에 걸쳐 4번의 시험을 본 셈이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뤄졌던 생애 첫 토익시험..
650점을 맞았었다..
공대를 다니고 있는 나였지만.. 고등학교시절부터 영어과목을 수학보다 더 좋아했던 이유에서 였던가.. 나쁘지 않은 점수였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985점을 맞는다고 티비에 나오던데..
그녀석은 좀 특출난 것이지..
난 보통녀석이다. 난 지극히 평범한 녀석이다..
어쩌면 여기있는 너희들 대부분이 나보다 훨 나을지도..
평소 음악을 들을때도 팝송가사를 생각하며 많이 들었다.
때론 식상한 쇼프로를 져버리고 아리랑 티비를 볼때도 있었다.(가끔 재밌다 --)
또 때론.. 자막을 찾을 수 없는 영화를 그냥 노려보며 본 적도 많았다..(내용도 모르고 본 영화 무지많다. --)
근데 맙소사.
그런게 조금씩 쌓여서일까..두번째 시험에선 난
750점을 맞았다.
그렇게 또 한해가 흘러가고 학교 교양과목으로 영어과목도 하나쯤은 챙겨들으면서.
영어에 대해서 바보는 되지 말자 하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작년 3번째 시험..
토익시험이란게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냥 중고등학교 문제들 같았다..
신의 조화일까..
945점 이라는 점수가 나왔다.
평소 단어암가라던지..문법이라던지 공부를 요하는 리딩의 경우에는 공부량이 점수와 어느정도 비례하지만..
듣기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듣기 만점.. 리딩은 모 허우적..
친구들은 부러워했다.. 언제공부해서 그리 점수를 맞았냐고..
해줄말이 없었다. 토익책 같은건 본적이 없으니.. 이쯤에서 재수없다고 돌 날라온다.-_-;;
욕먹지 않게... 그냥 공부 열심히 했다고 대답하곤했다. 책 다봤으면 달란다.. 줄 책 없다..-_-
비결을 묻는 친구에게 뭐라고 답해줘야할지.. 난감했던 기억뿐..
돌이켜본다. 내생각엔 말 그대로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것 같다..
그간 들었던 음악..보았던 영화..티비 모든게 나에게 득이 된것같다.
지금 당장에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물론 당장 열심히 죽어라 해야겠지만.
시간의 여유를 가진자라면 느긋하게 맘먹고
갑작스레 오르지 않는 토익점수를 두고 징징거릴필요는 없을것 같다.
왕도가 어디있냐. 조금씩 늘려가기를..
오늘 본 시험역시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책을 본 적은 없다..
갑자기 만점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한번 900넘은거가지고 웃기지 말라고? ^^:; 그럴지도..
몇점이 나올지 궁굼하다..1년의 시간..난 성장했을까..추락했을까..
암튼 너무 압박받지 말고 조바심 갖지말고 조금씩 꾸준히 열심히들 하세요.
나중에 다 살이되고 필가될터..
입사지원때는 당장의 900점 토익점수가 필요할테지만.
기계적으로 공부해서 얻은 유효기간 몇달의 900점보다 꾸준히 쌓이고 쌓인 유효기간 수년의 평균 700이 더 나을테니..
열심히들 하세요.
내가 지금 여기다 모라고 쓸떼없는 글을 쓰고 있는지..컥..헉..가끔 이런다니까..-_-;;
약먹을 시간인가봐요..
열심히들 하세요~ 만점 받아요~
난 1년에 한번씩 토익을 본다.
뭐하는 짓거리냐고 하겠지만.
1년간의 영어 실력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나 스스로 돌아보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다.
작년 2월엔가 시험을 본 후 오늘 시험에 응시했다.
싸인펜 들고갔다 --;; 연필이란걸 까마득히 잊고..헉
암튼. 지금껏 수년에 걸쳐 4번의 시험을 본 셈이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뤄졌던 생애 첫 토익시험..
650점을 맞았었다..
공대를 다니고 있는 나였지만.. 고등학교시절부터 영어과목을 수학보다 더 좋아했던 이유에서 였던가.. 나쁘지 않은 점수였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985점을 맞는다고 티비에 나오던데..
그녀석은 좀 특출난 것이지..
난 보통녀석이다. 난 지극히 평범한 녀석이다..
어쩌면 여기있는 너희들 대부분이 나보다 훨 나을지도..
평소 음악을 들을때도 팝송가사를 생각하며 많이 들었다.
때론 식상한 쇼프로를 져버리고 아리랑 티비를 볼때도 있었다.(가끔 재밌다 --)
또 때론.. 자막을 찾을 수 없는 영화를 그냥 노려보며 본 적도 많았다..(내용도 모르고 본 영화 무지많다. --)
근데 맙소사.
그런게 조금씩 쌓여서일까..두번째 시험에선 난
750점을 맞았다.
그렇게 또 한해가 흘러가고 학교 교양과목으로 영어과목도 하나쯤은 챙겨들으면서.
영어에 대해서 바보는 되지 말자 하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작년 3번째 시험..
토익시험이란게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냥 중고등학교 문제들 같았다..
신의 조화일까..
945점 이라는 점수가 나왔다.
평소 단어암가라던지..문법이라던지 공부를 요하는 리딩의 경우에는 공부량이 점수와 어느정도 비례하지만..
듣기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듣기 만점.. 리딩은 모 허우적..
친구들은 부러워했다.. 언제공부해서 그리 점수를 맞았냐고..
해줄말이 없었다. 토익책 같은건 본적이 없으니.. 이쯤에서 재수없다고 돌 날라온다.-_-;;
욕먹지 않게... 그냥 공부 열심히 했다고 대답하곤했다. 책 다봤으면 달란다.. 줄 책 없다..-_-
비결을 묻는 친구에게 뭐라고 답해줘야할지.. 난감했던 기억뿐..
돌이켜본다. 내생각엔 말 그대로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것 같다..
그간 들었던 음악..보았던 영화..티비 모든게 나에게 득이 된것같다.
지금 당장에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물론 당장 열심히 죽어라 해야겠지만.
시간의 여유를 가진자라면 느긋하게 맘먹고
갑작스레 오르지 않는 토익점수를 두고 징징거릴필요는 없을것 같다.
왕도가 어디있냐. 조금씩 늘려가기를..
오늘 본 시험역시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책을 본 적은 없다..
갑자기 만점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한번 900넘은거가지고 웃기지 말라고? ^^:; 그럴지도..
몇점이 나올지 궁굼하다..1년의 시간..난 성장했을까..추락했을까..
암튼 너무 압박받지 말고 조바심 갖지말고 조금씩 꾸준히 열심히들 하세요.
나중에 다 살이되고 필가될터..
입사지원때는 당장의 900점 토익점수가 필요할테지만.
기계적으로 공부해서 얻은 유효기간 몇달의 900점보다 꾸준히 쌓이고 쌓인 유효기간 수년의 평균 700이 더 나을테니..
열심히들 하세요.
내가 지금 여기다 모라고 쓸떼없는 글을 쓰고 있는지..컥..헉..가끔 이런다니까..-_-;;
약먹을 시간인가봐요..
열심히들 하세요~ 만점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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