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맹장, 전위 |조회 3111| 추천 0
- 2004.10.14




헤커스 토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뭐 특별히 수기라고 할 것도 없고 8년만에 처음 본시험에 대해 느낀점을
쓰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9월 시험에 810점(L:440 R:370)을 맞았습니다.
대학 4학년때 790점을 받은후 8년만에 처음본 시험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토익성적표를 제출하라는 청천병력같은 통보로 인해 어쩔수 없이 시험을 보았죠
물론 대학시절 토익공부를 조금 한적도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쉬었고 토익시험을 자주보는 주의의 후배들의 이야기(난이도가 옛날시험보다 많이 어려워짐)를 들어서 많이
두려웠습니다.
일단 8월 초부터 공부를 시작했죠.
미리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교재나 테입을 전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HACKER\'S TOEIC의 자료들과 인터넷에 많이 있는 자료들을 많이 다운받아
공부했었죠. (그렇게 하게된 이유는 약간 비겁한 생각이지만 실제 시험후 점수가 엉망으로
나올 경우를 대비해 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함이었죠... 최후의 마지노선이라고나 할까요..
... 그래 난 투자를 하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점수가 형편 없는게 당연해...라는
자기 위로 말이죠.)
일단 두달동안 특별한 일이 있을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2시간씩 꾸준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C 1시간, RC 1시간)
그리고 9월 19일에 시험을 보았죠. 시험 끝나고 나오는데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PART 7를 20문제나 풀지 못하고 모두 D로 찍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계단을 걸어나오는데 다리가 떨려 주저 않을뻔 했습니다. 분하고 허망해서 말이죠...시간
배분만 잘 했어도...다음달 또 시험을 볼 생각하니 미치겠더군요..
그런데 요 며칠전 점수를 받아보니 700도 못될거라고 예상한 점수가 810이 되었습니다.
LC는 그렇다 치더라도 RC에서 어떻게 370이 나왔습니다. 예상으로는 정답이 70개도 안될것 같았는데 말이죠.
기분이 좋은 반면으로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여기 계신 분들도
자주 언급하시는 내용이지만 정말 점수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아래의 말입니다.
보잘것 없는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위의 내용들을 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사람이 어떤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열의만 있으면 어떤 과정이 거치냐라는
조그만 차이는 있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었습니다.
최소한 그런 목표의식이나 열정이 없이 하는 공부보다는 2~3배의 효과가 있다는
평범한 상식을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런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뭐 특별히 수기라고 할 것도 없고 8년만에 처음 본시험에 대해 느낀점을
쓰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9월 시험에 810점(L:440 R:370)을 맞았습니다.
대학 4학년때 790점을 받은후 8년만에 처음본 시험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토익성적표를 제출하라는 청천병력같은 통보로 인해 어쩔수 없이 시험을 보았죠
물론 대학시절 토익공부를 조금 한적도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쉬었고 토익시험을 자주보는 주의의 후배들의 이야기(난이도가 옛날시험보다 많이 어려워짐)를 들어서 많이
두려웠습니다.
일단 8월 초부터 공부를 시작했죠.
미리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교재나 테입을 전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HACKER\'S TOEIC의 자료들과 인터넷에 많이 있는 자료들을 많이 다운받아
공부했었죠. (그렇게 하게된 이유는 약간 비겁한 생각이지만 실제 시험후 점수가 엉망으로
나올 경우를 대비해 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함이었죠... 최후의 마지노선이라고나 할까요..
... 그래 난 투자를 하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점수가 형편 없는게 당연해...라는
자기 위로 말이죠.)
일단 두달동안 특별한 일이 있을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2시간씩 꾸준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C 1시간, RC 1시간)
그리고 9월 19일에 시험을 보았죠. 시험 끝나고 나오는데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PART 7를 20문제나 풀지 못하고 모두 D로 찍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계단을 걸어나오는데 다리가 떨려 주저 않을뻔 했습니다. 분하고 허망해서 말이죠...시간
배분만 잘 했어도...다음달 또 시험을 볼 생각하니 미치겠더군요..
그런데 요 며칠전 점수를 받아보니 700도 못될거라고 예상한 점수가 810이 되었습니다.
LC는 그렇다 치더라도 RC에서 어떻게 370이 나왔습니다. 예상으로는 정답이 70개도 안될것 같았는데 말이죠.
기분이 좋은 반면으로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여기 계신 분들도
자주 언급하시는 내용이지만 정말 점수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아래의 말입니다.
보잘것 없는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위의 내용들을 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사람이 어떤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열의만 있으면 어떤 과정이 거치냐라는
조그만 차이는 있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었습니다.
최소한 그런 목표의식이나 열정이 없이 하는 공부보다는 2~3배의 효과가 있다는
평범한 상식을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런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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