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증말 힘들다 |조회 10806| 추천 0
- 2004.08.24




너무 벅찬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전 한*대 불어과를 졸업하구 취업이 막막해서 고시를 볼려구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싫어하던 영어가 역시 제 발목을 잡더군여. 모의고사를 쳐보니 295점 (다 합쳐서)이 나온걸 보고 죽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좌절감이 심해 도로에서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버릴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무능하단 말인가? 여러차례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반복되더군여. 그래서 신림동에 있는 토익강좌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손재석 안노찬 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받아적기를 시켰는데 제가 불어로 받아적었습니다. 정말 처참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어느세월에 받아적기를 하라구 아침에 수업 세시간을 듣고 집에가서 6시간씩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9시간 그건 저만 그런건 아닙니다. 고시생 60% 는 시간이 없어 이렇게 단기간에 끝내려구 무리수를 둡니다. 알씨도 잘 안풀리구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상당히 인간적이더군여. 안선생님은 수업시간 시작하기전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시작하더라구여 간간히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손선생님은 너무 재미있어여 농담을 너무 재치있게 하더군여 덕분에 \" 아 토익은 관심이 먼저 가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달이 끝나고 시험을 봤더니 490이 나왔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선생님들이 조금만 더하면 된다고 자꾸 격려하시더군여. 저도 크리스천이라 많이 많이 울기도 하고 기도도 하였습니다. 하루에 9시간 자꾸 신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내인생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기로에 서있기에 참고 했습니다. 두달 째 시험을 봤는데 685점이 나왔습니다. 많은 점수로 향상되었지만 사법고시에서 원하는 것이 700인지라 욕심이 앞서서인지 약간 실망되었습니다. 안샘에게 메일을 보내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흔쾌히 답장이 오더군여 결국 3번째 달에서 835점이 나온걸 보고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토익은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결과가 사법고시에도 이어지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토익이전에 인간적으로 다가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하구여 올중순까지 책쓰시느라 피곤한 가운데도 열강해주시고 늘 수업시간에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위로해주심 감사합니다. 비록 선생님들이 쓰신 손안의 토익을 가지고 공부하지는 못하지만 잘되실 거라 믿어여... 제가 먼훗날 법조인이 되어 성공하면 꼭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에도 시간은 부족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글구 이 수기를 읽으시는 많은 분들도 저같은 사람도 해냈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하세여 좋은 결과 있을 거예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하지만 내인생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기로에 서있기에 참고 했습니다. 두달 째 시험을 봤는데 685점이 나왔습니다. 많은 점수로 향상되었지만 사법고시에서 원하는 것이 700인지라 욕심이 앞서서인지 약간 실망되었습니다. 안샘에게 메일을 보내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흔쾌히 답장이 오더군여 결국 3번째 달에서 835점이 나온걸 보고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토익은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결과가 사법고시에도 이어지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토익이전에 인간적으로 다가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하구여 올중순까지 책쓰시느라 피곤한 가운데도 열강해주시고 늘 수업시간에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위로해주심 감사합니다. 비록 선생님들이 쓰신 손안의 토익을 가지고 공부하지는 못하지만 잘되실 거라 믿어여... 제가 먼훗날 법조인이 되어 성공하면 꼭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에도 시간은 부족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글구 이 수기를 읽으시는 많은 분들도 저같은 사람도 해냈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하세여 좋은 결과 있을 거예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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