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내파 |조회 3496| 추천 0
- 2004.05.31




안녕하십니까 순수 국내파 토익커 입니다. 전 4월에 910점을 받고 수기를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좀 늦게 적습니다. 전 태어나서 10명이상 타는 배도 못타본 완전 국내팝니다. 그래도 취직을 해야 겠다는 일념과 저 나름대로의 목표를 위해서 토익공부를 한지 언......
이번에 900을 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자랑할 만한 점수도 아니고 고수도 아니지만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으시는 국내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끌적입니다.
전 첫시험 785점 이었거든요 그래서 토익모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딩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영문과를 갈려고 햇을 만큼요..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그다음 810점 그뒤부터 점수가 오르질 않더군여..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외국에 나가볼까 생각을 했는데 엄마, 아버지를 보니 입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바로 맘 독하게 먹었습니다. 까지꺼 안 가고 해도 고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구요
저의 방법을 적어보자면
1.엘씨
우선 800점 중 후반에서 맴도는 분들이라면 여기 에이피뉴스 받아쓰기를 추천합니다.
문제집만 푸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어느선까지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여. 저같은 경우는 에이피뉴스 매일 받아쓰기 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외국방송 비비씨나 에이에프엔 보구요 .(울집이 좀 없어서 집에서는 위성이 안나와서 매일 아침 학교에서 봤습니다) 또 하수일때는 받아쓰기 하다가 어느정도 하니까 진도도 안 나가고 해서 그냥 작은소리로 따라 읽기를 했습니다. 이방법이 파트2 의 경우는 상당히 크더군요 파트 3,4는 에이피뉴스로 왠만한건 카바됩니다.
저도 고득점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고득점을 위해서는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알씨
전 처음에 이익훈 알씨보구요 그다음 학원 한 3달 그뒤엔 계속 김대균 파트 5,6 봤습니다.다 아는것 같지만 작은 단어까지 정독하면 참 좋은 책 같습니다. 지금 3번째 보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난이도는 어차피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으로 카바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시중책 중에는 김대균선생것이 제일 좋더군요.또 독해는 따로 책을 사서 보지 않구요 영자신문 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그럴때는 자신의 관심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전체적으로 읽습니다. 전 경영학과라서 경제부터 읽다가 요즘은 스포츠 빼고는 다 읽습니다. 읽고 단어 찾고 외우는 사이에실력이 늘더군요. 독해지문은 올해 시험치면서 어렵다고 느끼거나 시간이 모자란 적은 없었습니다. 모두들 마지막에 독해를 찍어서 800초중반에 머무르는 분들은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3.그 외 (마음가짐....)
다들 아시겠지만 토익은 상대평가입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까불어 봤자 외국에서 1년씩 노출된 어학연수파에게 후달리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치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공부할 듣기량을 좀 높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루 한시간 삼십분 이런식으로 들으면 누구나 하는 수준에 그치겠지요. 전 달릴때는 하루에 4시간 5시간 영어만 들은적도 있습니다. 그거 잘못하면 오바이트 쏠립니다, 다 들리지도 않는거 듣는게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여러분도 힘드시겠지만 그때마다 외국서 스피킹에 방송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된 다른 응시생들을 생각하면서 참아야 합니다. 또 엘씨에 치중하고 알씨에 소홀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국내파는 알시에서 쇼부를 봐야합니다. 외국 갔다와서 유학 갔다와서 엘씨 만점 못받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외국에서 공부하신분들과의 차별성은 단어에서 숙어에서 독해에서 내셔야 할 것입니다.공부하기싫을때 공부하고 있을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하시구요...또 지겨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전 공부하기 싫을때면 한 일주일씩 딴거는 안보고 영어듣기나 영자신문만 봤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공부의 효율이 오르더군요..
4.마무리
이상 모 조금 조잡한 저의 수기 였습니다. 고수분들 보고 비웃지 마시구요 그냥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으실 국내파에게 좀 힘이 되고 도움이 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계속 지치지 않을 만큼 하시면 누구나 900은 넘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글이 또 엄청난 태끌을 받는건 아닐지 전 제 목표점수에 약간 모자라 거든요,
오늘까지 좀 쉬고 다시 한번 달려야지요 5월 시험 못쳤거든여.....헤헤
다들 원하는 점수 원하는 일들 찾으시길 빌면서 그만 꾸벅..
이번에 900을 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자랑할 만한 점수도 아니고 고수도 아니지만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으시는 국내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끌적입니다.
전 첫시험 785점 이었거든요 그래서 토익모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딩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영문과를 갈려고 햇을 만큼요..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그다음 810점 그뒤부터 점수가 오르질 않더군여..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외국에 나가볼까 생각을 했는데 엄마, 아버지를 보니 입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바로 맘 독하게 먹었습니다. 까지꺼 안 가고 해도 고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구요
저의 방법을 적어보자면
1.엘씨
우선 800점 중 후반에서 맴도는 분들이라면 여기 에이피뉴스 받아쓰기를 추천합니다.
문제집만 푸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어느선까지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여. 저같은 경우는 에이피뉴스 매일 받아쓰기 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외국방송 비비씨나 에이에프엔 보구요 .(울집이 좀 없어서 집에서는 위성이 안나와서 매일 아침 학교에서 봤습니다) 또 하수일때는 받아쓰기 하다가 어느정도 하니까 진도도 안 나가고 해서 그냥 작은소리로 따라 읽기를 했습니다. 이방법이 파트2 의 경우는 상당히 크더군요 파트 3,4는 에이피뉴스로 왠만한건 카바됩니다.
저도 고득점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고득점을 위해서는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알씨
전 처음에 이익훈 알씨보구요 그다음 학원 한 3달 그뒤엔 계속 김대균 파트 5,6 봤습니다.다 아는것 같지만 작은 단어까지 정독하면 참 좋은 책 같습니다. 지금 3번째 보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난이도는 어차피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으로 카바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시중책 중에는 김대균선생것이 제일 좋더군요.또 독해는 따로 책을 사서 보지 않구요 영자신문 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그럴때는 자신의 관심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전체적으로 읽습니다. 전 경영학과라서 경제부터 읽다가 요즘은 스포츠 빼고는 다 읽습니다. 읽고 단어 찾고 외우는 사이에실력이 늘더군요. 독해지문은 올해 시험치면서 어렵다고 느끼거나 시간이 모자란 적은 없었습니다. 모두들 마지막에 독해를 찍어서 800초중반에 머무르는 분들은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3.그 외 (마음가짐....)
다들 아시겠지만 토익은 상대평가입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까불어 봤자 외국에서 1년씩 노출된 어학연수파에게 후달리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치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공부할 듣기량을 좀 높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루 한시간 삼십분 이런식으로 들으면 누구나 하는 수준에 그치겠지요. 전 달릴때는 하루에 4시간 5시간 영어만 들은적도 있습니다. 그거 잘못하면 오바이트 쏠립니다, 다 들리지도 않는거 듣는게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여러분도 힘드시겠지만 그때마다 외국서 스피킹에 방송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된 다른 응시생들을 생각하면서 참아야 합니다. 또 엘씨에 치중하고 알씨에 소홀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국내파는 알시에서 쇼부를 봐야합니다. 외국 갔다와서 유학 갔다와서 엘씨 만점 못받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외국에서 공부하신분들과의 차별성은 단어에서 숙어에서 독해에서 내셔야 할 것입니다.공부하기싫을때 공부하고 있을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하시구요...또 지겨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전 공부하기 싫을때면 한 일주일씩 딴거는 안보고 영어듣기나 영자신문만 봤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공부의 효율이 오르더군요..
4.마무리
이상 모 조금 조잡한 저의 수기 였습니다. 고수분들 보고 비웃지 마시구요 그냥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으실 국내파에게 좀 힘이 되고 도움이 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계속 지치지 않을 만큼 하시면 누구나 900은 넘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글이 또 엄청난 태끌을 받는건 아닐지 전 제 목표점수에 약간 모자라 거든요,
오늘까지 좀 쉬고 다시 한번 달려야지요 5월 시험 못쳤거든여.....헤헤
다들 원하는 점수 원하는 일들 찾으시길 빌면서 그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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