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515| 추천 0
- 2004.04.26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수학에도 왕도가 없지요..
물론 과외 받은 사람이 과외 받지 않은 사람보다 시험을 잘 볼 수는 있겠지만,
고득점 찍기 과외를 받은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바로 공부하는 습관이죠.
저도 지지리 공부 안하는 사람이었는 데,
영어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배웠습니다.
영어 성적이나 결과를 떠나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첫시험보고 900백점 나오신 분들은 그안에 그만큼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지,
아니면 그 피나는 노력에 상응할 만큼의 영어적인 환경이 되어주었던지.
아무튼 영어란 타의에 의하던 자의에 의하던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하고서
결과가 나오는 것인 만큼, 저분들의 점수에는 속임이 없고,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상대적인 억울함, 서운함이 줄어들 것같네요.
5개월차 공부하시면서 쭉 점수가 오르시면 정말 잘하셨네요..
전 이번에 점수 많이 다운되서 기분 별루 많이 않좋은 데요.
저는 두번째 봤고,
저번 점수는 800대 후반이지만,
첫번째 시험치고 800점 받았다는
그 단순한 의미는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3월 시험이 한 7년만에 본 시험이지만,
그 8~9년 전에는,
R이랑 L발음을 구분하는 시험에서
전날 두시간이나 열심히 연습해놓고도
클래스에서 혼자 fail을 해서
학원이 파하고 버스를 기다리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려서
타려던 버스를 몇번이고 놓쳤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때 영어를 포기할 까
내가 바보는 아닐 까,
얼마나 많이 자책하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뜻한 바 있어 다시 시작한 토익이지만,
또 시작하니 또 힘이 듭니다.
나는 왜이렇게 생각합니다.
4월 시험을 못보고 나니 더 그렇네요...^^
고시원에라도 들어가야 할 까봐요...
우리 함께 화이팅 해요....
>전 이번으로 5개월차 토익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영어를 못해놔서 대학교 와서 늦으막에 졸업 할려구 보려하니 머리에 잘안들어오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어요
>첨에 500점 590점 620점 680점 해서 저번달에 720점 나왔어요,
>나름대로 공부한대로 쪼금식 올라서 정말 뿌듯하고 좋은대.,
>여기 오니 900점 안되서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첫달에 800, 900넘는 분도 많으시고요. 그런분들 보니까 5개월공부하고 난 머했나 싶네요. 에공..
>왠지 그런글들을 볼때마다 내가 싫어지기도하고.. 암튼 열심히 해서 저두 빨리 800맞고싶네요. 정말 노력해서 얻는 점수로요.
>나중에 정말 멋지게 수기쓸수 있게끔... 그럼 오늘도 점수 팍팍 안올라서 열받아 있는 초익 초보열분 열심히 해서 꼭 800.900수기 씁시다요~~
>화팅~
수학에도 왕도가 없지요..
물론 과외 받은 사람이 과외 받지 않은 사람보다 시험을 잘 볼 수는 있겠지만,
고득점 찍기 과외를 받은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바로 공부하는 습관이죠.
저도 지지리 공부 안하는 사람이었는 데,
영어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배웠습니다.
영어 성적이나 결과를 떠나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첫시험보고 900백점 나오신 분들은 그안에 그만큼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지,
아니면 그 피나는 노력에 상응할 만큼의 영어적인 환경이 되어주었던지.
아무튼 영어란 타의에 의하던 자의에 의하던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하고서
결과가 나오는 것인 만큼, 저분들의 점수에는 속임이 없고,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상대적인 억울함, 서운함이 줄어들 것같네요.
5개월차 공부하시면서 쭉 점수가 오르시면 정말 잘하셨네요..
전 이번에 점수 많이 다운되서 기분 별루 많이 않좋은 데요.
저는 두번째 봤고,
저번 점수는 800대 후반이지만,
첫번째 시험치고 800점 받았다는
그 단순한 의미는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3월 시험이 한 7년만에 본 시험이지만,
그 8~9년 전에는,
R이랑 L발음을 구분하는 시험에서
전날 두시간이나 열심히 연습해놓고도
클래스에서 혼자 fail을 해서
학원이 파하고 버스를 기다리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려서
타려던 버스를 몇번이고 놓쳤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때 영어를 포기할 까
내가 바보는 아닐 까,
얼마나 많이 자책하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뜻한 바 있어 다시 시작한 토익이지만,
또 시작하니 또 힘이 듭니다.
나는 왜이렇게 생각합니다.
4월 시험을 못보고 나니 더 그렇네요...^^
고시원에라도 들어가야 할 까봐요...
우리 함께 화이팅 해요....
>전 이번으로 5개월차 토익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영어를 못해놔서 대학교 와서 늦으막에 졸업 할려구 보려하니 머리에 잘안들어오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어요
>첨에 500점 590점 620점 680점 해서 저번달에 720점 나왔어요,
>나름대로 공부한대로 쪼금식 올라서 정말 뿌듯하고 좋은대.,
>여기 오니 900점 안되서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첫달에 800, 900넘는 분도 많으시고요. 그런분들 보니까 5개월공부하고 난 머했나 싶네요. 에공..
>왠지 그런글들을 볼때마다 내가 싫어지기도하고.. 암튼 열심히 해서 저두 빨리 800맞고싶네요. 정말 노력해서 얻는 점수로요.
>나중에 정말 멋지게 수기쓸수 있게끔... 그럼 오늘도 점수 팍팍 안올라서 열받아 있는 초익 초보열분 열심히 해서 꼭 800.900수기 씁시다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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