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 |조회 4693| 추천 0
- 2004.02.22




615 ---> 685 ---> 900
토익공부를 본격적으로 한것은 4개월정도 됐네요.
4개월동안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덕을 톡톡히 본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 스터디에 900이상 고득점자가 3명이나 있어서 저한테는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685점이였으니 나름대로 많은 고민도 했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스터디를 계속하고 있고요. 지금은 제가 스터디 운영장이 되어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때당시 그분들은 토익 졸업하셨구요.
아마도 이게 첫번째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역시 좋은 교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토익만을 목표로 공부한 책은 먼저 기본용으로 Ear of the TOEIC 과 Eye of the TOEIC을 맨먼저 보았구요, Eye of the TOEIC의 grammar 부분이 토익의 기본문법을 다지는데 유효했던것 같습니다. 실전용으로 김대균 시리즈 part 1,2 / 3,4 / 5,6 / 7 과 토밥을 보았구요, 제가 리스닝이 약해서 part 3,4 는 두번씩 풀어보았습니다. 두번째 풀어볼때는 훨씬 잘 들리더군요.(당연한건가요?) 단어와 이디엄 보강을 위해 E-vocabulary를 2번 정독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른책은 몰라도 E-vocabulary 책만큼은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외국어는 단어싸움이거든요. 단어가 밑받침 되지 않고서는 독해도 문법도 리스닝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 그밖에 토익 모의테스트도 6회분량 정도 매주 풀어보았는데 실전감각을 익히기에 좋았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저역시 대학4년동안 별의별짓 다했습니다. 회화학원, 영어회화스터디, 영작문스터디, 기타등등.. 하지만 토익을 목표로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지금의 리스닝과 리딩점수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건 사실입니다. 4년동안 영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잡고나니 토익공부하기가 훨 수월하더군요.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4학년 졸업반이 아니라면 벌써부터 토익에 목매달지 마시라는 겁니다. 1,2,3학년때는 영어를 즐기십시오.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토익공부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contents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1. 영영사전 (맥밀란과 Oxford 사전이 가장 좋았습니다. Oxford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설명과 맥밀란만의 감칠맛나는 설명과 예문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간결한 설명을 좋아하신다면 American Heritage 사전도 권해드립니다. 크기는 작지만 설명이 시원시원합니다.)
2. 전자사전 (요새 신제품 좋은거 많습니다. 필히 예문까지 나온것으로 구입하십시오. 사전에 예문이 없으면 뭐하러 사전 봅니까? 전자사전의 신속함과 뛰어난 휴대성은 영어공부에 재미를 배가시켜주었습니다. 특히 독해할때 필요한 단어들을 1초만에 찾아주니까 독해의 맥도 끊기지 않고 어디서나 궁금한게 있으면 펴볼수도 있고 참 좋았습니다.)
3. Reader\'s Digest (쪼그만한 영어잡지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과 단어등은 책값 6000원을 뽑고도 남습니다. 1년만 틈틈히 짬시간 내서 정독하시면 토익리딩파트 400 이상 보장합니다. 이 잡지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여기서 끊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토익 part 7 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4. Grammar in Use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 문법의 Bible 입니다. 꼭 보세요. )
5. VOA news (CNN이나 AFN 처럼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영어 라디오 방송인데요, 인터넷으로 잠자기전 1시간씩 들었습니다. 토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긴 영어 리스닝에 무의식중으로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아리랑TV도 좋고 AP뉴스도 가끔씩 듣는데 솔직히 AP뉴스 정말 빠르더군요. 950이상 고득점 맞는 분들보면 AP뉴스 청휘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고득점을 맞기위해서는 리스닝이든 리딩이든 짧은글 뿐만아니라 긴내용의 contents들도 빠르게 소화해낼수 있는 긴 호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기 위해서 영어매체 방송청취와 영어잡지나 영자신문(특히 경제나 무역부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지만, 저의 작은 tip 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오해없으셨으면 하는것은 685에서 900으로까지의 과정에는, 이 글에는 다 표현이 안되어 있지만, 많은 인내와 노력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년전에 친구놈이 나에게 해준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똑똑한자 노력하는자만 못하고 노력하는자 즐기는자만 못하다.\"
토익공부를 본격적으로 한것은 4개월정도 됐네요.
4개월동안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덕을 톡톡히 본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 스터디에 900이상 고득점자가 3명이나 있어서 저한테는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685점이였으니 나름대로 많은 고민도 했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스터디를 계속하고 있고요. 지금은 제가 스터디 운영장이 되어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때당시 그분들은 토익 졸업하셨구요.
아마도 이게 첫번째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역시 좋은 교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토익만을 목표로 공부한 책은 먼저 기본용으로 Ear of the TOEIC 과 Eye of the TOEIC을 맨먼저 보았구요, Eye of the TOEIC의 grammar 부분이 토익의 기본문법을 다지는데 유효했던것 같습니다. 실전용으로 김대균 시리즈 part 1,2 / 3,4 / 5,6 / 7 과 토밥을 보았구요, 제가 리스닝이 약해서 part 3,4 는 두번씩 풀어보았습니다. 두번째 풀어볼때는 훨씬 잘 들리더군요.(당연한건가요?) 단어와 이디엄 보강을 위해 E-vocabulary를 2번 정독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른책은 몰라도 E-vocabulary 책만큼은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외국어는 단어싸움이거든요. 단어가 밑받침 되지 않고서는 독해도 문법도 리스닝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 그밖에 토익 모의테스트도 6회분량 정도 매주 풀어보았는데 실전감각을 익히기에 좋았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저역시 대학4년동안 별의별짓 다했습니다. 회화학원, 영어회화스터디, 영작문스터디, 기타등등.. 하지만 토익을 목표로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지금의 리스닝과 리딩점수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건 사실입니다. 4년동안 영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잡고나니 토익공부하기가 훨 수월하더군요.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4학년 졸업반이 아니라면 벌써부터 토익에 목매달지 마시라는 겁니다. 1,2,3학년때는 영어를 즐기십시오.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토익공부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contents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1. 영영사전 (맥밀란과 Oxford 사전이 가장 좋았습니다. Oxford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설명과 맥밀란만의 감칠맛나는 설명과 예문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간결한 설명을 좋아하신다면 American Heritage 사전도 권해드립니다. 크기는 작지만 설명이 시원시원합니다.)
2. 전자사전 (요새 신제품 좋은거 많습니다. 필히 예문까지 나온것으로 구입하십시오. 사전에 예문이 없으면 뭐하러 사전 봅니까? 전자사전의 신속함과 뛰어난 휴대성은 영어공부에 재미를 배가시켜주었습니다. 특히 독해할때 필요한 단어들을 1초만에 찾아주니까 독해의 맥도 끊기지 않고 어디서나 궁금한게 있으면 펴볼수도 있고 참 좋았습니다.)
3. Reader\'s Digest (쪼그만한 영어잡지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과 단어등은 책값 6000원을 뽑고도 남습니다. 1년만 틈틈히 짬시간 내서 정독하시면 토익리딩파트 400 이상 보장합니다. 이 잡지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여기서 끊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토익 part 7 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4. Grammar in Use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 문법의 Bible 입니다. 꼭 보세요. )
5. VOA news (CNN이나 AFN 처럼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영어 라디오 방송인데요, 인터넷으로 잠자기전 1시간씩 들었습니다. 토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긴 영어 리스닝에 무의식중으로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아리랑TV도 좋고 AP뉴스도 가끔씩 듣는데 솔직히 AP뉴스 정말 빠르더군요. 950이상 고득점 맞는 분들보면 AP뉴스 청휘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고득점을 맞기위해서는 리스닝이든 리딩이든 짧은글 뿐만아니라 긴내용의 contents들도 빠르게 소화해낼수 있는 긴 호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기 위해서 영어매체 방송청취와 영어잡지나 영자신문(특히 경제나 무역부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지만, 저의 작은 tip 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오해없으셨으면 하는것은 685에서 900으로까지의 과정에는, 이 글에는 다 표현이 안되어 있지만, 많은 인내와 노력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년전에 친구놈이 나에게 해준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똑똑한자 노력하는자만 못하고 노력하는자 즐기는자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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