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회 3731| 추천 0
- 2004.01.19




안녕하세요?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과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식 토익 시험을 두번 보았는데요, 두번 다 930점(R/C 475, L/C 455)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사실 저도 이 점수를 받고 적잖히 놀랐습니다. 모의 토익은 수 없이 봤지만 900점을 넘긴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공부한 방법을 말씀드리죠...
참고로 제 글은 토익만이 아니라 제가 영어의 전반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서 했던 경험임을 밝힙니다.
저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외국에 나가본 경험도 없습니다. 유명한 토익 학원에서 수강한 적도 없고 비싼 토익 교제를 사서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1년 정도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영어만 미친 듯이 공부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잠꼬대도 영어로 하고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영어로 말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때는 특별히 토익 점수가 급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영어가 좋아서 순수하게 영어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했었죠...
첫째로 저는 하루에 1시간 정도 비교적 쉬운 영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외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고 반복해서 읽는 과정에서 그 단어의 뜻을 추리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저는 이 방법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그 이유는 이 방법이 영문장과 단어에 대한 감각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토익 문제들 중에는 언어적인 감각으로 문제의 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Part 5와 6의 경우에 저는 어떤 문제의 답을 쉽게 찾아내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읽어 보면 이 부분이 어색하거나 이 곳에는 이런 단어나 구가 들어가야 한다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또 이렇게 하는 것은 회화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로 저는 영화와 영어 소설을 무지하게 많이 봤습니다. 1년 동안 거의 300편에 가까운 영화를 보면서 재밌는 관용 표현을 비롯해서 실용적인 구어체 표현을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토익 L/C Part 2, 3에는 구어체 표현들을 많이 알면 쉽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은 지루하지 않고 말로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처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도 더불어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소설은 그리 어렵지 않은 흥미위주의 것을 골라서 많이 읽었습니다. 작은거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않고 대충 의미만 파악하면서 속독하는 연습을 했죠. 영자 신문도 한 6개월 정도 구독했는데 신문은 어휘를 늘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모르는 단어를 찾는데 너무 많은 단어를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저는 정기적으로 자주 모의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것은 ebs 토익이었습니다. 제가 본 것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명도 많거든요. 다른 많은 것들은 여기저기서 짜집기하고 엉터리인 것이 많아요(하지만 저도 사실 교제를 많이 보질 않아서 어떤 교제가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모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지금도 토밥이 뭔지도 잘 모르거든요. 그리고 그런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것 같아요) 아뭏튼, 토익은 요령이 많이 필요한 시험입니다. 때문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점수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죠. 그렇게 여러번 시간을 똑같이 재가면서 모의 시험을 여러번 보면서 나름대로 요령과 토익에 대한 감각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모의 고사를 한번 보고 2~3달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보곤했죠...처음에 틀렸던 문제는 두 번째에도 틀리는 경향이 많더라구요...그렇게 나름대로 저의 약점도 분석하고, 두번째로 풀어본 다음에는 L/C Part 1, 2, 3을 모두 받아쓰기를 하고 전 Part의 모르는 단어를 비롯한 애매한 문법사항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제가 참고한 문법책은 맨투맨과 SYSTEM TOEIC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제가 토익을 준비하기 위해서 구입한 책의 전부입니다.
듣기는 주로 영화를 더빙한 것을 듣거나 다른 영어 테이프를 구해서 가능한 많은 시간을 들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중학교때부터 굿모닝 팝스라는 라디오 프로를 들었던 것이 듣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ictation도 많이 했는데...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군요...짜증이 많이 나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길게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학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좋다\', \'저 학원이 좋다\', \'이 방법이 좋다\' 이런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꾸준히 학습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아울러 토익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물론 토익은 시험이기 때문에 실제 영어를 잘 못해도 토익 점수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처럼요...^^ 하지만 그런 것은 결국 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토익 책이나 문법 책만 붙들고 힘들게 씨름하시지 마시고 영화도 보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야의 영문 잡지나 책을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 사이트를 서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우는게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처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느냐가 영어 정복의 관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적어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동기를 이미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열심과 끈기만 더한다면 토익 고득점과 더 나아가서 영어 정복의 길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저의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허접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과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식 토익 시험을 두번 보았는데요, 두번 다 930점(R/C 475, L/C 455)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사실 저도 이 점수를 받고 적잖히 놀랐습니다. 모의 토익은 수 없이 봤지만 900점을 넘긴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공부한 방법을 말씀드리죠...
참고로 제 글은 토익만이 아니라 제가 영어의 전반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서 했던 경험임을 밝힙니다.
저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외국에 나가본 경험도 없습니다. 유명한 토익 학원에서 수강한 적도 없고 비싼 토익 교제를 사서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1년 정도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영어만 미친 듯이 공부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잠꼬대도 영어로 하고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영어로 말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때는 특별히 토익 점수가 급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영어가 좋아서 순수하게 영어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했었죠...
첫째로 저는 하루에 1시간 정도 비교적 쉬운 영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외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고 반복해서 읽는 과정에서 그 단어의 뜻을 추리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저는 이 방법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그 이유는 이 방법이 영문장과 단어에 대한 감각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토익 문제들 중에는 언어적인 감각으로 문제의 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Part 5와 6의 경우에 저는 어떤 문제의 답을 쉽게 찾아내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읽어 보면 이 부분이 어색하거나 이 곳에는 이런 단어나 구가 들어가야 한다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또 이렇게 하는 것은 회화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로 저는 영화와 영어 소설을 무지하게 많이 봤습니다. 1년 동안 거의 300편에 가까운 영화를 보면서 재밌는 관용 표현을 비롯해서 실용적인 구어체 표현을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토익 L/C Part 2, 3에는 구어체 표현들을 많이 알면 쉽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은 지루하지 않고 말로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처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도 더불어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소설은 그리 어렵지 않은 흥미위주의 것을 골라서 많이 읽었습니다. 작은거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않고 대충 의미만 파악하면서 속독하는 연습을 했죠. 영자 신문도 한 6개월 정도 구독했는데 신문은 어휘를 늘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모르는 단어를 찾는데 너무 많은 단어를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저는 정기적으로 자주 모의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것은 ebs 토익이었습니다. 제가 본 것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명도 많거든요. 다른 많은 것들은 여기저기서 짜집기하고 엉터리인 것이 많아요(하지만 저도 사실 교제를 많이 보질 않아서 어떤 교제가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모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지금도 토밥이 뭔지도 잘 모르거든요. 그리고 그런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것 같아요) 아뭏튼, 토익은 요령이 많이 필요한 시험입니다. 때문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점수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죠. 그렇게 여러번 시간을 똑같이 재가면서 모의 시험을 여러번 보면서 나름대로 요령과 토익에 대한 감각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모의 고사를 한번 보고 2~3달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보곤했죠...처음에 틀렸던 문제는 두 번째에도 틀리는 경향이 많더라구요...그렇게 나름대로 저의 약점도 분석하고, 두번째로 풀어본 다음에는 L/C Part 1, 2, 3을 모두 받아쓰기를 하고 전 Part의 모르는 단어를 비롯한 애매한 문법사항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제가 참고한 문법책은 맨투맨과 SYSTEM TOEIC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제가 토익을 준비하기 위해서 구입한 책의 전부입니다.
듣기는 주로 영화를 더빙한 것을 듣거나 다른 영어 테이프를 구해서 가능한 많은 시간을 들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중학교때부터 굿모닝 팝스라는 라디오 프로를 들었던 것이 듣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ictation도 많이 했는데...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군요...짜증이 많이 나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길게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학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좋다\', \'저 학원이 좋다\', \'이 방법이 좋다\' 이런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꾸준히 학습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아울러 토익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물론 토익은 시험이기 때문에 실제 영어를 잘 못해도 토익 점수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처럼요...^^ 하지만 그런 것은 결국 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토익 책이나 문법 책만 붙들고 힘들게 씨름하시지 마시고 영화도 보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야의 영문 잡지나 책을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 사이트를 서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우는게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처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느냐가 영어 정복의 관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적어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동기를 이미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열심과 끈기만 더한다면 토익 고득점과 더 나아가서 영어 정복의 길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저의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허접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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