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걸 |조회 2869| 추천 0
- 2004.01.11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 800도 안되는 정말 형편없는 영어성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어성적=영어실력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토익에 대한 공포랄까 그런 심리적 부담을 항상 안고 살아가는 여자랍니다.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그런 부담감이 생겨 사라지지 않으니
어쩔 때는 접수는 해놓고 시험보러 가지 않은 적도 한두번이 아니지요.
아무래도 토익에 대한 부담감이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아예 토익을 포기하자는 주의로 지금 굳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포기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저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틈틈히 팝송도 듣고 afkn도 들으며 영어를 즐기고 있지요. 솔직히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예전 대학때 영어에 전전긍긍하던 제 모습이 막 떠오르면 지금도 쓴 웃음이 나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도 한나라의 말이라는 것이지요. 예전엔 영어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항상 머리가 아프고 글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습관때문에 시험 볼때도 제대로 실력발휘가 되지 않는 저를 발견하곤 했답니다. 그런 시기에는 리스닝을 해도 내가 영어를 알아듣는다는 말을 감히 쓸 수가 없는 시기였지요.
그러던중 저는 영어를 감히 알아듣는다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듣는게 일단 머리가 아프지 않고요. 우리말 듣는 것처럼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여간 신기하지 않습니다.
예전 몇년전만 해도 EBS 초등영어부터 공부했으닌깐요...^^;;
그러다가 몇년 머리아픈 세월을 보냈지요. 한 그 기간은 5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터득하면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요. 우선 시험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지 말라는 겁니다. 리딩은 그런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리스닝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도 한 나라의 말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접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적으로 영어가 가슴에 와 닿아야 합니다. 이성으로가 아닌 감정으로 영어가 내 가슴으로 와닿아야지 그것이 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하루종일 영어를 들어도 우리말 듣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고 정말 머리가 멍한 상태가 되도 들리는 수준까지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들을때 그것을 꼭 내가 알아들어야지 하면서 듣는것이 아니듯 영어도 우리말 들리듯 자연스럽게 듣는것이 중요하지요. 시험을 위해 듣기를 공부했다면 이런 경지까지 오기 어렵습니다. 영어가 갑자기 들린다. 귀가 뚫렸다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하게 되지요. 우리 모두가 그것을 바라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저도 그것을 작년에 경험했기 때문에 그 쾌감이랄까 정말 몇년간의 두통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경험이였습니다.
요는 영어는 감정적으로 가슴에 와 닿아야 합니다. 그러는 순간 영어는 내것이 되는 것이지요. 예전에 정철 선생님께서 TV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어를 감정으로 느껴라. 그때는 뭔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서야 그 진리를 깨달았네요. 제가 아마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를 했다면 아마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 작년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때 제가 접한 것이 팝송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팝송하고 거리가 먼 아이였지요. 그러던중에 마돈나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고 그녀의 전곡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계속 들었지요. 음악을 듣지 않는 날은 오히려 귀가 이상할 정도로 말이지요. 물론 처음에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때는 인터넷으로 영어가사를 찾아 잠깐 봅니다.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을까? 그것이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나고 따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육개월 정도 하고 나니 왠만한 영화도 자막없이 보게 되더군요. 감정으로 느끼면 기를 쓰고 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물론 시험을 볼때는 좀더 집중해서 들어야 겠지요.
뭐든지 마음을 비우고 욕심없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을 포기하니 영어가 들리네요. 아무튼 전 난중에 토익시험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영어성적이 아닌 리스닝에서 얼마만큼 잘 들리는지 고것이 참 궁금해서요. 세상에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세월이 걸릴 뿐이지요.
저는 토익 800도 안되는 정말 형편없는 영어성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어성적=영어실력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토익에 대한 공포랄까 그런 심리적 부담을 항상 안고 살아가는 여자랍니다.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그런 부담감이 생겨 사라지지 않으니
어쩔 때는 접수는 해놓고 시험보러 가지 않은 적도 한두번이 아니지요.
아무래도 토익에 대한 부담감이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아예 토익을 포기하자는 주의로 지금 굳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포기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저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틈틈히 팝송도 듣고 afkn도 들으며 영어를 즐기고 있지요. 솔직히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예전 대학때 영어에 전전긍긍하던 제 모습이 막 떠오르면 지금도 쓴 웃음이 나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도 한나라의 말이라는 것이지요. 예전엔 영어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항상 머리가 아프고 글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습관때문에 시험 볼때도 제대로 실력발휘가 되지 않는 저를 발견하곤 했답니다. 그런 시기에는 리스닝을 해도 내가 영어를 알아듣는다는 말을 감히 쓸 수가 없는 시기였지요.
그러던중 저는 영어를 감히 알아듣는다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듣는게 일단 머리가 아프지 않고요. 우리말 듣는 것처럼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여간 신기하지 않습니다.
예전 몇년전만 해도 EBS 초등영어부터 공부했으닌깐요...^^;;
그러다가 몇년 머리아픈 세월을 보냈지요. 한 그 기간은 5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터득하면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요. 우선 시험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지 말라는 겁니다. 리딩은 그런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리스닝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도 한 나라의 말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접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적으로 영어가 가슴에 와 닿아야 합니다. 이성으로가 아닌 감정으로 영어가 내 가슴으로 와닿아야지 그것이 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하루종일 영어를 들어도 우리말 듣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고 정말 머리가 멍한 상태가 되도 들리는 수준까지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들을때 그것을 꼭 내가 알아들어야지 하면서 듣는것이 아니듯 영어도 우리말 들리듯 자연스럽게 듣는것이 중요하지요. 시험을 위해 듣기를 공부했다면 이런 경지까지 오기 어렵습니다. 영어가 갑자기 들린다. 귀가 뚫렸다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하게 되지요. 우리 모두가 그것을 바라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저도 그것을 작년에 경험했기 때문에 그 쾌감이랄까 정말 몇년간의 두통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경험이였습니다.
요는 영어는 감정적으로 가슴에 와 닿아야 합니다. 그러는 순간 영어는 내것이 되는 것이지요. 예전에 정철 선생님께서 TV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어를 감정으로 느껴라. 그때는 뭔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서야 그 진리를 깨달았네요. 제가 아마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를 했다면 아마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 작년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때 제가 접한 것이 팝송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팝송하고 거리가 먼 아이였지요. 그러던중에 마돈나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고 그녀의 전곡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계속 들었지요. 음악을 듣지 않는 날은 오히려 귀가 이상할 정도로 말이지요. 물론 처음에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때는 인터넷으로 영어가사를 찾아 잠깐 봅니다.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을까? 그것이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나고 따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육개월 정도 하고 나니 왠만한 영화도 자막없이 보게 되더군요. 감정으로 느끼면 기를 쓰고 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물론 시험을 볼때는 좀더 집중해서 들어야 겠지요.
뭐든지 마음을 비우고 욕심없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을 포기하니 영어가 들리네요. 아무튼 전 난중에 토익시험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영어성적이 아닌 리스닝에서 얼마만큼 잘 들리는지 고것이 참 궁금해서요. 세상에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세월이 걸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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