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정복 |조회 8330| 추천 0
- 2004.01.07




2003년 11월시험에서 980(L/C 495, R/C 485)을 얻어 토익에서 대박(?)을 터뜨린 많은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그 동안 토익에 들인 돈과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하지만, 실제 저의 영어능력(작문,회화)과 점수(980)와의 괴리에서 오는 실망감,두려움도 함께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2년간(토익의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것 아시죠?)은 토익과 작별을 하겠지만, 더욱 더 어려운 진짜 영어와의 전쟁이 시작된 셈이지요.^^
그럼, 이제 저의 토익얘기를 잠깐 해볼께요.
우선, 토익은 교재선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좋은 교재란, 자신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트셀러일일지언정 책의 편집이나 구성이 맘에 안들어 책을 펴고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기면 그건 자신에게 좋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Complete Guide to the TOEIC Test라는 책과 시사에서나온 모의고사 2권정도로 공부했는데 시중에 나온 베스트셀러(김대균, 이익훈선생님이 쓰신 책들,토마토)를 보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교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토익문제는 풀때 정성을 다해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집중해서 풀어야 효과가 있습니다.그리고 한번풀은 문제도 답만 맞추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L/C 의 경우,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춘후에는 꼭 한 문장씩 듣고 들은 문장을 소리내어 외우는 과정을 되풀이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게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실, 문장외우고, 모르는 단어 일일이 찾고하는 것이 귀찮았지만 분명 그것에 대한 보답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L/C의 part 4부분은 조금 어렵게 공부했어요. AFKN에서 정각에 방송하는 라디오 뉴스를 녹음해서 들었는데, script가 없고 워낙 빨리 얘기해 위에서 쓴 방법을 쓸 없어서 의미를 파악하는 수준에서 들었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L/C의 경우 너무 쉬운 것만 들으면 어려운 건 듣지 못하니까 가끔씩 저와같이 충격요법(?)을 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R/C part 5,6 중 특히 part 6의 틀린 부분 고치기를 \'감\'에 의존해 푸는 사람이 제 주위에도 많은데, 사실 이부분은 문법공부 조금만 하면 점수를 받기 아주 쉬운 부분이에요. 이거때문에 저도 처음에 애를 많이 먹었었는데 이 부분에 나오는 테마 몇개(성수일치, 주어동사일치, 관계대명사 ....)만 공부하면 식은 죽 먹기에요. 절대 \'감\'에 의존해서 푸시지 말고 분석해서 푸셔야해요.그리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철저히 복습하셔야 되구요. 시험 당일날 조금 일찍 가서 틀린 부분을 중심으로 30분정도 훑어보면 상당히 도움이 되요.
Reading의 경우엔 무조건 많이읽고 빨리 그 내용을 파악하라는 것 외에 특별히 비법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공부하는 학생이라
원서를 읽는데 학교공부하는 겸 토익 Reading공부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자체에 관한 것인데요,
저는 토익시험을 한 20번 정도는 친 것 같아요.(돈 많이 들였습니당 ^^)
그로인해 OMR 카드는 어디에 뭐가 있고(서명하는 란, 토익시험본 횟수 마킹하는 란...),passward (학생 640000),토익시험보기전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별 도움안되는 언니의 말, 등등 토익시험자체 뿐만아니라 저도 모르게 자질구레한 것까지 꿰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험을 볼수록토익시험장에 가면 떨린다기보다는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고, 시험볼때 편안한 느낌때문에 실수하지 않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과감하게 찍는 여유까지 부렸던 것 같아요. 물론 저와 같이 장수생(?)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되도록이면 한달에 한번 시험을 꼭 보시고, 편안한 마음을 갖고 시험에 임하세요. 제 경우엔 그날 컨디션에따라 20-30점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생활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듯이,공부에도 자신에게 알맞은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저의 스타일을 늘어놓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그 동안 토익에 들인 돈과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하지만, 실제 저의 영어능력(작문,회화)과 점수(980)와의 괴리에서 오는 실망감,두려움도 함께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2년간(토익의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것 아시죠?)은 토익과 작별을 하겠지만, 더욱 더 어려운 진짜 영어와의 전쟁이 시작된 셈이지요.^^
그럼, 이제 저의 토익얘기를 잠깐 해볼께요.
우선, 토익은 교재선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좋은 교재란, 자신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트셀러일일지언정 책의 편집이나 구성이 맘에 안들어 책을 펴고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기면 그건 자신에게 좋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Complete Guide to the TOEIC Test라는 책과 시사에서나온 모의고사 2권정도로 공부했는데 시중에 나온 베스트셀러(김대균, 이익훈선생님이 쓰신 책들,토마토)를 보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교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토익문제는 풀때 정성을 다해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집중해서 풀어야 효과가 있습니다.그리고 한번풀은 문제도 답만 맞추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L/C 의 경우,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춘후에는 꼭 한 문장씩 듣고 들은 문장을 소리내어 외우는 과정을 되풀이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게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실, 문장외우고, 모르는 단어 일일이 찾고하는 것이 귀찮았지만 분명 그것에 대한 보답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L/C의 part 4부분은 조금 어렵게 공부했어요. AFKN에서 정각에 방송하는 라디오 뉴스를 녹음해서 들었는데, script가 없고 워낙 빨리 얘기해 위에서 쓴 방법을 쓸 없어서 의미를 파악하는 수준에서 들었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L/C의 경우 너무 쉬운 것만 들으면 어려운 건 듣지 못하니까 가끔씩 저와같이 충격요법(?)을 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R/C part 5,6 중 특히 part 6의 틀린 부분 고치기를 \'감\'에 의존해 푸는 사람이 제 주위에도 많은데, 사실 이부분은 문법공부 조금만 하면 점수를 받기 아주 쉬운 부분이에요. 이거때문에 저도 처음에 애를 많이 먹었었는데 이 부분에 나오는 테마 몇개(성수일치, 주어동사일치, 관계대명사 ....)만 공부하면 식은 죽 먹기에요. 절대 \'감\'에 의존해서 푸시지 말고 분석해서 푸셔야해요.그리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철저히 복습하셔야 되구요. 시험 당일날 조금 일찍 가서 틀린 부분을 중심으로 30분정도 훑어보면 상당히 도움이 되요.
Reading의 경우엔 무조건 많이읽고 빨리 그 내용을 파악하라는 것 외에 특별히 비법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공부하는 학생이라
원서를 읽는데 학교공부하는 겸 토익 Reading공부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자체에 관한 것인데요,
저는 토익시험을 한 20번 정도는 친 것 같아요.(돈 많이 들였습니당 ^^)
그로인해 OMR 카드는 어디에 뭐가 있고(서명하는 란, 토익시험본 횟수 마킹하는 란...),passward (학생 640000),토익시험보기전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별 도움안되는 언니의 말, 등등 토익시험자체 뿐만아니라 저도 모르게 자질구레한 것까지 꿰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험을 볼수록토익시험장에 가면 떨린다기보다는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고, 시험볼때 편안한 느낌때문에 실수하지 않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과감하게 찍는 여유까지 부렸던 것 같아요. 물론 저와 같이 장수생(?)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되도록이면 한달에 한번 시험을 꼭 보시고, 편안한 마음을 갖고 시험에 임하세요. 제 경우엔 그날 컨디션에따라 20-30점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생활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듯이,공부에도 자신에게 알맞은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저의 스타일을 늘어놓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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