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네 |조회 6314| 추천 0
- 2003.12.05




회화가 되지만, 토익 성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제가 860점 이었을 때 950이 목표라 했더니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친구들 있었습니다.(흥!) 860이 900이 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900점이 950이 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설명하던 분들 꽤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께는 성적으로의 증명밖에는 없는 거겠지요. 사실 어렵긴 했습니다.
제 점수는 950(엘시-495, 알씨-455) 이제부터 저만의 비법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영어를 좋아해서 꾸준히 영어를 접해오긴 했지만, 토익을 위한 공부는 따로 별로한 기억이 없습니다. 교재는 가능하면 안살려고 노력했습니다. 토익을 위해 교재를 산다는게 너무 돈이 아깝게 느껴졌어요..
영문과라는 타이틀로 건방진 마음으로 토익 셤을 봤구, 점수는 860이었습니다. 그떄 제 친구들은 한참 어학연수 바람으로 다 미국으로 가고, 저만 남아 있었지요.. 영문과가 무슨 어학연수냐 싶은 마음으로 있던 저에게 860은 꽤 오랜 기간 충격이었습니다. 주변에 토익 900이 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는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말은 저보다 훨씬 못했거든요.
근데 토익은 850-870사이. 별 진전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맘 어딘가엔 우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들 다 맞고 나보다 회화 못하는 애들도 맞는 950이 안 나오는 게주위에 김대균 토익을 봐서 점수들 20-30 정도 올리는 사람들 많이 있더군요.저희언니는 그 책을 보더니 700점대에서 900점대로 뛰어 올랐습니다. 영문과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말도 못하는데 말이지요. (실력은 있고, 토익 유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좋다는 말을 하면서 추천해 주더군요)
처음에 그 책 보면서 돈 아깝단 생각을 했어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며 무시..그런데 막상 문제를 풀려니깐 다 아는 내용의 것들이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겁이 나면서 제가 닦은 영어 실력이 통쨰로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제 실력을 담담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창성은 있을지언정 정확성이 떨어지구, 무엇보다 토익의 경향에 익숙치 않는 것이었죠.
몇번의 답답한 마음을 거치고 나서 그 책을 꼼꼼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토답, 보카, 그리고 실전연습.. 실전연습은 반복해서 3-4번 봤습니다. 테잎 듣고 다니고.. 스크랩 보지 않고 입으로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때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 실전 연습을 시사에서 나온 개별로 묶어진 (1회씩) 문제지를 사서 풀었습니다.
그렇게 3주 했을까요. 그리고 나서 좀 쉬다가 다시 또 정리.. 술술 김대균 보카 보면서, 모의고사위주로 풀었습니다.(토익책 사는 걸 돈 아까워 해서 많이 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 시험.. 900을 확신하며 나왔건만 860 (엘씨 460, 알씨 400),
다시 토익에 대한 스트레스.. 천천히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며 정리해 본바.. 문제는 리스닝과 독해에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리스닝에 매달리기를 한 달, 이때도 역시 저는 교재를 사지 않았습니다. 이너넷에 떠도는 모든 자료들을 다운받아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그 순간까지 토익 리스닝 테잎을 들은 바. 저는 목표했던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아무튼.. 저를 비웃었던 많은 분들께 당당히 제 성적표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여러분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점수는 950(엘시-495, 알씨-455) 이제부터 저만의 비법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영어를 좋아해서 꾸준히 영어를 접해오긴 했지만, 토익을 위한 공부는 따로 별로한 기억이 없습니다. 교재는 가능하면 안살려고 노력했습니다. 토익을 위해 교재를 산다는게 너무 돈이 아깝게 느껴졌어요..
영문과라는 타이틀로 건방진 마음으로 토익 셤을 봤구, 점수는 860이었습니다. 그떄 제 친구들은 한참 어학연수 바람으로 다 미국으로 가고, 저만 남아 있었지요.. 영문과가 무슨 어학연수냐 싶은 마음으로 있던 저에게 860은 꽤 오랜 기간 충격이었습니다. 주변에 토익 900이 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는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말은 저보다 훨씬 못했거든요.
근데 토익은 850-870사이. 별 진전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맘 어딘가엔 우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들 다 맞고 나보다 회화 못하는 애들도 맞는 950이 안 나오는 게주위에 김대균 토익을 봐서 점수들 20-30 정도 올리는 사람들 많이 있더군요.저희언니는 그 책을 보더니 700점대에서 900점대로 뛰어 올랐습니다. 영문과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말도 못하는데 말이지요. (실력은 있고, 토익 유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좋다는 말을 하면서 추천해 주더군요)
처음에 그 책 보면서 돈 아깝단 생각을 했어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며 무시..그런데 막상 문제를 풀려니깐 다 아는 내용의 것들이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겁이 나면서 제가 닦은 영어 실력이 통쨰로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제 실력을 담담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창성은 있을지언정 정확성이 떨어지구, 무엇보다 토익의 경향에 익숙치 않는 것이었죠.
몇번의 답답한 마음을 거치고 나서 그 책을 꼼꼼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토답, 보카, 그리고 실전연습.. 실전연습은 반복해서 3-4번 봤습니다. 테잎 듣고 다니고.. 스크랩 보지 않고 입으로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때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 실전 연습을 시사에서 나온 개별로 묶어진 (1회씩) 문제지를 사서 풀었습니다.
그렇게 3주 했을까요. 그리고 나서 좀 쉬다가 다시 또 정리.. 술술 김대균 보카 보면서, 모의고사위주로 풀었습니다.(토익책 사는 걸 돈 아까워 해서 많이 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 시험.. 900을 확신하며 나왔건만 860 (엘씨 460, 알씨 400),
다시 토익에 대한 스트레스.. 천천히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며 정리해 본바.. 문제는 리스닝과 독해에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리스닝에 매달리기를 한 달, 이때도 역시 저는 교재를 사지 않았습니다. 이너넷에 떠도는 모든 자료들을 다운받아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그 순간까지 토익 리스닝 테잎을 들은 바. 저는 목표했던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아무튼.. 저를 비웃었던 많은 분들께 당당히 제 성적표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여러분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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