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27





저는 토익을 약 한 달 준비해서 LC 460 / RC 475, 총 935점을 받았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첫 1주 동안 문제를 아예 풀지 않고 해커스 토익 단어장에 있는 단어와 숙어를 하나도 빠짐없이 암기했습니다. 단순히 여러 번 훑어본 것이 아니라, 뜻이 바로 떠오를 때까지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이후 3주 동안 하루에 한 세트씩 문제를 풀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많은 오답이 문법이나 독해력이 아니라 단어를 몰라서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어가 익숙해지니 RC는 지문 읽는 속도가 빨라졌고, LC도 들리는 단어가 많아져 정답을 고르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LC 점수는 사실 지금도 아쉽지만, 더 시간을 투자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LC가 많이 약해서 틀린 문제 지문을 반복해서 듣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기 때문입니다. LC 파트2(사회성 테스트)는 전혀 아닌 거 같은 선지를 소거한 뒤 남은 답을 골랐습니다. 나머지 파트에서는, 저는 동시에 소리를 듣고 선지를 읽는 것이 불가능해서 다음 문제 선지의 핵심 단어에 미리 동그라미를 쳐서 그 문제의 스피킹이 나오는 동시에 답을 선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RC에서 약한 부분은 파트5였습니다. 사실 답지를 보고도 의미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문제는 이런 식으로 답을 골라야겠구나와 같이 경향성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하루 총 공부 시간은 문풀 + 오답 + 단어까지 4시간 정도 했습니다. 취준과 병행하며 한 달 동안 실력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어 암기를 확실히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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