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onnq12 |조회 416| 추천 0
- 2026.06.09





•공부 방법 및 교재
한 달 조금 넘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교재는 ETS 1000제, 해커스 900+, 해커스 Rc 1000 1 풀었어요.
딱히 다른 건 안 했고, 교재만 주구장창 풀었습니다.
전날에 구자욱쌤 문법 정리만 봤네요.
단어의 경우 집에서 굴러다니던 30day 보카(노란색), 해커스 900+에 작은 책자로 딸려오는 예상 기출 단어만 외웠습니다. 제가 단어 외우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열심히 외우지는 않았어요. 정말 주요한 단어가 아니면 어휘 실력은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능한 부사 / 동사 위주로 외우고 명사는 귀찮으면 스킵했어요. 추가적으로 문제집 매번 풀며 모르는 것만 외워뒀습니다. 제 기준 전치사나 접속사가 생소한 게 있더라고요.
•LC
개인적으로 듣기 체감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물먹은 소리가 나기도 했고, 집에서 1.1 배속으로 들으며 연습했는데도 막상 시험장에서 듣는 건 다르더군요..ㅎㅎ
놀랍게도 파트 1에서 하나 틀린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못 들은 게 많아서 눈치껏 찍었는데, 운 좋게 맞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Lc는 파트2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3, 4는 각 문제 연결하면서 선지 읽어보면 대략 몇 번이 답일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못 들은 건 그 감대로 찍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 준비하면서 lc 시간에 rc 푸는 연습은 잘 안 하고 두어 번 정도만 했었는데요.
시험 때 그렇게 하려고 하니 듣기 타이밍을 놓치는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한 지문 정도 날려먹은 듯합니다.)
평소에 연습해두신 게 아니라면 차라리 듣기 때는 듣기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RC
Rc는 체감 난이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Fill up 문제는 틀렸다고 생각하고 찍고 넘어갔고, (실제로 틀렸습니다.) 그 뒤로는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인턴 7명이었나? 그 지문이랑 또 한 지문에서 시간을 좀 썼는데, 많이 틀리진 않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파트5는 굉장히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푼 어떤 문제집보다도..
저는 파트 5가 약해서 평소에는 4~5개씩 틀리곤 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파트 6, 7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 다니며 원서로 공부하던 때가 몇 번 있어서 그런가, 처음에 공부 시작할 때부터도 6, 7은 금방 감을 잡았습니다. 평소에 영어 글을 얼마나 보며 사느냐(굳이 심층적으로 해석하려는 연습과 무관하게)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딱히 가채점이랍시고 한 게 없어서 어느 부분에서 틀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Lc는 정신 놓고 풀어서 하나도 기억 안 나고, Rc는 시험 치면서 ‘이건 틀렸다’고 생각했던 문제들만 기억 나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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