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구이 |조회 1940| 추천 0
- 2026.04.14




엄청 높은 건 아니지만 영포자였어서 이해 좀
나 수능 항상 6등급~5등급이었고 영포자였는데 890점 돌파해서 후기 남긴다.
나는 백수라 하루에 8시간~10시간씩 토익에 투자했었음
단어책 욕심내서 안보고 하루에 day 하나 완벽하게 외우면서 문제 풀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건 다 외웠다.
처음에만 시간 걸리지 교집합 생기면 금방 외우게 된다. 토익은 어느정도 단어가 반복되기 때문에 문제에 나온 단어 다 외우면 나중에 독해 거의 이해가게 됨
LC는 조금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니까 점수가 낮아서 충격받고 공부했다.
반복해서 들으면서 쉐도잉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냥 들으면서 그대로 따라 읽고 안들리는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듣고 한 지문이 완전히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방식으로 했다.ㅇㅇ 이걸 일주일정도 하면 점점 잘들리는게 느껴진다. 그 다음부턴 문제 한번 풀고 틀리면 다시 들으면서 정답 근거 찾는 식으로 공부했다. 많이 듣는게 제일 좋은 듯
RC는 토익 빈출 단어들 무조건 외우고 시간안에 못풀어도 찍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끝까지 해석해보고 나서 해설을 봤다.
파트 5,6은 한세트 풀고 채점하고 전체 해석하면서 복기하면 틀린 문법이랑 단어 정리하면 됨. 문법은 너무 깊이 있게 파지 말고 기본만 완벽하게 외워라 꼬아서 낸 문제는 그냥 틀리고 아는 것만 다 맞아도 800점은 넘는다.
파트7은 문제도 많고 사람들 답도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제일 시간 많이 투자했다.
지문 하나 풀고 채점하고 다시 해석하고 반복했는데 이렇게 하면 한지문을 여러번 보게 되면서 이해도가 올라간다.
처음에는 그냥 시간 안재고 해석에 집중해서 풀었고 어느정도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게 된 후 시간 재면서 빠르게 푸는 연습했다. 문제가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알게 되니까 시간은 줄더라.
뭐.. 정리하자면 단어는 문제 풀면서 수시로 외우고 LC는 반복 듣기, RC는 반복 읽기로 공부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단 같은 문제, 개념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완전히 이해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댓글 6개| ㅇㅇ 답글 | ||
처음에는 그냥 시간 안재고 해석에 집중해서 풀었고 어느정도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게 된 후 시간 재면서 빠르게 푸는 연습했다. 점수대 낮을 땐 시간 욕심 안 내고 최대한 문제 해석 + 풀이에 집중하는 게 좋은 것 같아 그러다 보면 유형 익히고 점점 실력 늘면서 시간은 알아서 줄어 들더라고 물론 마지막엔 모의고사 시간 체크하고 풀면서 시간도 어느 정도 맞추긴 해야 되지만 처음부터 시간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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