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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사진에선 엄청 빠르게 달성한 거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공부하고 한 번씩 치자는 마인드로 공부해서 1년 정도 걸렸음
토익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형용사 부사가 뭔지도 잘 몰랐고 일단 단어라도 엄청 많이 외우고 학원 다니자! 해서 시작함
처음 3달 /4달 공부하고 점수 나온 게 625점/655점인데 이때까지도 해석에 필수적인 문법 (관계대명사/분사구문/명사절) 이런 친구들은 무시하고 그냥 단어만 한 2000개 정도 외워서 나온 점수인 듯 + 학원에서 알려준 PART5 기술+LC 스키밍
그 뒤로는 문법을 완전 기초부터 다시 공부했고 그러니깐 계속 점수가 오름
지금은 영어를 조금씩 사용하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LC를 RC보다 3~4배로 투자했는데도 점수가 안 올랐던 게 간단한 문장 만드는 방법조차 몰랐던 거 같음
RC는 그냥 단어 많이 알고 눈으로 보면 문장이 다 보이니깐 점수가 오르는데 LC는 몇만 문제를 풀고 리뷰하다 보니 그냥 외워져서 점수가 나왔던 건데 내가 아직 노력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착각했던 거 같음
LC가 뭐 그렇게 복잡한 문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 특히! 파트 3 AI의 도움을 받아서 하루에 문제 하나씩만이라도 둘이서 대화하는 내용 한국어를 보고 영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하면 나중에 스피킹에도 도움이 되고 결국 문장을 만들 줄 알고 어색하게라도 말을 꺼낼 줄 알아야 제대로 된 영어공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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