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조회 1135| 추천 0
- 2026.03.11




0. 영어 쌩노베는 아니었고 유럽 교환학생 1년 경험 있고, 작년에 오픽 ih 획득했었습니다
다만 유럽 유학 당시 영어 쓸 일이 많진 않았어요 그냥 귀만 트인 정도...?
1. 로즈리 그래머홀릭 (문법 풀이 전까지 24강정도) 천천히 돌렸어요. 교재도 사서 같이 봤어요 문법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문법에서 막히면 독해 아예 안 되더라고요! 보고나서 파트5 오답률 확 줄었구요 푸는 속도도 늘었어요 이 강의가 아니더라도 문법 강의 보는 걸 추천해요
2. 해커스 1000제 모의고사 하루 1회씩(lc/rc 각각) 풀기
저는 초반에는 시간 안 재고 풀었고 일주일정도 남았을 때부터 시간 재며 풀었어요. 모고 풀 때는 예상점수 830~860 나왔는데 이번에 불토라 그런지 점수가 높게 나온 거 같네요
3. 단어는 해커스 노랭이 좀 깔짝거렸는데 결론적으로 제 단어로 만든 건 100개도 안 된 거 같아요 ㅋㅋㅠ
4. lc는 따로 딕테이션은 안 했고 토익 봐야지! 마음 먹은 순간부터 미드 열심히 본 정도입니다. 원래도 미드 좋아해서 6~7년정도 엄청 많이 봤기 때문에 lc팁은 따로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5. 모의고사 오답은 답지 보면서 틀린 원인이 뭔지 (집중 부족/어휘 모름/구문 분석 실패) 정도로 나눠서 적고 분석했습니다.
이중 어휘 몰랐던 것만 외우는 정도로 오답했습니다. 구문은 오답하기 애매하고 집중력 부족은 어느정도 왔을 때 부족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 적어놓는 정도였습니다.
5.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rc 파트7부터 풀고 파트6 풀었어요.
파트5->파트7->파트6 순서로 풀었습니다 이유는 파트7은 생각보다 잘 읽기만 하면 문제 내에 정답이 나와 있는데, 마음이 급해서 못 읽고 자꾸 틀리더라구요
파트5는 파트1 디렉션 나올 때 반 넘게 풀어놓고 나머지는 10분 안에만 천천히 풀자고 마음 먹고 주어, 동사, 구문분석 다 하면서 풀었어요
파트 7은 저는 문제의 주어만 스캔한 뒤에 그냥 지문부터 다 읽으면서ㅠ옆에 나올 거 같은 키워드들 다 필기했어요
그리고 기억해서 문제 풀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급해지면 아는 것도 틀리는 사람이라 문제 푸는 스킬이고 뭐고 하나하나 다 읽는 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파트6은 단문이라 마음이 급해지는 건 없어서 제일 마지막에 풀었어요. 실전에서는 마킹까지 하고 10분정도 남았고 헷갈리는 거 검토하고 고쳤습니다
lc 파트2는 다른 분들처럼 의문사 적고 답을 찾긴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의문사보단 시제를 꼬는 질문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예를들어 When are you going to~
라고 한다면, when도 중요하지만 be going to(미래)인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인지 현재인지 표시하는 습관도 들였습니다. 선지에서는 when자체에는 말이 되는데 시제가 안 맞아서 틀린 게 많더라고요.
미래면 when will, 과거면 when did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표시했습지다
파트3, 4는 풀면서 딴 생각 안 하려고 집중했고 못 들었으면 그냥 넘어갔어요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헷갈릴 테니까 괜찮을 거다. 하고 마인드컨트롤했어요
개인적으로 파트1, 2때 파트5 푸는 거 비추천이이에요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 정신없었고 모고 때 그렇게 했더니 원래 2~4개 틀리는 걸 8개나 틀렸더라고요 ㅋㅋㅠ
6. 시험 내내 기침하시는 분, 한숨 쉬시는 분 많았지만 어차피 내가 통제도 안되는 거 너무 신경 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 풀 때도 일부러 가족들 거실에서 티비 볼 때 풀고 lc 연습도 에어팟 안 끼고 스피커 소리 작게 해놓고 했어요. 혼자 치는 시험이 아닌 만큼 이런 부분에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ㅠ
이건 그냥 저만의 방법(?)이었는데 선지 중에 내가 아는 단어 1개, 내가 모르는 단어 1개 있으면 저는 모르는 단어로 찍었어요. 출제자들이 눈속임할 때 넣으면 은근히 말되는 거 같은 친숙한 단어 1개랑 어려운 단어(정답) 1개 넣어놓고 오답 유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튼 치고 나와서 너무 어려워서 엄청 망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제가 공부한 방법이 영 효과가 없진 않았다는 생각에 기록용으로 여기 공유해 봐요. 다들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점수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유럽 유학 당시 영어 쓸 일이 많진 않았어요 그냥 귀만 트인 정도...?
1. 로즈리 그래머홀릭 (문법 풀이 전까지 24강정도) 천천히 돌렸어요. 교재도 사서 같이 봤어요 문법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문법에서 막히면 독해 아예 안 되더라고요! 보고나서 파트5 오답률 확 줄었구요 푸는 속도도 늘었어요 이 강의가 아니더라도 문법 강의 보는 걸 추천해요
2. 해커스 1000제 모의고사 하루 1회씩(lc/rc 각각) 풀기
저는 초반에는 시간 안 재고 풀었고 일주일정도 남았을 때부터 시간 재며 풀었어요. 모고 풀 때는 예상점수 830~860 나왔는데 이번에 불토라 그런지 점수가 높게 나온 거 같네요
3. 단어는 해커스 노랭이 좀 깔짝거렸는데 결론적으로 제 단어로 만든 건 100개도 안 된 거 같아요 ㅋㅋㅠ
4. lc는 따로 딕테이션은 안 했고 토익 봐야지! 마음 먹은 순간부터 미드 열심히 본 정도입니다. 원래도 미드 좋아해서 6~7년정도 엄청 많이 봤기 때문에 lc팁은 따로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5. 모의고사 오답은 답지 보면서 틀린 원인이 뭔지 (집중 부족/어휘 모름/구문 분석 실패) 정도로 나눠서 적고 분석했습니다.
이중 어휘 몰랐던 것만 외우는 정도로 오답했습니다. 구문은 오답하기 애매하고 집중력 부족은 어느정도 왔을 때 부족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 적어놓는 정도였습니다.
5.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rc 파트7부터 풀고 파트6 풀었어요.
파트5->파트7->파트6 순서로 풀었습니다 이유는 파트7은 생각보다 잘 읽기만 하면 문제 내에 정답이 나와 있는데, 마음이 급해서 못 읽고 자꾸 틀리더라구요
파트5는 파트1 디렉션 나올 때 반 넘게 풀어놓고 나머지는 10분 안에만 천천히 풀자고 마음 먹고 주어, 동사, 구문분석 다 하면서 풀었어요
파트 7은 저는 문제의 주어만 스캔한 뒤에 그냥 지문부터 다 읽으면서ㅠ옆에 나올 거 같은 키워드들 다 필기했어요
그리고 기억해서 문제 풀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급해지면 아는 것도 틀리는 사람이라 문제 푸는 스킬이고 뭐고 하나하나 다 읽는 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파트6은 단문이라 마음이 급해지는 건 없어서 제일 마지막에 풀었어요. 실전에서는 마킹까지 하고 10분정도 남았고 헷갈리는 거 검토하고 고쳤습니다
lc 파트2는 다른 분들처럼 의문사 적고 답을 찾긴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의문사보단 시제를 꼬는 질문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예를들어 When are you going to~
라고 한다면, when도 중요하지만 be going to(미래)인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인지 현재인지 표시하는 습관도 들였습니다. 선지에서는 when자체에는 말이 되는데 시제가 안 맞아서 틀린 게 많더라고요.
미래면 when will, 과거면 when did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표시했습지다
파트3, 4는 풀면서 딴 생각 안 하려고 집중했고 못 들었으면 그냥 넘어갔어요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헷갈릴 테니까 괜찮을 거다. 하고 마인드컨트롤했어요
개인적으로 파트1, 2때 파트5 푸는 거 비추천이이에요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 정신없었고 모고 때 그렇게 했더니 원래 2~4개 틀리는 걸 8개나 틀렸더라고요 ㅋㅋㅠ
6. 시험 내내 기침하시는 분, 한숨 쉬시는 분 많았지만 어차피 내가 통제도 안되는 거 너무 신경 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 풀 때도 일부러 가족들 거실에서 티비 볼 때 풀고 lc 연습도 에어팟 안 끼고 스피커 소리 작게 해놓고 했어요. 혼자 치는 시험이 아닌 만큼 이런 부분에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ㅠ
이건 그냥 저만의 방법(?)이었는데 선지 중에 내가 아는 단어 1개, 내가 모르는 단어 1개 있으면 저는 모르는 단어로 찍었어요. 출제자들이 눈속임할 때 넣으면 은근히 말되는 거 같은 친숙한 단어 1개랑 어려운 단어(정답) 1개 넣어놓고 오답 유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튼 치고 나와서 너무 어려워서 엄청 망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제가 공부한 방법이 영 효과가 없진 않았다는 생각에 기록용으로 여기 공유해 봐요. 다들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점수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57 | ||
|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 상쾌한마릴 | 682 | ||
|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 ㅇㅇ | 2247 | ||
| 3104 | 9.20 토익 후기 (이벤트 참여 | 상쾌한안농 | 613 | 2026.10.11 |
| 3103 | 10/11일 토익 시험 대비 벼락치기 공부법 [3] | ㅇㅇ | 914 | 2026.10.09 |
| 3102 | 토익무료강의로 토익문법 공부하기 끝! [2] | 고고미 | 167 | 2026.10.09 |
| 3101 | 토익 응시료 5만원 받은 후기입니다! [5] | 먼작귀 | 926 | 2026.10.07 |
| 3100 | 토익 입문을 가볍게 할 수 있었던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53 | 2026.10.08 |
| 3099 | 250에서 970에 도달하기 까지의 그의 이야기 | 응애아가에요 | 334 | 2026.10.08 |
| 3098 | 구자연쌤 수업으로 855점 만든 후기 | 해토지기 | 119 | 2026.10.07 |
| 3097 | [9/20 토익] 735점(LC 400 / RC 335) 시험 후기 | 상쾌한솜솜코 | 745 | 2026.10.06 |
| 3096 | 헤커스톡 공부한거 활용하는 시간 | 송현이 | 115 | 2026.10.03 |
| 3095 | 700+목표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후기 | 해토지기 | 166 | 2026.10.01 |
| 3094 | 945로 토졸한 후기 | 해토지기 | 258 | 2026.09.30 |
| 3093 | 감사합니다!!! 900넘었습니다. [2] | 900넘었다 | 1037 | 2026.09.29 |
| 3092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57 | 2026.09.29 |
| 3091 | 11년만에 토익 시험 본 후기 | 상쾌한통통코 | 361 | 2026.09.29 |
| 3090 | 990만점받기 후기 뿌립니다(950부터 10번 넘게본) | 상쾌한꼬지모 | 1404 | 2026.09.29 |
| 3089 | 토린이의 2주일만에 점수 올리기 고찰 | 굿 | 1032 | 2026.09.29 |
| 3088 | 첫토익은 꾸준함만이 살길! [2] | nhs9142 | 100 | 2026.09.29 |
| 3087 |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 상쾌한마릴 | 682 | 2026.09.29 |
| 3086 | 토익후기/비법&고사장 후기 쓰고 네이버페이+뚱바+플래너 받자! [58] | 해토지기 | 570605 | 2024.06.26 |
| 3085 | 해커스 토익인강 박가은쌤 보카 강의로 토익 885점 받았어요! | 해토지기 | 145 | 2026.09.23 |
| 3084 |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940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해토지기 | 224 | 2026.09.22 |
| 3083 | 영문과 출신 40대 중반 아재입니다(고사장의 중요성?) | ㅇㅇ | 560 | 2026.09.21 |
| 3082 | 9/6 955 오늘 셤 후기 [3] | ㅇㅇ | 1133 | 2026.09.20 |
| 3081 | 9월 6일자 시험 950받은 사람 후기 [2] | 용맹한니드리노 | 361 | 2026.09.21 |
| 3080 | 토익&고사장 후기 [2] | 용맹한고지 | 165 | 2026.09.21 |
| 3079 | 800점대 정체기를 극복하고 0906 토익에서 910(485/425)간 ... | chaos | 790 | 2026.09.16 |
| 3078 | 첫 토익! [2] | ㅎㅎ | 404 | 2026.09.15 |
| 3077 | 토익 925점 공부 후기 | 당당한에브이 | 1655 | 2026.09.09 |
| 3076 | 18년만에 토익 공부한 후기 | 도도 | 1326 | 2026.09.08 |
| 3075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1532 | 2026.09.08 |
| 3074 | 첫토익으로 바로 토익졸업!!! | 해토지기 | 760 | 2026.09.09 |
| 3073 | 첫토익 235점을 안타까웠습니다. | 이창원 | 582 | 2026.09.08 |
| 3072 | 모의고사 복습법 +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 상쾌한라프라스 | 449 | 2026.09.06 |
| 3071 | 두 달만에 600점 후반에서 800점 중반까지 | 해토지기 | 459 | 2026.09.08 |
| 3070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357 | 2026.09.08 |
| 3069 | 2주 공부하고 880점(440/440) 후기 [4] | 당당한아리아도스 | 1123 | 2026.09.06 |
| 3068 | 기분 좋게 방학 마무리 [3] | 에네스 | 1096 | 2026.09.03 |
| 3067 | 665->815(수능영어5등급) 공부법 [3] | ㅇㅇ | 1827 | 2026.09.03 |
| 3066 | 문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386 | 2026.08.20 |
| 3065 | 8/30 토익 [1] | 당당한투구 | 757 | 2026.09.02 |
| 3064 | 750점수보장반 수강 후 첫 토익 840점 달성 | 해토지기 | 467 | 2026.08.31 |
| 3063 |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 ㅇㅇ | 2247 | 2026.08.27 |
| 3062 | 목표 점수는 600점! 내가 들은 토익 인강 후기 | 해토지기 | 474 | 2026.08.25 |
| 3061 | 인생 첫 토익 900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해토지기 | 1180 | 2026.08.24 |
| 3060 | 8.23 토익후기 | 부끄러운야도킹 | 1546 | 2026.08.23 |
| 3059 | 한달 공부 일본 여행 후 2회차 토익 후기 [1] | 흐후 | 388 | 2026.08.23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