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조회 2006| 추천 0
- 2025.03.19




안녕하세요... 3/9일 시험을 끝으로 토익을 그만 두려고 하는 1인입니다.
제가 감히 뭐라고 이런 글 써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때 990점을 목표로 하고 시작했는데, 결국은 980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ㅠ
전 비록 공대인이지만,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영어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익을 공부하면서는 생각보다 잘 안나오더군요.. 4년전 토익 기준 850 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다시 조금씩 공부하면서 시험보니까 900 정도 나왔습니다.
(이 때 홍정윤-조성재 선생님 강의를 듣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급하게 높은 점수가 필요하게 되어서 딱 2달동안 990 목표로 하고 빡세게 했습니다.
제가 여기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많은 분들이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어보신다는 겁니다.
저같은 허접이 뭘 알겠냐만은... 그냥 딱 980 점 짜리의 말이라고 듣고 흘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몇가지 제가 느낀점을 적으려고 합니다.
"정말 제 경험에서 나오는 극히 주관적인 경험이니, 저보다 학원 선생님들의 말을 100배는 더 신용하시길 바랍니다."
1. 인강보단 현강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많이 풀어서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오르는 점수가 있습니다.
현강 수업을 들으면 정말 휘몰아치는 숙제에 저절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매일반 추천)
2. LC 양치기 도움된다.
전 450 점대에서 정체되었던 LC가 양치기로 인해 495로 올랐습니다.
LC를 틀리는 이유는 '영어를 청해력이 부족해서 + 문제 푸는 스킬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앞 부분의 이유라면 쉐도잉이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뒤 부분의 이유는 양치기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PART7 끊어 읽지 마라.
영어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끊으시겠지만... 독해력이 어느 정도 되신다면, 시간을 세이브하기 위해
끊어 있는건 정말 버리셔야 되는 습관입니다.
4. 공부에 왕도는 없다.
이 부분이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점수가 높게 나오는 사람들은 특별한 공부법으로 공부한게 아니라, 아주 평범한 공부법을 남들보다 열심히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원에서 시키는 것부터 열심히 하는게 도움 될 것 같습니다.
5. 실력이 좀 있다면 무조건 조성재-홍정윤
이건 진리입니다.. 누구 추천해주지 않고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을 만큼 정말 강의가 좋습니다.
제가 미처 적지 않은 중요한 내용들은 이 수업에 다 있습니다.
몇가지 더 적으려면 적겠지만... 이 심야에 이런 뻘글을 쓰고있자니 갑자기 의미없는것 같아서...
급한 마무리와 함께 자겠습니다ㅠㅠ
다들 토익에서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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