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조회 1952| 추천 0
- 2024.06.25




이번 6월 시험 빨갱이 파랭이 독학하고 975 받았습니다
LC 490 RC 485 입니다
이번에 공부하고 첫 시험이라 가채점은 못했는데 백분율 분석기 돌려보니
파트별 오답 개수 0/2/0/0/0/0/2 이렇게 뜨네요
점수 환산하는 자료로서든 혹은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솔직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토익 응시 경험은 2022년에 한 번으로 그당시 점수는 800점대 후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능 외국어는 1등급이었고 듣기 문법 독해 등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영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 달 정도 공부해서 토익을 응시해야하는 상태였습니다
모의고사만 풀어보는 것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기본서를 꼼꼼히 보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서 한달 동안 파랭이 잠깐!
같은 작은 글씨까지 보면서 빈틈을 없앤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어요
LC
빨갱이를 꾸준히 풀다가 실전모의고사를 직전 1주일에 1.3으로 돌려서 풀었습니다
LC만 13개 씩도 나가더군요
그래도 확실히 본 시험때 약간 여유 있게 듣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파트34가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공부할수록 파트2가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특히 평서문에 대한 답 고르는 문제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파트2는 잘 안들리는 문제의 경우 가능한 주어와 시제를 듣고 답을 골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볼 때는 LC 파트 34는 마킹 바로바로 안하고 놔뒀다가 RC랑 같이 마킹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LC 파트 34를 듣는데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와 보기를 사이 시간에 최대한 읽어놓고 들으면서 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1.3배속으로 들으면서도 문제와 보기를 다 읽으려고 연습해놓으니 시험때는 문제 3개 모두 보기까지 읽고 지문을 듣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긴 문장을 쭉 듣고 다 기억하는데 매우 심각한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ㅠㅠ (실력이 부족한거죠ㅠ)
그때그때 듣자마자 문제를 풀 수 있다는게 점수 향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C
LC 파트1 시작 전 자투리 시간에 파트5 두 페이지 좀 넘게 풀어놨습니다
그래서인지 남은 시간은 20분 정도였고 마지막에 파트 56은 재검을 해보았습니다
파트 56은 재검할 때는 보기는 보지 않고 그냥 문장 뜻을 읽어내려가면서 말이 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처음 풀때는 문제 해석 안하고 풀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덕분에 재검할 때 두 문제 정도? 고쳐서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파트7은 문제만 읽어놓고 빠르게 지문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때그때 바로 보이는 답은 체크하고 안보이는건 그냥 나중에 지문 찾아가며 풀었습니다
스키밍을 해놓으니 문제가 물어보는게 어디있는지는 아니까 빠르게 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글을 읽으신 앞으로 토익 응시하시는 분들께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5개| ㅇ 답글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쯤 목표점수 달성하고 이런 글 올릴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빨갱이 파랭이만 꼼꼼히봐도 그 점수 맞을 수 있다니 저도 파랭이 잠깐! 까지도 샅샅이 살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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