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26




1 준비물 확인하기
<토익 준비물: 연필, 미술용 지우개, 수험표(수험번호만 있어도 가능), 신분증>

토익 준비물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꼭 시험장에 와서 준비물 빠뜨린 것을 알게 되어 그냥 집으로 들어 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이 허무하게 물거품이 되는 일이므로
시험장 가기 전∙후 위의 준비물을 확실하게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필이나 지우개는 가는 길에도 구입할 수 있지만, 신분이 없는 경우는 정말 난감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신분증은 꼭! 챙겨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 샤프를 쓸 수 도 있으나,
마킹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컴퓨터용 연필을 쓰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 있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1분 1초가 아쉬운 분들에게는 굵고 진한 컴퓨터용 연필을 권합니다.
물론 연필 특성 상, 연필 심이 부러지는 것을 대비하여 두 개 정도 연필을 챙겨 간다면 좋을
것입니다.
진한 연필을 사용하니 지우개 역시 일반 지우개보다는 미술용 지우개를 쓰면
더 깨끗하고 빠르게 답안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답을 수정할 때 이전에 마킹한 것이 남아있으면, 오답으로 처리될 수도 있으므로 지우개 역시
꼼꼼하게 챙긴다면 이러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오답노트 보기(단어, 숙어, 문법 등)

시험장 풍경을 보면, 자거나 공부를 하는 두 부류의 응시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왕 돈을 지불하고 보는 시험인 만큼
수면을 취하기 보다는 시험 전 마지막 리마인드를 해주는 것이
시험이 시작돼서도 문제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 자신이 정리했던 오답노트를 보거나
간단하게 정리한 단어집이나 숙어를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리스닝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리스닝 하기 보다는
전날이나 이전에 풀었던 문제들 중에 틀렸거나 잘 들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다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에서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덜 당황하고 문제를 잘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시험 보기

이렇게 시험 전 만반의 준비를 한 후 막상 시험 시간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킹하는 시간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가 알씨 뒷부분에서 갑자기
리스닝 부텅 마킹을 시작한다거나
마킹하는 것을 기억하고 있더라도 한 번에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급하게 한 번에 마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스닝은 특히 마킹을 바로바로 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리스닝은 다시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기억이 흐릿해지고
가장 스크립트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 나는 때가 들을 직 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스닝 시에는 문제가 끝날 때마다 마킹을 바로 바로 하는 것이 좋고,
리딩의 경우는 개인차가 있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아니라면 문제를 푼 후 바로 마킹하는 것이
여러 방법을 시도했을 때 가장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문제를 풀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한 만큼 모두 토익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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