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조회 979| 추천 0
- 2026.05.26




나 오랫동안 ‘감’으로만 토익을 치면서 800대 후반에 머물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약점을 딱 짚어서 공부했더니 드뎌 965점 나왔다. ㄷㄷ
나는 영어 지문은 대강 해석은 되는데 문법 구멍 많고 혼자 추측을 많이 해서 문제 풀 때 오래 걸렸었다.
그래서 감만으로는 풀 수 없는 파트 1,2랑 파트5 위주로 공부했음.
내가 체력이 딸려서 양치기는 못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극강의 효율을 뽑아 낼 수 있는 핵심만 요약해줄게ㅋㅋ
1. 습관교정. 애매하면 넘어가지 말기.
풀 때 이유는 몰라도 대강 보이는 답? 이런거 맞았어도 다 모아서 다시 정리했다.
나같은 애들 특이 조금만 바꿔나와도 같은데서 계속 틀리거든
오답 노트 할때는 넓은 범위로 할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애매 했던 문제도 전부 오답 해줘야한다.
2. lc 배속으로 듣기
평소에 lc 기본으로 들으면 시험장가서 왠지 말이 빠른거 같고 이해가 안가 몇개씩 놓치게 된다.
평소에 1.2배속으로 듣는 연습을 해놨으면 실제 토익 시험장 가서는 더 잘들리고 빠른 호흡이 익숙해 진다.
3. 정확히 듣기
LC 키워드만 듣고 대강 예상해서 많이 풀었었는데 이젠 텐션을 유지하면서 문장으로 듣고 직청직해 하려고 노력했다.
이때 배속으로 듣던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기도?ㅋㅋ
4. RC 단서랑 근거 찾기
파트 5 문법도 해석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고 빈칸 앞 뒤 문장을 보면서 안에 들어갈 단어의 객관적인 단서를 찾아서 표시했다.
파트 6,7 독해는 지문 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문제 먼저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의 근거 문장만 골라서 읽었다.
내가 문제를 많이 풀지는 않았지만 풀어본 문제는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니까 내가 제일 약했던 문법이랑 파트2도 안정적으로 풀리더라.
본인의 약점이 뭔지 정확하게 메타인지 된 상태에서 공부 시작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댓글 3개| ㅇㅇ 답글 | ||
문법 진짜 약해서 감으로 푸는 느낌 항상 갖고 있는데 진짜 도움 되는 공부법 같아..! 1,4번 특히 공감됨 애매한 거, 찍어서 맞은 거, 확신 없이 푼 문제는 무조건 다시 보면서 정확하게 정리하고 넘어가고 단서, 근거 확실하게 찾고 넘어가기! 특히 리뷰 할 때 답 안 보고 혼자 힘으로 찾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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