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7





일단 다행히도 오픽이 IH가 나왔습니다.
총 공부시간은 30분.
자기소개 달랑 하나 준비해갔습니다.
저는 일단 토익 960점 보유자고 해외에서도 인턴을 2차례 했습니다.
해외 체류기간은 총 9개월입니다 간단한 통역 일도 했습니다.(앞서는 동시통역이라고 썼었는데 오바였음. 간단한 통역) 프리토킹은 한국인 기준으로는 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실력을 너무 믿은 나머지 방학때 토익스피킹 공부를 시작해서 2주만에 레벨8을 찍고 끝내겠다는 저의 꿈은 정말 자만이였던 것 같습니다 약 1달반 가량의 토스 공부기간동안 레벨 6을 4번맞고 (3번150,1번 140) 좌절하던 중 스피킹&OPIC 수기에 나와있는 레벨6를 9번인가 받았는데 오픽을 쳤더니 바로 AL이 나오더라는 수기보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 글을 보고 나도 글쓴이와 같은 상황인데 오픽으로 갈아탈까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프리토킹이 되는데 토스 7맞는게 말이되냐
너는 그냥 자만심에 쩔어있다.
거짓말하지마라 등의 댓글이 달려서
자존심이 많이 상해 그자리에서 바로 오픽을 결제하였습니다.
시험등록하고 2일인가?3일 (정확히는 기억안납니다 시험접수마감 10분전에 결제하였습니다)
준비한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기소개서 하나.
처음 난이도는 5로했는데 좀 쉬워서 6으로 올렸습니다.
은행관련문제,여행관련문제,클래스룸에 문제생겨서 교수님과 전화하는문제
요즘 공연에 대해 여러가지 이슈가 있고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른데 그거에 대해 말해봐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백드라운드서베이는 고르지 않았습니다. 한 20개인가 넘게 무작위로 클릭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 할때시작한지 모르고 15초 있다가 시작했습니다.
did it already start? 라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여행관련 3콤보문제에서는
너가갔던 여행에 대해 설명해봐라(물론 이거보다 훨 복잡했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나는 싱가폴 갔었다.
거기서 길거리 음식을 너무 많이먹었는데 설사병에 걸렸다.
나는 화장실을 하루에 10번도 더 갔다.
내 친구와 나는 그당시에 영어를 아에 할 줄 몰라서 약국을 찾는데 4일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 약국을 찾았을때 나는 정말 행복했다.
그뒤로는 외국에 가면 길거리 음식을 조심해서 먹는다.
너가갔던 첫번째 해외여행에 대해 설명해봐라(이것도 이것보다 복잡했습니다)
나의 첫번째 여행에 대해서는 이미 전 문제에서 대답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두번째 여행에 대해 말할것이다 나는 타일랜드에 갔는데 친구들과 길을 걸어가던 중 어떤 여성이 술을 먹자고 했다.
바에들어갔는데 그녀가 술취하니까 목소리도 변하고 뭔가 이상해지는걸 느꼈다.
알고봤더니 여자가 아니라 남자여서 엄청 충격이였다.
내가 너무 이상한 답변만을 하고있는건 아닌가? 당신이 이 이야기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태국에 대해 꼭 알려주고 싶은것이있다.
태국에선 대낮에 여성을 볼 수 없다.
태국은 60가 여자 30%가 남자 10%가 트렌스젠더로 이뤄져있다.
남자들은 다 낮에 일가기때문에 여자밖에 없다.
마지막엔
나는 오래전부터 해외영업사원이 되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기업에 지원하기위해서는 최소 ih의 level이 필요하다
당신이 나를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ih나 al을 주세요~
뭐 이런 구걸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픽은
회화에 자신있는사람,억양에 약한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토스는 외워서하다보니 억양,강세 하나도 없이 했던것 같습니다.
oh!!!!!!!11you should know about that
when you go to tailand you will only see women during the day~
이런말할때는 정말 감정을 실어서 햇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프리토킹에 강한분에 오픽을 강력 추천합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im3나 이하로 나왔으면 정말 쪽팔렸을 것 같습니다^^)
댓글 7개| ㅓㅓㅓㅏㅓ 답글 | ||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확히 1년전 오픽학원에 1달정도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학원다니는 도중에 인턴을 가게되서 시험을 치지는 못했습니다. 아예 정보가 없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이번에는 오픽에 관련된 교재를 펴 보지는 않았어요. (그야말로 시험치기 약 이틀전에 충동적으로 예약 접수했고,딱 자기소개만 준비하고 갔습니다)자기소개가 무조건 나온다는 정보는 기억하구 있엇구요. 그래서 처음에 자기소개 시작했을때 recording되는데 몰라서 당황했었고, 돌발문제였는데 그냥 평서문 처럼 말하다가 깜짝놀라서 20초정도 말하다가 \" 미안해, 이런식으로 푸는게 아니였지 다시 시작할게\" 이렇게 시작한 문제도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서베이같은경우엔 준비를 하나도 안해갔던 터라 거기가서 맘에 드는거 암거나 막 찍었던 것 같습니다. 16개보다는 많이 찍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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