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노배 |조회 1050| 추천 0
- 2024.10.13




그냥 준노배임. 전역후 노배로 본 토익이 760이면 뭐.. 과가 영어교육인데 잡대라서 솔직히 ㅇㅇ
암튼 방학때 할거 없고 해서 오픽을 봐 볼까 함. 돈 모아운게 있어서 바로 학원 ㄱㄱ 근데 진짜 비싸더라 교포분이랑 1대1인데 정규반이 100만원이 넘어서 가장 싼 12시간 코스로 들음 그것도 60정도 하더라. 근데 두번 빠져서 실제로는 9시간 ㅋㅋ
암튼 한시간 반씩 모의고사 보고 피드백 받는거였는데 가서 피드백은 조금만 받고 떠들다 옴(영어로)
그리고 시험 2주전에 학원 마지막으로 나오고 걍 놀다가 시험보러감. 시험장에서 설문조사하는데 학원에서 미리 정해준거 하기 싫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걸로 함(여행이랑 독서)
본격적으로 시험 봤는데 좀 민폐였음.. 왜나면 내가 원래 목소리가 큰 편인데 진짜 떠들듯이 봐서(너무 몰입해서 리액션으로박수침 중간에) 경고만 3번 받은 듯.
처음에는 이제 학교 소개하는 거였는데 그냥 적당히 말하고 학교에서 실수한 경험 이야기 하라고 해서 그때는 신경써서 함. 시제를 좀 신경썼는데 시제일치 무조건 하고 시간상 뒤에 있는 거는 과거완료 처리 의식적으로 하고 맥락 따라서 현재완료랑 과거 다르게 씀. 근데 이제 실수해가지고 "누구나 바보같은 실수를 할 수 있죠 방금건 잊어주세요 자 다시 이어서 할게요" ㅇㅈㄹ
그다음에 영화 3콤보 그거인데 자꾸 처음에 나 영화 좋아한다 했는데 공연이야기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 님아 내가 서베이에 영화로 체크 했는데 님 왜 계속 공연 이야기만 함 너 네 설문 보기는 했어 아.."이러고 "죄송합니다 체점관님 그래도 해야죠.." 이러고 영화 썰 품
다음에는 여행경험인데 스페인 여행에서 먹은 빠예야? 그 철판해산물 볶음밥임. 그것도 기억안나서 "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큰 후라이팬에 해산물이랑 밥이랑 해서 익힌거였어요 바다보면서 먹었는데 존맛임 ㅇㅇ" 이러고 당황한 경험 이야기 하라고 해서 오전 1시 비행기 예약하고 13시에 도착해서 진상질한 썰 품(실화임) 근데 너무 하다가 내가 웃겨서"아 근데 그 직원 표정이 진짜 바보를 보는 ㅋㅋ 표정임 ㅋㅋㅋ" 이러고 박수치면서 말함. 돌발상황은 친구는 로밍이 안되고 내 폰만 로밍이 되는 상황이였는데 "그냥 내꺼 핫스팟 틀어줄게.아님 유심 사던가"이러게 말했어
마지막 질문이 책 두개 비교인데 처음에 어버버해서 방향을 잘못 잡고 그리고 너무 초반에 많이 말해서 그냥 적당히 비교하고 나옴.
나는 IM2정도 나오겠다 했는데 잘봐서 기분 좋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오픽은 결국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하냐 인것 같음. 만약 내가 심사관이고 내 오픽에 스스로 점수를 주면 딱 IM2정도임. 시제나 수일치나 스스로 말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었고(알바로 학원강사해서 문법적으로는 지식이 좀 있음) 그걸 몇개는 현장에서 수정해가면서 말했지만 몇개는 놓친 부분이 분명 있음.
근데 IH를 받은 이유는 오히려 스크립트 같은걸 안 외우고 학원 주제가 아니라 진짜 내가 좋아하고 즐겼던걸 설문에 선택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내가 여행을 좋아하니까 여행 돌발상황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고 그걸 그냥 영어로 크게 안 틀리고 발화할 수 있었고.
빠예야도 진짜 먹어본게 맛있었고 그 경험이 있으니까 이름이 기억안나도 It was some kind of pan fried Spanish dish .... (아 그거 뭐더라) with rice and seafood like shrimp and so on.. anyway the taste was fantastic and flavor was also great 걍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진짜 그냥 친구한테 썰 풀듯이 말했던게 조금 좋게 보였던거 같아.
암튼 방학때 할거 없고 해서 오픽을 봐 볼까 함. 돈 모아운게 있어서 바로 학원 ㄱㄱ 근데 진짜 비싸더라 교포분이랑 1대1인데 정규반이 100만원이 넘어서 가장 싼 12시간 코스로 들음 그것도 60정도 하더라. 근데 두번 빠져서 실제로는 9시간 ㅋㅋ
암튼 한시간 반씩 모의고사 보고 피드백 받는거였는데 가서 피드백은 조금만 받고 떠들다 옴(영어로)
그리고 시험 2주전에 학원 마지막으로 나오고 걍 놀다가 시험보러감. 시험장에서 설문조사하는데 학원에서 미리 정해준거 하기 싫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걸로 함(여행이랑 독서)
본격적으로 시험 봤는데 좀 민폐였음.. 왜나면 내가 원래 목소리가 큰 편인데 진짜 떠들듯이 봐서(너무 몰입해서 리액션으로박수침 중간에) 경고만 3번 받은 듯.
처음에는 이제 학교 소개하는 거였는데 그냥 적당히 말하고 학교에서 실수한 경험 이야기 하라고 해서 그때는 신경써서 함. 시제를 좀 신경썼는데 시제일치 무조건 하고 시간상 뒤에 있는 거는 과거완료 처리 의식적으로 하고 맥락 따라서 현재완료랑 과거 다르게 씀. 근데 이제 실수해가지고 "누구나 바보같은 실수를 할 수 있죠 방금건 잊어주세요 자 다시 이어서 할게요" ㅇㅈㄹ
그다음에 영화 3콤보 그거인데 자꾸 처음에 나 영화 좋아한다 했는데 공연이야기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 님아 내가 서베이에 영화로 체크 했는데 님 왜 계속 공연 이야기만 함 너 네 설문 보기는 했어 아.."이러고 "죄송합니다 체점관님 그래도 해야죠.." 이러고 영화 썰 품
다음에는 여행경험인데 스페인 여행에서 먹은 빠예야? 그 철판해산물 볶음밥임. 그것도 기억안나서 "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큰 후라이팬에 해산물이랑 밥이랑 해서 익힌거였어요 바다보면서 먹었는데 존맛임 ㅇㅇ" 이러고 당황한 경험 이야기 하라고 해서 오전 1시 비행기 예약하고 13시에 도착해서 진상질한 썰 품(실화임) 근데 너무 하다가 내가 웃겨서"아 근데 그 직원 표정이 진짜 바보를 보는 ㅋㅋ 표정임 ㅋㅋㅋ" 이러고 박수치면서 말함. 돌발상황은 친구는 로밍이 안되고 내 폰만 로밍이 되는 상황이였는데 "그냥 내꺼 핫스팟 틀어줄게.아님 유심 사던가"이러게 말했어
마지막 질문이 책 두개 비교인데 처음에 어버버해서 방향을 잘못 잡고 그리고 너무 초반에 많이 말해서 그냥 적당히 비교하고 나옴.
나는 IM2정도 나오겠다 했는데 잘봐서 기분 좋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오픽은 결국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하냐 인것 같음. 만약 내가 심사관이고 내 오픽에 스스로 점수를 주면 딱 IM2정도임. 시제나 수일치나 스스로 말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었고(알바로 학원강사해서 문법적으로는 지식이 좀 있음) 그걸 몇개는 현장에서 수정해가면서 말했지만 몇개는 놓친 부분이 분명 있음.
근데 IH를 받은 이유는 오히려 스크립트 같은걸 안 외우고 학원 주제가 아니라 진짜 내가 좋아하고 즐겼던걸 설문에 선택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내가 여행을 좋아하니까 여행 돌발상황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고 그걸 그냥 영어로 크게 안 틀리고 발화할 수 있었고.
빠예야도 진짜 먹어본게 맛있었고 그 경험이 있으니까 이름이 기억안나도 It was some kind of pan fried Spanish dish .... (아 그거 뭐더라) with rice and seafood like shrimp and so on.. anyway the taste was fantastic and flavor was also great 걍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진짜 그냥 친구한테 썰 풀듯이 말했던게 조금 좋게 보였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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