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의 단계별 공부법
ㄹㄹ주 |조회 387| 추천 0
- 2023.12.29




한번 들어보고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겠으면 첫번째 란부터 시작할 것.
270점 이하: 토익 L/C 초보자 교재를 볼 것. 받아쓰기는 할 필요 없이 그냥 한 문제씩 듣고 대본을 보면서 따라 읽으면 된다. 그 문제의 모든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수십 번씩 반복해서 듣고 소리내어 말한다. 그냥 감이 잡힐 때까지 하면 별 문제 없다. 소리내어 따라 말하는 연습(이른바 '셰도잉')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mp3의 그 빠른 속도대로 힘들게 발음하지 말고, 처음에는 느리게 재생하며 단어 단위로 느리게, 점차 긴 문장을 빠르게 하는 식으로 익히는 게 좋다.
270 ~ 400점: 한번 감을 잡으면 그때부터 점수가 폭풍 향상되니 그 감을 잡기까지 미친 듯이 따라 읽으면서 받아쓰기를 추천한다. 스피킹 연습과 병행한다면 금상첨화. 시험을 안 치더라도 연습하는 과정에서 듣기 연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제대로 된 어학 연수와 효과가 비슷하다. 토익 듣기 역시 학원을 다니면서, 또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확실하다. 정리하자면 많이 들어보는 게 공통 분모. 파트 3,4 부분의 경우 받아쓰기로 공부를 할 경우, 시간 소요가 많기 때문에 3,4부분 공부할 때는 따라읽기와 듣기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시간대비 효율이 더 좋다.
400점 이상: 평범한 미국 발음 대화는 거의 알아듣게 된다. 문제는 영국, 호주 발음 및 어려운 미국 발음 대화로 집중적으로 익숙해질 필요가 있으며 답지를 미친 듯이 훑고 발음을 외우도록 하자.
대학교 재학 중이라면 어학실을 활용할 것. 요즘은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어학실급 기능이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반면 마음 놓고 큰 소리로 말하기를 연습할 공간은 줄어들어서 여전히 쓸모가 있다. 그리고 어학실을 활용하기로 작정했다면 토익교재를 공부하지 말고 IELTS교재를 공부할 것. 그러면 토익 리스닝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
파트 6, 7에서 충분히 득점할 능력이 되는 사람이면 LC 문제집만 꾸준히 풀어도 점수는 충분히 나올 것이다. LC에서 머리를 써야하는 문제는 파트별로 한두 개정도 있는, 질문에 간접적으로 답하는 문제(ex. 같이 커피 한잔 할래요?→지금부터 회의가 있어요) 정도고 나머지는 듣기만 하면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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