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8년전에 시험을 봤었고 토익 만기가 2년이라 점수가 필요해서 사실 부서를 옮기는데 필요해서 어제 4월 27일 시험일로 접수를 했습니다. 딱히 높은 점수를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시험을 신청하고 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8년전에는 915점을 운좋게 받았는데 2주도 안남은 시험에 뭐를 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하네요. 이전에도 사실 무료 모의고사 이런것만 찾아서 했었는데 나이드니 단어도 까먹는게 너무 많아서......
하루 두시간 이라도 시험일까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전 시험 960 (LC 495 RC 465) 입니다.RC 성적에서 매번 감점이 생기는데, 시간이 부족해서인 것 같습니다.저는 시간 확인하지 않고 끝까지 쭉 푸는 걸 선호하는데 그러면 5분쯤 남아서헷갈린 문제 검토도 못하고 바로 마켕하네요..검토할 시간만 확보한다면 RC 고득점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은데혹시 시간 관리하면서 풀면 시간 부족이 좀 해결될까요?아니면 리딩 시간부족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미리 감사합니다 !
해커스어학원 빡센스터디 할 때 조편성은 어떻게 하나요?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모집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정해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https://www.hackers.ac/contents/?m=landing&v=2017/hardstudy홈페이지에 스터디 사진 나와있는 것들 보면 다 친해보여서 궁금 ㅎ
오늘 박영선쌤과의 독해수업은 안내문! 안내문은 비교적 쉽게 출제가 되서 마음 편하게 들었다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체크해주고 문제 다시 복습하고 마무리오늘의 해커스 무료 컨텐츠는 나라별 발음듣기!3개의 나라별 발음을 들려주는데 왠지 영국식 발음이 좋다. t 발음을 세게 해주는게 듣기 좋다고 할까?ㅎㅎ기분 좋은 하루 영어 수업이었다#토익 #토익점수 끝내려면 #해커스토익 #토익인강#해커스김동영 #토익만점 #공스타그램 #공스타#토익김동영#토익박가은#토익박영선
3/31 첫 시험에서 960점 (LC 495 RC 465) 나왔어요토익은 상대평가 제도로 운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1) 정답률이 높은 문제를 혼자 틀림 : 감점 큼(2)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혼자 맞춤 : 가점 큼(2)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함께 틀림 : 감점 작음(3) 정답률이 높은 문제를 함께 맞음 : 가점 작음이렇게 되는 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