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종로2가 롯데리아

시간 : 화수목, 아침 7시50분 ~8시 30분 (깔끔하게 40분.)

8개월이 넘고 9개월째 이어가는 스터디입니다.

직장인 3명이서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에 한 분이 좋은 일로 그만 두시게 되어

멤버 충원하려 합니다.

스터디 부담감보다는 같이 영어회화의 감을 잃지 않으려고 만들어진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현재 한 분은 미국 10년 이상 거주로 거의 네이티브에 가깝고

다른 분들도 토스 7급 이상의 분들이에요

intermediate 이상 분들이 더 얻어가실게 많으실 듯 합니다 ^^

그러나 이런 것 보다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얼리버드님이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hanuy14@naver.com

이구요. 따로 교재는 없습니다. 원래 각자 주제를 정해 깔끔하게 40분 영어로 presentation 하고

의견 교환하고 직장에 가는데요.

이번에 커리를 약간 수정하려 해요. ebs 3분 영어영화를 감상한 후, 영화 속 단어들로 문장을 구성하고

영화에 관한 얘기도 나누구요.

(이게 더 useful 할 것 같아요. 근 9개월 동안 topic 들이 거의 소진되서 식상해진 것도 있고 합니다 ^^;;;;)

연락처랑 간단한 소개 메일로 남겨주시면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