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진행하던 스터디를 중단 했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해외건설 현장 관련 업무를 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어 아시죠?! 해브냐? 노해브냐?
투데이 캔이야? 낫캔이야?

이런식의... 영어인지 한국말인지 모를 용어가 너무 창피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지금 인원은 남자 두분, 여자 한분입니다. 되도록이면 여자멤버 오시면 좋겠습니다.

스터디 커리큘럼은 미드 "위기의 주부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생 생활 표현이 제일 많고 중급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 커리큘럼 ♡

1. 다 같이 Projector로 미드 시청 (1~2 Scene)
2. 모임 전 정해둔 배역으로 3회 쉐도잉 훈련
- 시청 후 쉐도잉 1회 (배역 단위로 쪼갬)
- 재시청 후 쉐도잉 1회 (전체 시청 후 쉐도잉)
- 시청없이 각각 배역에 따라 다 같이 대사 연습 1회
3. 본인이 연기자인 듯.. 감정을 넣어서 말하는 것이 제일 중요!!!

♡ 모임장소 및 일시 ♡

1. 매주 토요일 4-6시
2. 부천역 스터디룸카페

♡ 회비 ♡

1. 스터디룸 가격 (본인 부담금)

♡ 디파짓 ♡

1. 없음 (별도의 디파짓이 없고, 추후 상의하여 벌금제를 운영할 계획임)

♡ 교재 및 미드 영상 ♡

1. 별도의 교재는 없으며, 스크립트는 배포 예정.
2. 준비된 영상으로 스터디 예정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카톡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일종의 훈련 스터디이므로, 실력과 무관하며 열심히 훈련을 같이 하실 분만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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