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어민 영어화자들과 일하고, 영어관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적으로 언어를 배운다는것에는 끝이 없고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걸, 기초가 중요하다는걸 기본 철학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주중 저녁 영어 만을 위해서 같이 영감이 되고
연습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연습방법: 빠른 대화를 요구 하는 연습, 길고 형식에 매인
영어를 말하고 듣는 연습, 문법과 알맞은 화맥으로 말하는 연습과
관련한 연습을 할것입니다.
(기존에 꾸준히 미드, 뉴스, 강연, 연설, 사용에 근거한 문법을
연습해오신분 환영합니다)

대상: 위 연습방법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하피다. (성별 무관, 나이 무관) - 저는 20대 남자 입니다.

바라는점: 서로가 서로에게 고취심을 불러주어, 보다 더
정확한 영어를 듣고 말하고 쓰고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간 및 장소: 평일 저녁 6시 이후, 주말

기타: 언어를 배운다는것은 단지 한국어를 해당언어로
바꾸는 행위 혹은 단지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닙니다.
해당언어가 가지고 있는 깊이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한국어와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무의식적으로라도 인지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언어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 합니다.

연락방법: hyeokju.kwon@gmail.com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