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every single reader -:)

참 두서 없는 글이지만 급하게 작성한 글이니 한 번만 읽어 주셔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의 Turn이 돌아와 제가 또 모집글을 게시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기존 멤버들의 천부적인 필력에도 불구 게시판 유저분들의 반응이 시들시들시들시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Desperate!! 하게 Sincere 하게 !! 글을 씁니다.

일단 Brief 하게 스터디의 특성에 대해서 Intro를 해볼게요.

매번 Minimum 12명 ( 이 세 분은 기존 멤버들로 버스가 뒤집어지거나 지하철이 막히고 택시회사들이 파업 하지 않는 한 Fixxxxx 입니다.) 에서 Maximum 20명까지 모이구요. xD

2 Tell you the truth 기존의 멤버들과 지금까지 밝고 활기찬 영어스터디를 이어 왔는데 근래 충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계기가

있었거든요 :(

자 그럼 우리들이 무엇에 대하여 Discussion 하는지 알아볼 차례인데요.

Topic은 누가 들어도 Light한 (Ex.Blood type, Traveling) 부터 비교적 Heavy한 토픽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들) 까지 광범위한 타픽들을 다루려고 매번 Try는 합니다. ㅋㅋㅋ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Weekly basis 로 준비를 하지만 But It's not like U have to :)

잠깐 , 이쯤에서 Bet U might wonder !!!

저렇게 광범위한 타픽들을 다룬다는 얘기인 거 같은데 멤버들의 English proficiency가 대체 어느 정도길래?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길)

ㅋㅋㅋㅋ At least 영어와 친한 사람들이겠죠? :)

시간은 매주 목/토 이기는 한데 다 Participate 하시길 권장하지만 개인 스케줄 때문에 목 or 토 한 타임만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앞으로 참여를 희망 하시는 분들 께서도 양일간 중에 하루만 참석 하셔두 저는 뭐라 할 ............... 수가 없......네.......요......

참!시간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통상 2시간 동안 Debate를 진행 하는데 버스 배차 간격이 긴 승객분들 께서는 9시 반까지

수다 떨다 가요. 단 There's one CONDITION though! 수다도 미국말로  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 내 양 hand와 10개의 finger가 점점

자 이번엔 장소.

2호선 신촌역 근처의 모임공간을 대관하는데 인원에 따라 장소는 차후 결정 됩니다. :D

마지막으로 참여를 희망 하시는 게시판 User 분들 께서는 저에세 전화나 문자로 문의를 주시면 제가 아주 정말 Kind 하게

RESPONSE 해 드릴게요 !!!! ^0^ 공일공8678-9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