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터디 모집내용

   본 스터디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모입 입니다. 기존의 스터디 모임은 모여서 공부를 하지만

   그리고 우리도 공부를 할 것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공부를 넘어선 연구를 할 것입니다.

   어떤 연구를 하냐구요? 영어또한 한국어와 같은 의사소통의 매개체 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영어를

   접근할 것인가가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대부분의 우리는 영어를

   습득했다고 착각할 정도로, 무한히 연습해야 하며 소위 영어를 잘한다는 사람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또한

   여전히 배우고 알아야할 것이 많은게 새로운 언어(영어)입니다.

   우리는 듣기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말하는 연습도 공부 할 것입니다.

   단 새로운 언어(영어)를 배우는 것에 깊은 조예를 가지신 분이셨으면 합니다.

2. 스터디 장소/지역(상세위치)

   서울 양천구 지역에서 만나서 연습했으면 합니다.

3. 스터디 날짜(요일)/시간

   평일 저녁과 주말: 일주일에 두 번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모집인원

   얼마나 모일지 인원 고려하여 정할 것입니다. 인원보다는 같은 철학을 가지고 공부하실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5. 스터디 회비(회비 용도 상세히 기술)

   별도의 회비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 대여료, 차, 음료수 값은 개개인이 부담합니다.

6. 작성자 소개 및 연락가능한 핸드폰번호()/메일주소

   매일 영어라는 언어환경에서 생활하고, 영어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저와 같은 철학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래 주소로 이메일 연락 바랍니다.

   w4rpb-5056011415@comm.craigslist.org

7. 기타 설명

   인맥, 취미, 친목도모, 재미를 위한 흔히 말하는 영어회화를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언어에 대해 진지함을 가지고 연습해오신 분이셨으면 합니다.

   공통된 주제를 통해 연습할 것입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 또한 영어에 있어서 많은 실수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우리(영어 학습자)가 저지르는 실수와 다르다. 그들은 실수를 해도 자연스럽지만 우리는 실수를 해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우리는 영어에 100%완벽해질 수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100%에 가깝게

영어를 듣고, 쓰고, 말하고, 읽을 수 있느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