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도 쉽게 따라올수 있는 영어회화스터디!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후 한국에서도 영어에 매일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굳이 연수 다녀오지 않아도 네이티브처럼 언어 구사가 되고 발전하는 스터디원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생기실 겁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Curriculum]

• 제가 매일 최근 재미있는 가벼운 이슈 20여가지의 토픽과 관련된 질문을 만듭니다.미리 예습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Free talking 은 대화 소재가 떨어져 한계가 있고 무료해집니다.

• 모바일로 오늘의 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스마트폰만 가져오세요

• 리더가 레벨별 자리배치, 초급, 중급, 고급을 적절히 분배합니다.

• 발화량을 최고치로 하기 위해 3명 테이블 그룹핑 합니다.

• 1,2교시로 총 2시간 진행되며 중간 10분 Break time 을 가집니다.

[What’s different]

• 리더가 학습을 이끌어 나가는게 아니라, 각자 멤버들이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이끌어갑니다, 최대한 영어를 많이 쓰는 기회를 노출 시키고자 하였으며, 영어를 쓰게끔 자극시키도록 사전 단어 검색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기본 어휘를 생각하는 과정이 자신의 문장과 표현이 될 것 입니다.

• 소셜 활동을 하고 싶은 유학생,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준 높은 스터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리더 경험 없는 뻔한 스터디 x  체계적으로 리드합니다.

1. 매일 진행되는 스터디, 하지만 매일 오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원하는 날만 참가 가능

2. 오픽,토스를 준비하는 스터디원들을 위한 기출문제 제공, 제한 시간 내 모범 답안 만들기 과정

3. 스터디에 부적합한 스터디원 : 상대방 비하, 변태, 보험 등, 위에 해당하는 사람은 익명 신고 제도를 통해 퇴출조치. 건전한 스터디 문화를 위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4. 보증금 먹튀, 갑자기 취소되는 스터디가 아닙니다, 보증금 받지 않습니다.

5. 자리를 재배치 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6. 희망자에 한해, 주1회 정도, 식사 친목 뒤풀이로 첫방문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자리 마련

• 취준생, 소방관, 프로복서, 파일럿, 승무원, 디자이너, 대학생…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소셜 스터디 문화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20대 중후반이 가장 많이 방문하고, 20대초, 30대 직장인 순입니다.

남녀성비는 4:6 정도로 여성이 조금 더 많습니다.

[Where]

• 종로, 강남, 홍대, 대학로  인근 카페

[When]

• Weekdays 7:30PM - 9:30PM

• Weekend  3:30PM - 5:30PM

[Who]

• 영어를 열정적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분!

[Entry fee]

• 개인 커피값, 하루 천원 수준의 합리적 가격

[Limit number of participants]

• 약 15-20 / 카페 공간이 제한되어  일정 인원만 가능합니다, 결정을 하셨다면 서둘러주세요, 인원수에는 관계없이 한 테이블에 3명으로 그룹핑합니다.

[How to join]

• Email : happytoba2014@gmail.com

[빠른 답장해드립니다]

위 연락처로 이름과 현재 거주 지역만 알려주시면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이나 참가 안내드리겠습니다.  

매일 진행하기 때문에 당일 신청 참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