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으로 지갑에 손을 댄
남자친구 이리저리 핑계되고
다른 좋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거짓말하여 기회를
주러 찾아가니 더러 무섭다고
하는데 연락 할일 받을 일도
없다하고 헤어질 조건으로
만났다가 자기차에서
막 욕을하니 끌어 내리더군요
자긴 때리진 않았다면서
그러는데 나르시시스트 자아도취증인데다
너무 괘씸해서 경찰에 수사과로 고소해났는데 돈 23000원을 방에 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너무편하고 좋아서 그랬다면서 카드 꺼내쓰고
사과는 못할망정 꺼내 썼더라고요ㅜ같이 먹었다지만 자기가 산다고 말도했었어요
돈도 붙이지 말랬는데 그전에 어떤일이 있어서 제 계좌번호를 알고 있었어요
이런 사람한테 재회를 바라면 안되지만
sm경향도 있고 신들리고 마약한 사람 같이 막 춤을춰요ㅜ관계는 다 제가 흩으러났는데 여러 맘이 쓰이네요 외모 비하도 서로하고 어떻게 보면 파트너였는데 할머니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놀러도 안 데려간다고 막 따지니 저렇게 말하더니 할머니 장례치르고 온날도 방엘 갔었네요 가지고 놀것 같았음 한달 만나고 때려치웠을거라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저한테 한 행동들은 연기였다 말하고 ㅜ여러마음으로 신경이 쓰이네요 경찰 수사과에는 접수하긴 했는데 경찰관님들은 당황스럽겠죠
월요일에 조사 받으러 가야하는데ㅡ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