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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쉽게 휘둘리는 사람 주목!

티티 | 조회 1428 | 추천 5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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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인간한테…’ 내가 휘둘리고 있다는 10가지 증거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1] 

다른 사람을 휘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가장 답답한 점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하는 사람은 무력감까지 느끼지만, 이들은 정작 본인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한다.

[2]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능력 이상의 업무를 하고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머리로는 싫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하거나, 반사적으로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곤 한다.
[3]

일본의 정신과 의사 겸 베스트셀러 작가 가타다 다마미는, 자신의 저서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에서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이고, 거절하기 어렵다면 부분 교섭을 시도하는 등의 구체적 대처법을 알려준다. 
[4] 제멋대로 남을 지배하는 사람
한 20대 영업직 회사원의 이야기다. 성실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30대 과장을 상사로 모시고 있다. 그가 작은 실수를 할때마다 과장은 윽박지르며 죄책감과 공포심을 준다. 심지어 과장의 업무를 떠맡기곤 한다. 덕분에 노이로제에 걸려서 일을 잘 못하는 자신이 잘못이라 여긴다. 마치 종교 신자처럼 과장이 하라는대로 행동한다.
[5]
이 회사원은 과장에게 완전히 지배당해 휘둘리고 있다. 지배당하게 된 원인 중 하나는 과장을 처음에 그다지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네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엄격하게 주의를 주는거야’, ‘완벽한 기획서를 제출하면 자네 평가가 올라갈걸세’ 같은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과장님이 나를 아끼는구나. 내 능력을 인정해주고 있어’라고 생각하며 과장을 따른 결과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6] 남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갖고있다.
본인은 특별하다는 특권 의식이 있다.
강한 지배욕구가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애가 강하다. 자기중심적이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을 부당하게 이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7]
문제는 자신이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을때 더 심각해진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자신을 지킬 수도 없고, 그 관계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자신이 휘둘릴때 나타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8] 당신이 휘둘리고 있다는 증거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
그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 사람에게 당한 일이나 들은 말이 머리에서 맴돌아 혼자 끙끙댄다.
머릿속에서는 ‘싫어’라고 생각해도 나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한다.
그 사람앞에서 나답지 않은 말·태도·행동이 나온다.
그 사람에게 나의 주장을 이해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 사람이 타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 사람이 한 일로 그가 나를 탓한다고 느낀다.
그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주변에서 내가 그 사람에게 속고 있다고 말한다.
[9]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쉽게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 평가와 더불어 자신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갖기 쉬운 사람은, 회사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책임이야. 내가 제대로 했더라면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솔직하고 순수하다. 그 자체는 훌륭한 미덕이지만 주위 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맞서기에는 부족하다. 모든 일을 의심하는 것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10]
흔히 우리는 ‘착한 아이’나 ‘좋은 사람’으로 있으려고 타인을 만족시키는 일에 신경쓴다. 그러다 보니 주위 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민폐 인간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결국 내가 바뀌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나를 휘두르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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