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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어벤져스가 된 이 아이도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영화조아 | 조회 1472 | 추천 8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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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들의 무명시절을 보는 건 오래된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무명시절이었을 때조차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들! 할리우드 대표 남성 배우들의 무명 시절’에 이어, 오늘은 할리우드 대표 여성 배우들의 무명 시절을 정리해봤다.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왼쪽부터) <드롭 데드 고저스>, <싸이코 비치 파티>

에이미 아담스는 유독 무명 시절이 길었던 배우로 유명하다. 그녀의 데뷔작은 코미디 <드롭 데드 고저스>. 지역 미인대회를 소재로 한 영화로, 그녀는 전형적인 백치미 캐릭터 레슬리를 연기했다. 다리 찢기는 물론 현란한 그녀의 치어리딩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이듬해엔 코미디 슬래셔물 <싸이코 비치 파티>로 스크린을 찾았다. 그녀의 연기가 질 낮은 노출 신에 묻혀 소모된 작품. 현재 DC의 로이스 레인을 연기 중인 그녀가 신인 시절 슈퍼맨 드라마 <스몰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출연했던 <캐치 미 이프 유 >에서부터다. 에이미 아담스는 이후 <준벅>으로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기네스 팰트로
Gwyneth Paltrow 

 
(왼쪽부터) <후크>, <멜리스>

영화 제작자 브루스 팰트로와 배우 블라이스 대너 사이에서 태어난 기네스 팰트로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와 밀접한 환경에서 자랐다. 대부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작 <후크>가 그녀의 데뷔작. 어린 웬디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후 존 트라볼타 주연 <정열의 샤우트>, 니콜 키드먼 주연 <멜리스> 등에 작은 역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세븐>에 출연하고서부터극 중 브래드 피트의 아내 트레이시 밀스를 연기한 그녀는 실제로 브래드 피트와 연인 사이가 되며 할리우드의 중심에 섰다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왼쪽부터) <노스>, <나 홀로 집에 3>

스칼렛 요한슨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몸담아왔던 24년 차 배우다. 데뷔작 <노스>를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얼굴을 비췄던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나 홀로 집에 3>에 출연하고서부터. 주인공 알렉스(알렉스 D. 린즈)의 누나 몰리를 연기했다. 똑부러지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알린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굵직한 작품들로 필모그래피를 메우기 시작한다. 로버트 레드포트의 감동 드라마 <호스 위스퍼러>, 기발한 하이틴 무비 <판타스틱 소녀 백서>, 조엘 코엔의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까지. 그녀를 톱스타 반열에 올린 작품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다. 이 작품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할리우드 대표 여성 배우 자리에 올랐다. 당시 스무 살이었다는 점이 놀랍다. 

르네 젤위거
Renee Zellweger 

 
(왼쪽부터) <멍하고 혼돈스러운>, <청춘 스케치>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군림하기 전, 무명 시절의 르네 젤위거는 주로 청춘 드라마와 공포물에서 활약해왔다. 드라마 데뷔작은 제목부터 무서운 <살인 본능>, 스크린 데뷔작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청춘 영화 <멍하고 혼돈스러운>. 이 영화에서 트럭 위의 여자’ 역으로 짧게 얼굴을 비춘 그녀는 이듬해 <청춘 스케치>에서 조연 타미로 출연해 에단 호크와 짧게 호흡을 맞췄다. 첫 주연작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 4>. 안타깝게도 개연성 없는 전개로 최악의 흥행을 기록했다. 줄곧 인디영화에서 활약해왔던 그녀를 발견한 이는 <제리 맥과이어>의 감독 카메론 크로우. 톰 크루즈에게 밀리지 않는 매력을 선보인 르네 젤위거는 <제리 맥과이어>를 통해 단번에 할리우드 유망주로 떠올랐다.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왼쪽부터)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 <더 홀>

배우였던 아버지와 배우 겸 극작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키이라 나이틀리 역시 어린 시절부터 배우의 길을 걸었다. 데뷔작은 9살 때 출연한 드라마 <빌리지 어페어>. 주로 누군가의 자녀나 아역으로 짧게 얼굴을 비쳤던 그녀의 초기 필모그래피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이다. 파드메 여왕(나탈리 포트만)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 대신 여왕으로 분장한 시녀 사베를 연기했다. 나탈리 포트만과 똑 닮은 외모 덕에 캐스팅될 수 있었다고. 여왕 분장을 하고 나면 촬영장에서도 누가 나탈리 포트만이고 누가 키이라 나이틀리인지 몰랐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이후 첫 주연을 맡았던 공포영화 <더 홀>, 그녀 특유의 씩씩한 이미지를 구축한 <슈팅 라이크 베컴>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왼쪽부터) <일리언 3>, <댓 씽 유 두>

샤를리즈 테론은 배우이기 이전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녀의 데뷔작은 공포영화 <일리언 3>. 여느 슬래셔 무비에서나 볼 수 있는 희생자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대사도 없는 단역이었지만 반짝반짝 빛난 존재감으로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드는 데 성공. 이듬해 <48시간의 킬링 게임>에서 살인 청부업자의 연인을 연기하며 섹시함을 뽐냈고, 동시에 톰 행크스의 연출 데뷔작 <댓 씽 유 두>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댓 씽 유 두>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역할은 가이(톰 에버렛 스콧)의 여자친구 티나. 분량은 적지만 풋풋하고 러블리한 신인 샤를리즈 테론을 만나볼 수 있다.

미셸 윌리엄스
Michelle Williams

 
(왼쪽부터) <스피시즈>, <할로윈7-H20>

할리우드 여성 배우를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배우, 미셸 윌리엄스그녀 역시 긴 시간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던 배우 중 하나다어린 시절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고 연기에 대한 꿈을 키운 미셸 윌리엄스는 13살이 되던 해 TV 시리즈 <베이 워치>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초기 필모그래피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은 SF 공포 영화 <스피시즈>. 외계인과 인간의 DNA를 조합해 만든 생명체 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청춘 배우들의 신고식이라 볼 수 있는 <할로윈> 시리즈에도 얼굴을 비쳤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할로윈>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었던 <할로윈 7-H20>. 그녀와 함께 조쉬 하트넷조셉 고든 레빗의 풋풋한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씨네플레이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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