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를 가지고 공부하신다는 방법은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약간의 문제가 있는듯 하군요..



시험내용은 대부분 일상 생활이나 비지니스 영어 같은 일상문 위주로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의 내용이 추리나 미스테리 쪽이라고 했는데.. 좀 그러네요..



당연히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요...좀더 효율적인 책을 고르는게 낮지 않을까? 라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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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이런 질문만 올리는군요. 답변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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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_-고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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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수능공부를 해야 할 때죠.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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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오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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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 영역이요, 독해 문제집 가지고 공부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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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공부해본적도 없구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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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영어실력이 특출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못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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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연습을 하긴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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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집은 너무 식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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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th and nail이라는 원문으로 된 책을 하나 구입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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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SAT공부하는 학생들이 단어공부할때 도움이 되는 책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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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은 미스테리-_-좀 추리같은건데 중요단어만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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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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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는 분한테서 추천받은 책이라 호기심에 한번 구입-_-a 을 한거였습죠a;;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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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제가 그걸로 독해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시간 낭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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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질문이 이렇게 허접스러워서야.. 죄송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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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나와서 원문같은것을 많이 접하면 좋다고 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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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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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같은것 접하다 보면 독해실력이 늘긴 .. 느나요..? 느..늘겠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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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에 있으면 저만 저런 책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친구들은 문제집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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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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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해서 재미야 있지만 실력이 밑으로 안내려가고 늘긴 늘까 하기도 하고-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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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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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되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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