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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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4
| 추천 1
- 2006.11.08
0에서 900으로에 여정,,,
저는첨에 중고등학교때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문법에서is are에 원형이 be동사인것도 몰랐고
듣기는 what can i do for you도 듣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수능때 외국어영역 듣기는 말할것도없고
쓰기도 4개인가 풀어보고 때려치운 케이스!4개풀어본것도 틀렸어요
어쨌던 어떻게댔던 갑자기 목표가 생겼고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막막해서 학원을
다녔지만 위에 썼다시피 초딩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토익학원을 다녔으니 참.....
한 일주일 다녔지만 단어를 읽을줄도 몰르는 상태로는 안습이라는 생각에 책을 샀습니다.
여기는 해커스지만..^^ 저는 다른 시리즈를샀거든여
하지만 제가 아는게 있어야지 토익책을 보던가하죠..다시고등학생용을 샀고....다시 중학생용
다시 초등학생용을사서 봤어요..그렇게 초등학생용부터 고등학생용까지 봤고
그때서야 새로산책을봤지만...여전히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학원다니면 학원책에
필기한거를 보면서했고 그제서야 문제를 조금 풀었지만
여전히 1문제 10분씩풀고 또 그것마저도틀렸답니다.시작한지 3주정도(저희누나가 토익 960점이래서 과외받았거든여..) 밖에 안댔는데
포기는 너무나도 이르다는생각에 다시 맘을 가다듬었는데 어떤책에 보니까
너무 첨부터 심각하면 질려버리니까 한번은 소설책읽듯이 봐보라고 하더군요
아!!이러면 돼겠구나해서 한2번정도 소설책보듯이 보니까 재미도약간(..ㅋㅋ)흥미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보자해서 그책만 5번정도 더봤습니다.
그제서야 토익책을봐도 기겁하지않고 편안하게 볼수가있더라구요
알씨는 책에 문제랑 문법을 외우자는 생각에 알씨책에 파트5문제를 1200문제10번풀었구요
똑같은책 6번공부했구요 파트7은 영자신문그런거 안보고 딱!!토익전형문제만 풀었어요
첨엔 안되는 영자신문읽는다고 머리빠개지고 점수도 안올랐는데
완전토익전형문제만푸니까 7이 빨리올랐어요.
엘씨는 파트2를 먼저잡으라는 학원선생님말씀에 파트2 275질문과답을
다섯번읽고 5번 받아썼어요 읽을때 한 질문과 답을 첨부터 끝가지 한단어라도 틀리거나
어색하게 읽으면 첨부터 다시 읽었구요 똑같이6랑7도 먼저받아쓰고 그 담에 읽고요
특히4은 어학기 제일 빠른속도로해놓고 지문을 읽으면서 들었어요.속독속해가 중요하대서요
그렇게하니까 4이 빠른속도로 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2달을 하니 자신이 생기고 마지막에 본 토익에서
720점이 나왔어요 정말 넘 기쁘고 하면대긴 대는구나라는 생각에
다시 한달만 하자는 생각에 서점에가서 모의고사 토익책을 20만원어치 사왔어요.
구토익 뉴토익이건 뭐건 할것없이 미친듯이 풀고복습하고 단어외우고
그 결과 저번달에 900나왔어요.저는 거의4달동안
8시 기상 밥,세수
9시 도서관 도착 알씨공부시작
1시부터1시30분까지 점심
1시30부터 6시까지 알씨공부
6시 알씨접고 도서관에서 집으로 출발
6시20분 집도착 밥먹고 씻음
7시20분 엘씨시작
11시 간식먹고 잠깐 놀고
11시30분 엘씨 다시 시작
2시30분에 취침
이런시간표로 4달 좀안돼게 생활했어요 한 5번인가 어겼을껄요...
저는 뒤에서 누가 칼들고 뛰어오는 꿈을 수도없이 거의 매일밤 꿨어요
가끔가다가 잡히고 깰때도 있을정도로 자기가 어떤상황에 처해있느냐가 점수에
직결돼는거 같아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파이팅!!!
저는첨에 중고등학교때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문법에서is are에 원형이 be동사인것도 몰랐고
듣기는 what can i do for you도 듣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수능때 외국어영역 듣기는 말할것도없고
쓰기도 4개인가 풀어보고 때려치운 케이스!4개풀어본것도 틀렸어요
어쨌던 어떻게댔던 갑자기 목표가 생겼고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막막해서 학원을
다녔지만 위에 썼다시피 초딩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 토익학원을 다녔으니 참.....
한 일주일 다녔지만 단어를 읽을줄도 몰르는 상태로는 안습이라는 생각에 책을 샀습니다.
여기는 해커스지만..^^ 저는 다른 시리즈를샀거든여
하지만 제가 아는게 있어야지 토익책을 보던가하죠..다시고등학생용을 샀고....다시 중학생용
다시 초등학생용을사서 봤어요..그렇게 초등학생용부터 고등학생용까지 봤고
그때서야 새로산책을봤지만...여전히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학원다니면 학원책에
필기한거를 보면서했고 그제서야 문제를 조금 풀었지만
여전히 1문제 10분씩풀고 또 그것마저도틀렸답니다.시작한지 3주정도(저희누나가 토익 960점이래서 과외받았거든여..) 밖에 안댔는데
포기는 너무나도 이르다는생각에 다시 맘을 가다듬었는데 어떤책에 보니까
너무 첨부터 심각하면 질려버리니까 한번은 소설책읽듯이 봐보라고 하더군요
아!!이러면 돼겠구나해서 한2번정도 소설책보듯이 보니까 재미도약간(..ㅋㅋ)흥미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보자해서 그책만 5번정도 더봤습니다.
그제서야 토익책을봐도 기겁하지않고 편안하게 볼수가있더라구요
알씨는 책에 문제랑 문법을 외우자는 생각에 알씨책에 파트5문제를 1200문제10번풀었구요
똑같은책 6번공부했구요 파트7은 영자신문그런거 안보고 딱!!토익전형문제만 풀었어요
첨엔 안되는 영자신문읽는다고 머리빠개지고 점수도 안올랐는데
완전토익전형문제만푸니까 7이 빨리올랐어요.
엘씨는 파트2를 먼저잡으라는 학원선생님말씀에 파트2 275질문과답을
다섯번읽고 5번 받아썼어요 읽을때 한 질문과 답을 첨부터 끝가지 한단어라도 틀리거나
어색하게 읽으면 첨부터 다시 읽었구요 똑같이6랑7도 먼저받아쓰고 그 담에 읽고요
특히4은 어학기 제일 빠른속도로해놓고 지문을 읽으면서 들었어요.속독속해가 중요하대서요
그렇게하니까 4이 빠른속도로 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2달을 하니 자신이 생기고 마지막에 본 토익에서
720점이 나왔어요 정말 넘 기쁘고 하면대긴 대는구나라는 생각에
다시 한달만 하자는 생각에 서점에가서 모의고사 토익책을 20만원어치 사왔어요.
구토익 뉴토익이건 뭐건 할것없이 미친듯이 풀고복습하고 단어외우고
그 결과 저번달에 900나왔어요.저는 거의4달동안
8시 기상 밥,세수
9시 도서관 도착 알씨공부시작
1시부터1시30분까지 점심
1시30부터 6시까지 알씨공부
6시 알씨접고 도서관에서 집으로 출발
6시20분 집도착 밥먹고 씻음
7시20분 엘씨시작
11시 간식먹고 잠깐 놀고
11시30분 엘씨 다시 시작
2시30분에 취침
이런시간표로 4달 좀안돼게 생활했어요 한 5번인가 어겼을껄요...
저는 뒤에서 누가 칼들고 뛰어오는 꿈을 수도없이 거의 매일밤 꿨어요
가끔가다가 잡히고 깰때도 있을정도로 자기가 어떤상황에 처해있느냐가 점수에
직결돼는거 같아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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