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

수강후기

  • 정말 좋은 수업입니다. 중요한 부분 딱딱 집어주시네요!– 우*연-
  • 믿고 그냥 하라는 대로 하세요. 답이 보입니다!–서*리-
  • 토익 공부한지 오래됬는데 몰랐던 어휘들을 잘 챙겨주셨습니다.-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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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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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학기 2차 출첵 이벤트 후기 + 나만의 공부비법 + 시험비법

케터피파워 | 조회 739 | 추천 4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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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후기


 역시나 몇 번이고 본 무료동영상 강의지만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27강이라는 많은 강의는 부족함 없는 구성임을 보여주고, 무료이기에 돈 걱정도 없습니다. 다운로드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낮이든 밤이든 들어와서 공부 할 수 있기에 불편함은 없을 듯합니다. 특히 속도조절과 보기 좋게 촬영된 화면 등은 인터넷강의라는 것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수험자들을 기준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꼭 학원에 가서 직접 강의를 드는 것 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른 인터넷강의를 들으면 이따금씩 다른 곳으로 빠집니다. 게임이라던가, 만화라던가요. 하지만 이 해커스토익 강의는 아주 길지 않으면서 그 사이 집중해 중요한 것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들입니다.

 저는 이번 출첵 이벤트로 다시한번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목표를 900이상으로 잡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12월 시험을 응시할 예정으로, 최종적인 목표는 토익만점임은 항상 변하지 않지만 너무나 높은 벽이라 항상 망설이게 되죠. 이번에도 똑같았습니다. 왠지 못할 거 같다는 느낌? 그런 것이 강했죠. 하지만 해커스토익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기존에 조금씩 오르는 성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저이기에 이번엔 성적을 900 이상으로 잡고 꼭 내년안엔 토익만점을 잡아볼 생각입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LC파트 >

< 파트1 >

파트1은 토익 중 가장 간단하면 무조건 다 정답을 고를 각오로 임해야 하는 시작파트입니다. 시험 처음인 만큼 간단하며 공부방법 역시 단순합니다.

파트1의 공부방법은 주로 스크립트(대본)을 통째로 외우는 겁니다. 파트1은 주로 나온 것만 나오고, 나올 수 있는 패턴이 한정적입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용단어역시 시험마다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죠. 그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큰 문제가 없으며 심지어 사진까지 있으니 기존의 스크립트를 사진과 비교하며 통째로 외우는 것이 가장 빠르며, 확실한 방법임을 말씀들입니다.

 

< 파트2 >

짧은 단문의 파트2의 공부방법은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합니다.

첫째는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 파트2도 나오는 것들 위주가 다 비슷비슷합니다. 단어사용이 조금 여러 가지지만 그 패턴이 비슷하죠. 특히 6하 원칙 문장의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문장들은 공부하는 만큼 전부 외우세요.

둘째는 받아쓰기입니다. 6화원칙문제의 경우 앞부분만 들어도 거의 대부분을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인 만큼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6하 원칙 문제가 아닌 부정문이나 의문문 문장의 경우, 또한 문장을 통째로 들어야만 하는 경우는 필히 리스닝 실력이 뒷밭침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부분에선 평소 스크립트를 외우며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파트2의 경우 공부를 하시면서 따라 말하기를 추가로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발음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토익에선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의 발음이 섞여 나옵니다. 그러기에 하나의 발음만을 공부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만을 확실히 구분하면서 공부하면 따라 말하기 하나만으로 리스닝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는 리스링 파트인 1,2,3,4의 모든 실력이 향상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 파트3 >

파트 3의 경우 파트2의 연장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전보다는 좀 더 길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짧은 문답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러기에 받아쓰기와 따라말하기를 중심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다만 파트3의 부터는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이 버거울 겁니다. 짧은 문답이라도 그 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스크립트의 경우는 자제하며 많은 양이 아닌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확실하게 익혀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트3의 경우 파트2와 파트4를 공부하다보면 저절로 성적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 파트의 중간성향 때문이죠. 그러기에 만일 파트3의 성적이 안 좋으신 분은 잠시 파트3를 놔두시고 파트2와 파트4 위주로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파트4 >

한사람의 독백의 장문 리스닝입니다.

저는 파트4의 경우 스크립트를 계속 읽고 말하고 듣습니다. 대신 외우기 위해 읽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스스로 익숙해지기 위해서죠. 파트4 장문리스닝은 사실 모든 영어듣기의 끝판 왕입니다. 계속 공부하면서 주제에 익숙해지고, 최대한 많은 것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단 스크립트를 읽고 들으며 눈으로 익히고, 말하면서 발음을 공부합시다.

파트4의 경우 토익은 순수 실력으로 도전하면 솔직히 무리가 있습니다. 어느 주제의 어느 단어로 문장이 만들어지는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력이 낮으면 답을 골라 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파트4 만큼은 토익을 겨냥한 공부방법으로 임해야 단기에 성적이 오를 수 있습니다.

토익도 시험이기에 파트4 역시 주제가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언가의 알림글, 무언가의 지시글. 등등 그 주제가 정해져 있기에 나오는 패턴도 공략이 가능하고 답을 선별하는 것에도 기준이 생깁니다.

 

**나의 개인적인 시험 방법

파트4의 경우 저는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 보기를 먼저 살펴봅니다. 1번부터 시작해서 쭉 읽어 나갈 때. 그 번호 당 주어진 한 문장에서 핵심키워드를 살펴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기억해 놓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목소리 속에서 연관되어 있는 단어의 문장 위주로 답을 고르는 겁니다.

상당수 많은 수험생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다만 문제는 페러프레이징. 즉 동일한, 혹은 유사한 뜻을 가지고 있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문제가 나오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는 겁니다. 일상생활에선 영어는 간단한 영어단어 위주로 사용하지만 시험에선 난이도 조절을 위해 어려운 단어들을 섞어 쓰기도 하죠. 그러기에 파트4만큼은 단어가 뒷받침 되어 있어야 합니다. 토익은 LC파트에서 주로 쓰는 단어는 딱히 구분하고 있지 않기에 이 부분은 rc파트에서 보충하시면 됩니다.

 


 

< RC파트 >


< 파트5 >

파트 5. 빈칸체우기 문제입니다. 이건 일단 문법이 잘 다듬어져 있어야 합니다. 문법을 모르면 풀지 못할 문제들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문법은 모르면 풀 수 없습니다. 다만 한번 문법을 튼튼하게 외우면 토익 전체의 파트에서 효과적으로 성적이 오르는 효과가 있으니 꼭 고루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또한 파트5 부터는 단어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솔직히 토익도 영어인지라 단어 빨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전 파트4 까지는 듣기와 문제풀이방법으로도 단어의 공백을 매꿀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트4 부터는 그것이 불가능하며. 심지어 빈칸체우기의 파트5의 경우 단어를 모르면 절대로 풀지 못할 문제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러기에 꾸준히 단어를 외우며 파트5의 문제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 개인적인 공부방법

 

파트 5의 경우 오답노트를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이게 문법위주의 문제파트라 파트5를 틀릴 경우 절반이 단어라면 절반은 문법이 모자라서입니다. 그러기에 파트5를 공부하려면 우선은 문법을 잡아야 하고, 자신이 모르는 문법 위주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답노트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이전 LC파트의 경우 듣기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오답노트는 조금 불편합니다. 오히려 비효과적이죠.)

 

< 파트6 >

장문의 글 속의 빈칸체우기. 파트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파트5와 파트7의 중간형태라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파트6는 문제푸는 것이 파트5와 비슷합니다. 그러기에 파트5와 파트7들 열심히 공부하면 저절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솔직히 파트6를 따로 공부하는 것 보다는 파트5와 파트7 위주로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냥 이따금씩 한번 풀어서 모르는 단어 위주로 캡처한다고 생각하세요.

 

< 파트7 >

독해파트입니다. 토익시험의 꽃 이며 RC끝판왕입니다.

독해파트는 최대한 많이 읽고, 푸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절대 양이 질을 넘으면 안 됩니다. 최대한 많이 푼다고 하는 것은 단순 개수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하나를 풀더라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익혀야 하기에 하나의 긴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렇게 많이 읽으면서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파트7은 그때부터 성적이 오릅니다. 그래서 토익 중에는 가장 성적향상이 느리면서도 한번 점수가 오르면 공부를 하는 중에서 잘 안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공부 방법

파트7의 경우 여러 주제의 많은 글들이 시험에서 나옵니다. 그러기에 딱히 정해진 주제라 말할 수는 없지만 비단 토익이라는 게 비즈니스 업계의 용어 위주이기에 파트7도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다보면 유추까지는 아니라도 문장에 익숙해질 수 는 있는 겁니다.

저는 모의 토익시험을 치면 파트7의 경우는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를 모으며 그것을 하루에 몇 번씩 읽습니다.

추가로 저는 파트7의 경우 다른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바로 파트4입니다. 듣기의 파트4와 단어나 문장내용이 통하는 게 바로 파트7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파트7의 글을 읽을 때 이렇게 공부합니다.

 

(1) 한 문장을 눈으로 읽는다. 그와 동시에 머릿속에 기억한다.

(2) 기억한 하나의 문장을 글을 보지 않고 소리내서 말한다.

 

이 두가지를 계속 반복합니다. 처음엔 짧은 문장만 가능하며 조금 긴 문장이나 복잡한 문장은 말 못합니다. 하지만 문장을 이해하며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말하는 연습을 하니 조금 긴 문장이라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상당히 효과적임을 말씀들입니다. 다만 입으로 말해야 하기 때문에 도서관 같은 곳에서는 못하는 공간적 제약이 있더군요. 그 부분만 해결한다면 파트7100%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으뜸일 겁니다.

 

(이 공부방법은 독해 외에 속독에도 영향을 줍니다. 파트7은 읽는 속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단어>

 

1. 단어에도 외워야 하는 순서가 있다.

= 동사, 명사를 최우선으로, 그 다음이 전치사, 그 다음이 형용사와 부사 순서로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중의 상당수의 책은 종류별로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지루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러기에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되는 겁니다.

문장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동사와 명사를 하나라도 모르면 그 문장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형용사나 부사는 모른다고 해도 일정수준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단어들 사이에서도 문장을 이해, 독해하는 것에 중요도가 달라집니다.

 

2. 숙어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한다.

= 특히 숙어는 필히 문장으로 외워야만 합니다. 숙어는 그야말로 영어권의 표현으로,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가지는 특이한 형태입니다. 그러니 통째로 외우는 것이 효과적이죠.

 

3. 단어집을 어떻게 이용할 건가.

= 시중엔 많은 단어 책이 팝니다. 해커스토익역시 그러하죠. 그런 것을 사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책들은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도 효과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 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단어만을 외우면 시간낭비입니다.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모든 단어집엔 하나의 단어에 최소 하나의 문장이 곁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단어가 아닌 그 문장을 외우도록 하세요.

 

4. 토익도 시험이다. 필요 없는 단어는 뒤로 미뤄라.

= 외우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겁니다. 토익이란 비즈니스 영역의 영어입니다. 그러니 이에 따른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함이 옳습니다.

 

5. 모든 단어를 외울 수는 없다.

= 당장 한국인인 우리들도 모든 한국어의 단어를 알지는 못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이따금씩 있죠. 다만 일상생활에서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은 모르는 단어보다 아는 단어가 많다는 것과 부족한 어휘를 이해력으로 커버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하세요.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 부분을 독해력으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

 

 

나만의 시험비법

 

 

1. 모든 시험은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는 가부터 시작된다.

= 시험시작하기 최소 3시간 전엔 일어나 있어야 합니다. 정신을 깨우도록 하죠..

 

2. 밥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 소화가 잘되는 것이든, 아니든, 솔직히 별 차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 먹고 시험 치는 것과 먹고 시험을 치는건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굶지 말고 밥 먹고 가야 합니다. 최소한 시험장으로 가는 동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라도 사먹도록 합시다.

 

3. 시험전 화장실은 꼭 가자. 그리고 물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

= 어느 시험이든 중간에 화장실이 급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토익처럼 시간이 부족한 시험은 무조건 목표점수에서 멀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기에 시험전엔 꼭 화장실을 가고 시험 시작하기 1시간 전부턴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4. 시험장에 가면 단어와 독해를 하지 말고 간단하게 문법만 살펴봐라.

= 시험시작하기 전에 너무 힘을 내 공부를 계속하면 정작 시험 칠 땐 힘이 빠집니다. 그러기에 몸 풀기로 간단하게 영어문법 정도를 훑어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마킹은 계획적으로

= 마킹을 언제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통 LC가 끝나고 한번 마킹 후 RC가 끝나면 추가로 마킹을 하는 타입이 있는가 하면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마킹을 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솔직히 둘 사이에 시간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마킹은 한 번에 하는 게 좋습니다. 중간에 마킹을 하면 긴장감이 낮아지고 RC파트를 풀 때 LC파트 집중력이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 모르면 그냥 넘어가라.

= 토익은 시간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두 문제 안 푼다고 성적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풀리지 않고, 기억나지 않는 하나의 문제에 집착하면 다른 여러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대를 위해선 소를 희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니 모르면 그냥 넘어가세요. 특히 파트5의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법은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도 시험 중에는 알 수 없습니다.

 

7. 독해. 어떤 식으로 푸는 것이 좋을까?

= 누군가는 문제를 먼저 읽어라, 누군가는 장문의 글을 먼저 읽어라. 말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 말들은 옳으면서도 한편으론 비효율적이기도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지문을 전부 읽는 건 잘못된 겁니다. 어차피 기억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간낭비라는거죠. 많이 양보해줘도 문제를 읽는 것에서 그쳐야 합니다.

독해의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해석하고, 얼마나 기억하는 겁니다. 그러니 문제를 읽고 그게 뭘 원하는 지만 살펴본 후 독해를 시작하면서 그 내용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긴 글을 외우고 있는 건 힘들죠. 그러기에 공략을 하는 겁니다.

 

(1) 문제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 위치를 짐작해 본다. 짐작할 수 없다면 원하는 것만 기억해 두세요.

 

(2) 글을 전부 읽을 생각하지 마세요. 답을 골라내는 핵심 포인트는 기껏해야 한 문장입니다. 어떤 문제든 똑같습니다. 문제의 답을 정하는 것은 항상 하나의 문장입니다. 가끔 주제가 전체에 걸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건 그냥 지문을 읽다보면 겸사겸사 풀리는 거니 신경쓸거 없습니다.

우리는 답을 정하는 단 한 문장을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훈련 중 하나가 범위 설정입니다.

 

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말고 50% 정도 읽으면 잠시 멈추고 내용을 기억 후 문제를 풉니다. 이 상태에서도 상당수의 문제가 풀립니다. 문제의 핵심문장에 앞에 있는 경우죠. 이런 경우 답을 찾아내 풀고 넘어가면 글의 절반을 읽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행여 핵심 문장이 뒤에 있어 마저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건 원래 읽어야 할 걸 읽을 뿐인 겁니다. 시간을 벌지는 않았지만 시간을 잃은 것은 아니죠. 즉 플러스는 아니지만 마이너스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 처럼 시간이 부족하다는 독해파트야 말로 시간을 벌 수 있는 좋은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걸 명심하세요.

 

8. 시험이 끝난 뒤. 공부를 할 것인가. 점수를 기다릴 것인가.

= 토익 시험은 그 성적이 상당히 늦게 나옵니다. 거의 2주를 기다려야 하죠. 그 시간이 마냥 짧지만은 않기 때문에 솔직히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하지만 목표점수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에 공부에서 손을 놓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봅니다. 비록 목표점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해도 성적이 나오는 그 순간까지 토익공부를 멈추면 안 됩니다.

목표성적에 도달했다면 토익공부를 그만두면 그만이죠. 하지만 아닐 경우라면? 시험 종료 후 2주 동안 손 놓고 논다면 다음 시험은 위험하다고 봐야 합니다. 2주면 기존에 공부했던 것 중 얕게 기억하고 있는 건 죄다 잊어버릴 겁니다. 그리곤 기본중의 기본만을 기억 한 체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것 마냥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시험은 기존에 봤던 시험과 큰 차이를 보기 힘들어 집니다. 공부란 한번 하면 꾸준히 쭉 해야 합니다. 그것은 마라톤과 같은 것이죠. 잠시 숨 돌릴 겸 천천히 걷는 것도 아닌 완전히 주저앉은 뒤 다시 달릴려고 한다면 그 피곤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9. 공부할 때 모의시험을 볼 것이다. 그럼 토익시험의 시간 때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사람은 익숙해지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그 익숙함 안에 최상의 결과를 냅니다. 반복훈련을 통해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위에 익숙한 상황을 만들어내면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만이 익숙해질 것이 아닌 상황 자체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죠.

 

10.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해라. 건강이 우선이다.

= 공부도 체력을 씁니다. 휴식하지 않으면 지치기 마련이고, 결국엔 쓰러지게 됩니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완전히 손을 놓지는 마세요. 잠시 쉬는 걸로 길어야 이, 삼일. 푹 쉬고, 쭉 공부하는 겁니다.

 

11. 목표는 높게 잡아라.

= 너무 높은 목표는 무리수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목표야말로 높게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야 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 그렇게 달려가고, 달려가다. 끝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목표를 보며 한계상황까지 달려온 거리는 처음 스타트라인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낮게 잡았던 목표를 아득히 넘어있을 겁니다.

 

12. 희망을 가져라.

= 영어도 결국 인간의 것. 불가능한건 없습니다. 공부하다보면 반드시 성적은 오릅니다. 반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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