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고사장에서 생긴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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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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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사실을 돌아댕김 미친다 진짜
50대 여성으로 보임
손목 올려보라 하면서 스마트워치 했는지 검사하고 ㅎ 진짜 ㅎ하
발떨지 말라더니 감독관 본인이 발소리 내면서 교실안을 뱅뱅 도는건 뭐야
RC어려워서 집중할려고 노력했는데,,하
감독관이 계속 옆에서 왔다갔다 발소리 내면서 돌아댕기니까 짜증나더라
막판까지도 갑자기 칠판지우면서 소음내고,,,
부정행위 할 시간도 없는데 마치 중학생 시험감독 하둣이 시험지 쳐다보고 다님...미치는줄
다른 복도?감독관이랑 문열고 닫고 얘기하고 진짜 소음유발자 유난히 더 거슬려
폰알림소리는? 분명 벨소리였는데,,놀라서 후다닥ㅜ 너무 놀람!또 뭐야?!!! 감독관 폰인건가 진짜?뒤돌아볼 여유가 없는데 핸드폰 모두 off 하고 제출했는데 누구 폰이야? 도대체
여기는 간만에 왔는데도 감독관 여전하네요 감독관 때매 집중력이 떨어집니당
전일중 비추합니당 진짜 휴 돈아깝고 피로감이 다른 고사장보다 커요
전주분들 정말 전일중은 감독관이 확률적으로 산만?한 분들 많으세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감독인줄 아나봅니다...가만히 앉아있어라 좀
감독관들 교사 맞죠?
*시험 시작전 3,4 고사실 옆 복도에서 계속 수다떨던 감독관들,,,화장실 가면서 눈치를 줘도 계속,,,정말이지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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