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신이라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비천한 인간에게 훈계를 하시는군요.

자비로운 사람이고 어느 정도 그렇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독단과 독선 은근한 사람 희롱  누가 저 사람에게 제동을 걸 수 있을까요?

대략 1년 반 전 그 바퀴벌레를 모든 사람 앞에서 대놓고 모욕줄 때

참 이 사람 나이답지 않고 겉모습과는 달리 잔인한 측면이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공개적으로 한 인간을 그렇게 하고 또  자기가 실수한 한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런 어처구니없는 짓들을 권력을 이용해 남에게 시키고 남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다니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또 어떤 짓을 할지 무서운 사람입니다.

개미 한마리가 생을 포기하고 달려들면 둑도 결국 무너집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닿지 않기를 신께 기도합니다.



먹고 살면 되지 무슨 대단한 직업이라고 우습습니다

힘들거도 없지만 삶이 많이 힘들어지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언젠가 실현하면 그걸로 족하고 만족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삽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