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저는 영어를 정말싫어합니다..

왠지는 저도모르게.. 영어를..공부한다는건.. 정말.. 힘들일이죠 저에게..

아마도.. 핑계일수도있겠네요 ㅎㅎ 공부를 안해서.. 그럴수도 있죠..

아.. 말할려구 적는게 아닌데. ㅋ

제가 토익을 시작한때는 군대전역후 이번해8월부터입니다.

5월에 전역후.. 6월에 잠시 학원다니다.. 8월에서야.. 절실함을느껴 학원을

수강하게되었습니다. 3개월을 학원다니고 시험을쳤는데.. 318점이나오더군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학원헛다닌기분들더라고요. ㅎㅎ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스로 복습이 부족하다생각들었습니다. 12월부터 혼자서 학원서 배운걸 독서실서

복습했습니다. 해커스 토익 책도 풀고.. 토마토 도풀고 하며 내가 lc도 공부하고

그런데.. 어제 또 좌절했습니다...

파트7부터 풀었는데... 파트7푸는데.. 시간이. 다지나가네요 ㅎㅎ

17분만에 파트 5 6 풀고 나왔는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일딴 확실이 어휘 는 부족한거같은데.. 내가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된건가..

엘씨. 는 왜 안들리는걸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아. 전역후.. 학교 복학하기전에. 토익은 꼭 만들어야.. 학교생활이 편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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