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일하고 이제 일관두고 공부하니까 동생한테 집안일안시키고 나한테만 시킴ㅡㅡ 먼가잘못된거아님?? 왜 나한테만 시켜 짜증나게 동생은 엄청 위해주네 일하는데 나한테 십원짜리 하나 안들어오고 대기업가면 모하나 돈도 못모으고 택시비에 다쏫다넣는 동생 집에 피자 한조각도 사온적없는 동생 머가 이뻐서 쉬는날이면 잠만 하루 종일 자고 술처먹고 늦게 들어와소 잠만 자는 규만 밥그릇 하나 제때 씻지도 않고 오늘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나간 동생 ㅡㅡ 자기만 일했나 장난해?? 맨날 핸드폰만보고 집에서 설겆이 한번 저번에 시켯다고 집에 난리난줄 열받아서 공부하겠나 언니가 하라니 ㅅㅂ 검나열받아 맨날 나한테만 물어보고 맨날 나보고 도우래 장난해?? 20살에 일하는 동생이 안스럽지도 안나며ㅡㅡ 난 4년제 갈 성적에 2년제갔고 학교다니면서 돈얘기안하고 싶어서 돈없어도 단한번도 돈 달라고 안했으며 대학교때 장학금타려고 미친듯이 했구만 모가 안쓰러워 내사정 말하나 안하니까 장난하나 돈대주겠다고 해도 알바하며 공뷰하기 싫다고 회사간얘인데 한달에 나는 10도 안쓰는데 혼자 100만원 넘게쓰는 데 머가 안쓰러워서 개꺼까지 해줘야함